'성상납?/성범죄?/성추행?' '여성의 지위는 상품?' '가짜학위/가짜인간/진아/참나?' N, '자아무지/업/운명' VS '무아지경'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가 없다보니, 그야말로 별, 별 별 짓 다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무슨 짓을 하든지 지위와 권력을 얻고...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는 게 '인생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대체 '성상납'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생겨난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가 말이다. 

 

헛 참, '층간소음'이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가 말이다. 

 

헛 참, '간접흡연'이라는 말을 만든 놈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이름을 창조하고...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마스크 쓰라며... 거리두기 하라며, 봉쇄해야 한다며... 백신 맞으라는 놈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세상 인간무리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소멸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소멸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죽하면..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 중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못된 개와 같다며, 뭇 중생들을 해치는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겠는가만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 어느 누군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인'들의 이야기로서... 무지몽매한 지식(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로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한 진실된 인생론이며....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인생론이며... 설령 죽음을 감지하더라고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위대?한 '인생론'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성상납"이라는 말이나, "성범죄"라는 말이나 또는 "성폭행" 또는 '성추행' 또는 '시선강간'이라는 말들은... '지세먼지'라는 말이 없었던 것과 같이... '가습기'라는 말이 없었던 것과 같이... '프라스틱'이라는 말이 없었던 것과 같이... '물질문명,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날조된 말들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인간동물들의 말, 말, 말장난들'일 뿐... 인간세상 인간들이 마구지껄여대는 소리들.... 세상 모든 소설들...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성상납?/성범죄?/성추행?' '여성의 지위는 상품?' '가짜학위/가짜인간/진아/참나?' N, '자아무지/업/운명' VS '무아지경'

 

 

헛 참, '여성'이 본래 여성인가 말이다. 

 

헛 참, '남성'은 본래 '남성'인가 말이다. 

 

그렇다.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시점은 '서너살 무렵'으로서... 두세살, 서너살이 되기 전에는... '아답'과 '이브'와 같이... '영희, 철수'와 같이... '갑돌'이 '갑순'이와 같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아니하였던 것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않았던 것과 같이.... '아담'은 '내가 아담'이라는... '내가 남자'라는 그런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과 같이... '이브' 또한 '내가 이브'라는.... 또는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내가 인간"이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었던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이런 설명을 통해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을 먹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고듭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누구나 다 아는 말이...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이와 같이, '과거가 없는 것'이라면, '미래가 없는 것'이라면.... '현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헛 참, '시작이 없고, 끝이 없는데... '중간'이 있다는 말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논리적인 말'일 수 없는 것이지만... 참으로 무식한자들, 언술만 뛰어난자들은....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면서도... "현제, 현실"이 있다며...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며.... "지금이 순간을 살라"며.... 밑도 끝도 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야비한자들, 정신병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의 피를 "인간기생충들... 인간 쓰레기"들이라고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무아의 경지' 즉, '무아지경'에서 노니는 사람들은...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에 대해서... 인간으로 취급해야 하는 게 아니라,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현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과거, 현제, 미래가... '기억의 환상물질'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성상납?/성범죄?/성추행?' '여성의 지위는 상품?' '가짜학위/가짜인간/진아/참나?' N, '자아무지/업/운명' VS '무아지경'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여자, 여성'이라는 동물들... 겉모습을 꾸미기 위해서 걸치고 다니는... 옷을 모두 다 벗겨놓고 본다면, 발가벗겨 놓고 본다면... 푸줏간에 널부르져 있는 '돼지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참으로 야비한자들... 참으로 추잡한자들은... '아찔한 몸매'라며... '여자'라는 동물들의 추잡한 몸뚱아리를... '성상품'으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헛 참, '의복'이라는 '옷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자연에 적을 할 수 있는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인 것으로서.... 극심한 더위를 피하거나, 극심한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의복'이 필요한 것이지... 남들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서 '의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발가벗겨 놓고 보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것들... 개나 고양이나 사슴들 보다 더 보잘 것 없는 것이... '인간동물들의 몸뚱아리' 아닌가 말이다. 

