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번뇌망상/과대망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과학부작용' '인간은 무엇인가?' '지식은 쓰레기' '너 자신을 알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옛 성인, 성자, 선각자, 지인, 진인,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불이일원론'이며... '객관적 사실'로서 지식 너머 '진리'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며 영원할 것이다.

 

 

사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간세상 모든 문제들에는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서 그대의 인생의 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본래부터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이 뭔가 새로운 사실을 밝힐 수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학이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과학자'들도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자연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등...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과학자'들인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광신자'들이거나 '맹신자들'이거나... 모든 분야의 '학문연구자'들... 의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을 해치는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광명진언)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그대 자신보다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스스로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 작은 나라의 '전직대통령'이라는.. '문제인'만 문제가 많은 인간이 아니라, 문재인 보다 더 문제가 많은자들이... '윤석열'보다 더 문제가 많은자들이.... '트럼프'보다 더 문제가 많은자들... '김정은'보다 더 문제가 많은자들.... 바이든 보다 더 문제가 많은자들... '푸틴'보다 더 문제가 많은자들이...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문제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저희들 자신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 지능, 재주,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 또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는 무능한 것이 '인간무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기 때문에... '점을 치고, 운세를 보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 펜데믹'이라며... 더 센 변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백신 맞으라'는 자들이 곧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찮은 코로나...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짐승들은 걸리지도 않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리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지구촌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인간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떠드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하늘나라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하늘나라에 '선녀님이 있다'는..... 또는 '부처님 말씀이 진리'라는... 그런 말, 말, 말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로서...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줄도 모르는채, 세뇌당한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인간들과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기 위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인간들이 모두 다 본래 근거 없는 것'들로서...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명색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며...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자, 인간들은... 눈으로 보는 것들이나 또는 '손이 닿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사물'이라고 믿거나,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언어, 말, 말, 말'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말, 말, 말... 언어는 코로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이며... 입으로 맛을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사실'이라고 볼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우주'라는 말이며... '천지만물'이라는 말이며... '창조'라는 말이며, '멸망'이라는 말이며... '삶'이라는 말이며... '죽음'이라는 말이며, '생노병사'라는 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는 마치, 개 소, 말 등의 축생들이 목줄에 걸려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살다 죽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뇌에 저장된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 또는 '추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은... 그대의 '이름'을 비롯하여, 그대의 '나이'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들은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의 이야기들에 완전하게 점령당한 것이.. 그대의 '나'이며.. 그대의 '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제강정기'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일본놈들이 조선을 강제로 점령한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뇌 또한 '타인들에 의해서 점령당한 타인들의 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이나 '나이'나... '성별' 조차도...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지만... 인공지능로봇에 언어를...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 명령어들을 그대가 직접 입력하고, 그대가 입력한 명령어에 의존하여 그대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를 완전하게 점령한자들은... 그대가 부모라고 생각하는 '타인'들을 비롯하여... 먼저 태어난자라는 뜻의 '선생'이라는 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다면.... 그대의 뇌를 완전하게 점령한 점령군들이... 그대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선생'들이라고 하더라도... 독립운동가들과 같이... 그대의 뇌를 점령한 '점령군'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뇌를 완전하게 점령한 점령군들(그대가 상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모두 다 죽여버린다고 하더라도... 이미 점령당한 뇌를... 원래, 본래 순수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먹은, 먹는 음식물들이 그대의 몸을 변하게 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점령군들에 의해서 점령당한 뇌,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명령어들이... 개개인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 말, 말, 말들은... 모두 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이며... '맛을 볼 수 없는 것'인 것과 같이...'귀'로 들을 수 있지만... '귀로 들을 수 없다'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이나 또는 우주의 모든 것들을 움직이게 한다고 여겨지는 '운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창조자가 있다거나, 빅뱅이라거나.. 삶, 죽음이라는 말, 말, 말들 자체가...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