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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일념법진원 2022. 8. 22. 06:55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고,

그 어른들이 다시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말을 가르치고..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그런 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부지불식간에 영혼이 있다는 말을 배우고... 

부지불식간에 인생이 있다는 말을 배우고...

태어났기 때문에.. 결국 죽는다는 말을 배우고...

 

 

어른들로부터 배운 지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새로운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보통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마도 보통사람들이라는 말은... 

인생에 대해서 그져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남들이 시장엘 가니, 나도 따라간다는 말과 같이.

남들이 학교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야 된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근면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인생에는.. 뭔가 답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우연히 만난 사람으로부터...

"인생은 본래 답이 없는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더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어느 날 문득.... 그대 앞에 '소크라테스'가 나타나서... 그대와 잠깐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는 그를 알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내인생은 내가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예수를 믿는 광신자들은... 저히들 앞에 예수가 나타나 서 있다고 하더라도... 예수에게도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라고 떠들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믿는 광신자들, 맹신자들 또한... 석가모니가 앞에 서 있다고 하더라도...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라고 떠들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자아에 취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공즉시색/색즉시공"이라며... 올바르게 알아서 "일일시호일"하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사실, '공즉시색'이라는 말에서의 "시(是)"라는 낱말의 뜻은... '바를 시'자로서.. 

한글로는 "올바르게 본다면.." 이라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없는 것"이 있는 것이며... "있는 것은 없는 것"이라는 말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 즉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자아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없다는 말이다. 

 

이와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경구 또한... 

그져 인간들의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억지 주장이거나 또는...

어디선가 주어들은 말들을 흉내내서... '그려,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야'라고 주절거리는 것이 아니라,

 

"일일시호일"이라는 경구 또한... 올바르게 알면,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헛 참, 어떤 정신나간놈들이... 지하 1000미터 깊은 곳에서... '암흑물질'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며... 

물질의 최소단위가 '원자'인데.. 원자 핵과 전자 사이가 텅 비어 있기 때문에... 핵과 전자 사이를 연결하는 무엇인가가 있을 거러눈 생각에... 그것을 '암흑물질'이라고 이름 짓고, 그것을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헛 참, 막말로... '암흑물질'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대체, '암흑물질'을 찾아서.. 대체 무엇에 쓸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암흑물질'을 찾는다면... 인간들이 더 행복해 질 거라고 생각하는가 말이다. 

 

헛 참, 우주에서.. 생명의 원인인자를 발견한다고 하여서... 인간들이 더 행복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 말이다. 

 

만약에 삶이 있다면, 결국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간들의 삶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삶이 좋은 것이며, 죽음이 나쁜 것이라면...

 

지금 살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자, 생명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우주가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나'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지... 어떤 여인의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태아'가 시초이기 때문이다. 

 

그 태아를 간직한 여인이 갑자기 죽어버린다면... 여인도 없는 것이며, 태아 또한 없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라는 것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기원은... 근원은... '본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근거 없는 인간이 보고 느끼는 우주 또한... 근거 없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우주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며... 

 

사실은,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인생'이라는 말이며..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모든 지식들 또한...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헛 참, 인간들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나, 평화로운 사람이나,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말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장삿속일 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시공간이 있다면...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 한지 앞도 볼 수없는 사람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권력도 얻고, 명예도 얻고, 재물도 얻고... 

인간세상에서 얻을 것을 모두 다 얻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진실로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전직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은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현직대통령이라는 '윤석열'은..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의 김정은은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소련의 '푸틴'은... 우크라의 대통령은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그대 또한.. 북한사람들과 같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소련에서 태어났다면... 소련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우크라테서 태어났다면... 그들의 명령에 따라서 전쟁을 하고 있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그대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그대는 운이 좋은 사람 아닌가 말이다. 

 

 

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거나...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인 것이며... 

그대 또한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태어나고 살고, 죽는 자아'가 아니라... '유일자'이며, '절대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육체가 나"라는... "마음이 나"라는... '원리전도몽상' 즉 착각에서 깨어난다면... 그대 또한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와 세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특별하게 살거나.. 결국 비참하게 죽어아만 하는 것이 '인생'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생명의신비?/우주의신비?/태아.태초.신생아.기형아.자폐아.뇌동맥류.유전자.암흑물질?' '공즉시색/일일시호일/창조주?'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별 별 별 짓 다 하다가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게 인생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을 살려는 자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죽이는 자에게는 죽음이 없다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들, 각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우주의 신비라며, 아는체하는 자들.. 태아, 태초, 신생아, 기형아, 자폐아.. 등의 인간에 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 개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 지식장사치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이라면...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영혼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