 

 

허긴, 참으로 미친놈들이... '보약'이 있다며... '사슴의 피가 좋다'며... '사슴 뿔'이 좋다며... '인삼이나 산삼이 보약'이라며... 동충하초가 보약이라며... 심지어 '곰발바닥'이 보약이라며... '호랑는 가죽을 남긴다'며... 인간은 이름을 남겨야 된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인간들을 서로 겨루게 만들고... 인간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영화를 만드는자들.... 영화배우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 인생의 목적이 '술이나 마시고, 노래나 부르고, 춤 추는 짓들'이라는 말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의 존재의 이유가... 여행이나 다니고, 맛있는 음식이나 찾아 다니는 짓들이어야 한단 말인가 말이다. 

 

헛 참, 돈 많이 벌어서... 평생 놀고 먹는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는가 말이다.  

 

 

'성상납?/성범죄?/성추행?' '여성의 지위는 상품?' '가짜학위/가짜인간/진아/참나?' N, '자아무지/업/운명' VS '무아지경'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이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고.. 여행이나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또는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학문,지식'을 연구한다는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인간들의 그런 모든 짓들에 대해서.. 차라리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이라면...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들이라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좌불안석"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고...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는 것이며... 음악에 취하는 것이며, 술에 취하는 것이며, 마약에 취하는 것이며... 근거 없는 사랑에 취하는 것이며.... 예술에 취하는 이유 또한...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인 것이며... 

 

진실로,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이 떠오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성상납?/성범죄?/성추행?' '여성의 지위는 상품?' '가짜학위/가짜인간/진아/참나?' N, '자아무지/업/운명' VS '무아지경'

 

 

인간들은 저희들의 삶에 대해서... '업'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운명'이라고 부르거나... '하늘의 뜻'이라고 부르거나... 광신자, 맹신자들은 저희들이 세뇌당한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부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초에는... 신생아시절에는... 갓난아이시절에는... '두세살 무렵'에는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그런 지식, 그런 기억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 하는 짓들이 참으로 웃기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내나이가 어떼서... 사랑하기 딱 좋을 나인데"라며... 웃고 떠드는 짓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나이를 기억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이라는 증거로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소리들 중의 하나가... 그대가 지금 '나'라고 생각하는... '이름'이며, 둘이 '나이'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자체가...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로서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타아'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성상납?/성범죄?/성추행?' '여성의 지위는 상품?' '가짜학위/가짜인간/진아/참나?' N, '자아무지/업/운명' VS '무아지경'

 

 

자,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며...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라던 옛 친구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너희는 안개와 같다"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던... "무아지경에서 노니는자"들이... 시쳇말로 '도인'들인 것이며... '도통군자'들인 것이며.. '도를 깨달은자'들인 것이며...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가짜인간'이며... 그들이 '진짜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이 '진짜인간'인지... '가짜인간'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참나' 또는 '진아'가 있다는... 정신나간놈들, 정신병자들... 미친놈들.. 병신육갑짓 하다 죽는... 참으로 비참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들과 같이... '무아의 경지'에서... '무아지경'에서 노닐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벌래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벌래만도 못한자들에게 스트레스 받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게 아니라, 부처의 눈에는 중생들만 보인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치가들이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면서... 서로가 '개새끼'라고 직접 말할 수 없다보니... "GSGG"라며... 권력이나, 명예에 눈 멀어서... 재물에 눈 멀어서... 서로 비난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애 대해서... '정치인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돈'에... 욕망에 눈 먼자들이기 때문에...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며.... "지식"을 먹을 게 아니라, "진리를 먹으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성상납?/성범죄?/성추행?' '여성의 지위는 상품?' '가짜학위/가짜인간/진아/참나?' N, '자아무지/업/운명' VS '무아지경'

 

 

자, 그대가 누구든지...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는 것은...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는 것은.... 인간들... 뭇 중생들 보다 집중력이 100배, 1000배 더 강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들의 과학적 지식이나, 철학적 지식이나, 종교적 지식이나... 지능이나 재능이나, 재주... 기능들 또한 하찮은 쓰레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나가 아니라, 전지전능한 나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아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들은 모두 다 '사실'이 아니라...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결코, 유쾌할 수 없는... 결코 즐거울 수 없는... 결코 편안할 수 없는... 그런 모든 기억을 모두 다 지워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