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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일념법진원 2022. 8. 11. 08:15

인간은 누구나.. '태초'를 기억할 수 없다.

 

태초의 '신상아/갓난아기'에게는... '나' 라는 관념, 통념, 지식, 기억, 생각, 마음이 없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두세살.. 서너살 무렵에 자아를 인식하는 것아며,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아담과 이브, 갑돌이와 갑순이 또한...

두세살 무렵이 되어서야 '이름이 뭐야?"라고 물으면... '아담'이라고 답하게 되지만... 

'나이'를 물으면.. 아직 말을 다 배우지 못한탓에... 손가락 두개나 세개를 펴 보이는 것과 같이.... 

 

 

그런 아이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철부지'라고 부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철부지였던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철부지시절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일 뿐, 그대의 '내인생이 있다'는... .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인간이 있기 때문에... 뇌가 있고, 기억이 있고, 마음이 있다면... 

태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태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서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 지식들은...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기억이 아닐 수 없다.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일체강점기'라는 말이 있는것과 같이... '815 광복절'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이 한국을 점령했다는 말과 같이...

8월 15일 '해방되었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 또한...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정복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언어, 명령어와 같이...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그대가 스스로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사실, 전세계 모든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점령군들에 의해서 정복당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을... "나" 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지금 그대가 무슨생각을 하든지....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 인생'은... 그대의 '내 인생인 것 같지만,

그대의 뇌를 점령한 점령군들의 인생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 '그것'을 '나'라고 아는... 원리전도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인간들 누구나 다 진정한 '자유'나 '평화' 또는 '행복'을 원하지만...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 진실로 평화로운자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 진실로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그런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태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대의 '기억속'에는...

그대의 '기억창고'에는... "나"라는 것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은... 

서너살 무렵에... '마음'이라는 이름의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서너살 무렵에.. '이름'을 알게 되고, 나이를 알게 되는 것과 같이... 

 

서너살 무렵에 생겨나는 최초의 지식이 "육체가 나"라는 말인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말인 것이며... 

 

단지, 그런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헛 참,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말과 같이...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라는 말과 같은 방식으로...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기억을 가지고 사람들은 '나'라고 부르는 것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들 이외에 '그대의 나'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권'이라는 말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너머...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대체... '갓난이가, 태초의 아이'들에게 무슨 '인권' 따위가 있다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어떤 놈들이... '인권'이라는 말을 만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어떤놈들이... 남녀평등이라는 말을 만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어떤놈들이... '민주주의'라는 말을 만든 것이며, '공산주의'라는 말을 만든 것인가 말이다. 

 

대체, 어떤 놈들이... '생노병사'라는 말을 만든 것인가 말이다.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헛 참, 대체 어떤놈들이... '군부독재'라는 말을 만든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이... '민주화운동'이라는 말을 만든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이... '개혁'이라는 말을 만든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이... '노조'라는 말을... '파업'이라는 말을 만든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이... 무한도전이라는 말을 만든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이...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말을 만들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가'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정치"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 정치를 하겠다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치'라는 말은...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말인 것 같은데...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다스린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서로 '개새끼(GSGG?)' 라며... 서로 쌍욕을 하는자들이... 국민들을 다스린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서로가 '개새끼'라는 자들이... 정치를 한다는 자들이다 보니,

자기 형수라는 사람에게도 "생식기를 찢어버리겠다"는 등의 쌍욕"을 하는

'폐륜아'들까지도 '정치를 하겠다'는 세상이니... 

 

아수라장 인간세상이... 정상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이 나라의 '전통'으로 본다면... 

세산 모든 집단들이... '가족'을 중요시 하는 것과 같이... 

한국인들 또한 전통에 따라서... '가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은데... 

 

그런데, 저희들 가족들에게도 "쌍욕"을 하는자들을 지지한다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은 걸 보면... 

 

인간세상이지만, 인간다운 인간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허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희귀동물'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헛 참, '주객전도'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이.. '주객전도'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주객이 전도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주객이 전도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 기억의 저주를 끊어내고...

즉,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헛 참, '518 민주화운동'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민주화 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박정희.. 전두환이 집권하던 시대 보다.. 현시대가 더 잘 사는 시대인가 말이다.

 

헛 참, 조선시대 사람들 보다, 현시대 인간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삼국시대'에 살던 사람들 보다... 현시대 인간들이 더 평화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소런사람들이 우크라이들 보다 더 평화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한국인들이 북한인들 보다 더 평화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미국인들이 중국인들 보다 더 평화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누구를 위한 '노조'이며..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극장'은 누루를 위한 극장인가 말이다. 

 

헛 참, '무한도전'은 누구를 위한 도전인가 말이다.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헛 참, '인간은 무엇이며, 인생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과학자나부랭이들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설치지만...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든...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든... 

올바르게 밝혀진 것이 단 하나도 없다보니,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명상나부랭이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가가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는 소리만 알 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다.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자,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 한구절,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기억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며.. '과대망상'이며...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자, 중요한 말은...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그것들이... 과학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한의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든.. 수학자들이든, 물리학자들이든, 천문학자들이든...

 

정치가들이든... 인간세상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기 위해서 연구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헛 참,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고 싶은가? 

 

헛 참,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 자신의... '마음작용'의 원인을 발견하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이라고 볼 수 있는 혜안이 생겨나는 것이며... 

 

'일념의 무념처'에서...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를 보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러던... 예수를 보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를 보는 것이다. 

 

 

식자우환/과대망상! '인권?/개혁.개딸?/민주화운동?/노조.파업?/인간극장?/무한도전?/생노병사?' '인생은 무엇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신문.방송 텔레비전에 나오는 자들...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권력에 눈 먼자들...

명예에... 인기에 눈 먼자들...

재물에...돈에 눈 먼자들... 모두 다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보통사람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것, 

인간들 누구나 다 드러나 보이지 않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진실로 갈망하는 것은...

자아와 세상에 대한... 모든 의구심이 다 사리진 '진리'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