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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 '자폐아 원인?/뇌전증/조현병/문둥병/전염병/치매/암/퇴행성..원인?'vs치유법?' '생명의원인/고집멸도/자아무지

일념법진원 2022. 8. 3. 07:47

사실, 인간들은 모두 다 '우물안 개구리'들과 같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폐아들, 자폐증 환자"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자유를 원하지만...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물안 개구리"들...... 

 

그 우물은 무수히 많다. 

그 우물은.. 무지하게 많다. 

 

여기서 '무수히' 또는 '무지하게'라는 말은... 하늘의 별들만큼이나 많다는 뜻으로서, 숫자로 헤아릴 수 없다는 뜻. 

 

 

혼돈의 세계! '자폐아 원인?/뇌전증/조현병/문둥병/전염병/치매/암/퇴행성..원인?'vs치유법?' '생명의원인/고집멸도/자아무지

 

 

자, 무수히, 무지하게 많은 '우물'들... 그리고 그 '우물안에서 서로 옳다며, 서로 진리라며,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이... 인간세상을 이루는 '인간'들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동물들의 '인생'들에 대해서... '유명무실한 것'이라고...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생무상..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명의 근원,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우울증, 조현병, 자폐증, 정신분열증, 코로나감염병... 퇴행성관절염... 알츠하이며, 치매, 염증성질환, 혈관성질환, 뇌질환, 심장질환, 백혈병, 후천성면역질환, 안질환, 노환...... 등의 오만가지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자, 그 '우물안 개구리'들의 우물들이 무수히 많다고 하였는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들과 같이...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 "우물"들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렇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신전'들이 있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우물'들 중의 하나가...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갇혀있는 '제각기 다른 우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다른 우물들은 어떤 우물들일까? 

 

그렇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학문연구자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우주공학'이든.. '인문학'이든... '사회과학'이든... 철학이든, 물리학이든, 생리학이든, 의학이든.. 기생충학이든... 뇌과학이든,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무수히 많은 집단들이든... 심지어 개미를 연구하는자들이든, 초파리를 연구하는자들이든... 의약품을 연구하는자들이든... 저기 저 '음악에 취한자'들이든... '술에 취한자'들이든... 노래부르는자들이든, 여행다니는자들이든... 여러 소설가들이든.. 극작가들이든, 방송인들이든...... 인간들은 '그것'을 '직업'이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제각기 서로 다른 '우물속'에 갇혀 있는자들로서... 그것을 '가족'이라고 부르든... '민주주의'라고 부르든.. '공산주의'라고 부르든... '자유주의'라고 부르든... 인간들 모두가 다 제각기 서로 다른 '이상, 사상, 이념'에 사로잡힌자들로서의 "우물안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자폐아 원인?/뇌전증/조현병/문둥병/전염병/치매/암/퇴행성..원인?'vs치유법?' '생명의원인/고집멸도/자아무지

 

 

물론, '자폐아'는... 불공정할 수밖에 없는... 그 '부모'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공정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굳이 '부모'의 탓으로만 볼 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자폐아'의 부모 또한.. 그 부모의 부모의 탓이기 때문이며... 어차피 인간들은 누구나 다 '공정'할 수 있거나, '평등'할 수 있는.. 그런 지식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며.... 

 

 

지구촌에 산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숫자가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신에 의해서 창조된 게 아니라, 타인들을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자아'라는 이름의... 서로 마음이 다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자, 우물안 개구리들을 크게 둘로 나눈다면,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과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로 나눌 수 있는 것과 같이..... 

 

'우물안 개구리'들을 여러개로 나눈다면....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예를 든다면...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에 세뇌당한자들끼리는 절대로 올바른 소통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헛 참, '동상이몽'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집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인간들 모두가 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지면... 말 그대로 '미친놈'들이... '병신육갑짓 하는 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심리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정신분석학'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 모두가 다 '자폐아'들이며..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자폐아 원인?/뇌전증/조현병/문둥병/전염병/치매/암/퇴행성..원인?'vs치유법?' '생명의원인/고집멸도/자아무지

 

 

자, 나사롓 예수가 그런다.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목숨걸고 너희를 지키는... '선한목자'라고. 

 

그러면서, 너희는... 모두 다 마약에 취한 듯, 술에 취한 듯,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서,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욕망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권력에 눈 먼자들에 대해서 '소경'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자들에 대해서... '눈이 있으되, 눈을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자'들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뇌'가 있으되, 뇌를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니, 지식에 취한 인간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욕망에 취한 인간들 모두가 다 '눈 먼자'들이며... '소경'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대체 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는... 인간들을 향하여 인간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쓸모없는 물건"들이라고 하는 것인지.... "삶이 있으되,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인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운명은,그대의 목숨은...  "우물안 개구리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명운'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종교든, 명상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고고학이든, 신화든... 고전이든.... 모두 다 그러하다. 

 

 

헛 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 서로 마음이 다르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어떤 상황,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전염병이나,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지만.... 우물안 개구리들은... 우물안 개구리들 중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라고 생각하거나... "부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 올바른 '지식자'가 있다고 믿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기 시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남들'로부터 시작하여...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여러 남들로부터, 사회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언어들,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 추억'을... "자아"라고 생각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공평할 수 없는 이유는,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모든 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것은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이 지어준 그대의 '이름'을 '나'라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을 '나'라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이나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고, 그런 뇌에 저장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추억'은 모두가 다 그대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 서 너 살 무렵에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자기의이름'인것이며, '자기의 나이'인 것과 같이.... 

 

그대가 알고 있는... 그대의 '이름'과 '나이'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일부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생각하는... 모든 정보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주어 모은 남들의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말, '자신의 나'라는 말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계! '자폐아 원인?/뇌전증/조현병/문둥병/전염병/치매/암/퇴행성..원인?'vs치유법?' '생명의원인/고집멸도/자아무지

 

자, 이런 설명으로서... "자아무지"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답'이 없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서... 인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델포이의 어느 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는 경구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는데... 그렇다. 신과 같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들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다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인데,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들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며... "하늘에서 보니"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는 것은... '불이일원론'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라는 말과 같이... '객관적 사실'을 본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자들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현명한자들이라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작용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을... 마음작용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새생명'을 얻을 것이며... 영원할 것이다.

 

 

자, 농담 하나 할까? 

 

헛 참, 소련군들이..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우크라군들 또한 상관의 명령에 따라서... 사람들을 여러 살상무기로 무침하게 죽이는 짓들을 일삼는 것과 같이... 목숨걸고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죽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단지,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행위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슨 말이냐 하면.... 전세계 모든 학문연구자들... 특히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 "의학자"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 또한... 인간들이 '몸 속의 세포나.. 유전자'나 또는 '뇌혈관이나, 뇌신경' 등의 몸속의 어떤 물질들에 의해서 전염병에 걸리거나... 위장병이나 간장병이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 '뇌'나 또는 몸 속의 어떤 물질들의 변화가 원인이 아니라... 무식한자들의 '살상하라'는 명령에 의해서 목숨거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러움의 원인 또한... '올바르기 않은 말, 말, 말'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야비한자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한자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며, 살아지는 것이며, 죽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아니는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믿고,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것이다.

 

 

혼돈의 세계! '자폐아 원인?/뇌전증/조현병/문둥병/전염병/치매/암/퇴행성..원인?'vs치유법?' '생명의원인/고집멸도/자아무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세상 어느 누구의 말을 믿고, 누구의 말을 따르는 것인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뇌에 저장된 말을 믿는다면... 그대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병들고 늙거나,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