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 너머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라면...
누구나 다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번 깨달아 알고보면..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논증"이라는 말과 같이... '언어로 증명, 증거'하는 것이다.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사실, 이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한 이야기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즉, '불변의 진리'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이...
지식을 공부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이..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 중간, 결과를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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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아는 소리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명제? 이다.
헛 참, '과학난제'라며.. '수학난제'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사실은 '혼돈'이라는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들은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사물'이 있기 때문에.. '정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또는 사물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정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정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사실은... '인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는 본래 자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온 갖 망상.망념... '번뇌망상'에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기억의 오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경험의 오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기억의 오류, 경험의 오류'라는 말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며,
세상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며...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이 거짓 증거가 드러나도라도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중간,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남들로부터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 이외의 남들로부터 인정받아야만 하는 절대적인 이유는, 남들에게 인정받지 아니하면..
자신 스스로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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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 하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자아'라는 관념이 생겨나는 거라는 뜻이며,
자아라는 관념은 스스로 생겨나는 게 아니라, 태초라는 말과 같이... 갓난아기시절부터
남들..타인들에 의존하는 것과 같이.. 자아를 인식하는 것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는 지식을 알고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본래 인간'이라고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타인들을 의존하여 듣고 배워서 알게 되는 첫번째의 '지식'이.. '말'이... "육체가 나"라는 말인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말인 것이며...
이와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일 뿐,
"기억이 기억나지 않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들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증' 할 수 있을 거라며, 사방에서 자기를 주장하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를 떠돌아 다닐 수 있을지라도...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생명"이든... '인간'이든.. '우주'든...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산물"일 뿐...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본래 없는 것이...
드러나 나타나는 것으로서... 지난 밤 꿈과 같은...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실체 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실체는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헛 참, '논증'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증거는... 무수히 많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사실은.. '시공간이 있다'는 근거가 없다.
헛 참,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서로 아는체... 그져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한의학자'들이며... 우주를.. 지구를... 자연을... 인간을...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에 대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논증'이라는 말과 같이...
'논리적'으로든... '언어'로든... 인간종,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며.. '고대유물'이 있다며... 유물론이니,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 유전자가 있다는 등... 흑암물질이 있다는 등...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사실은... '과거'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현제'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미래'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환상,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 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자체가...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단지, 이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사실,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삼세일체불"이라며...
'과거, 현제, 미래'를 하나로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서..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옛 '성인, 지인, 진인, 신인'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예수의 말 또한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종,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한 '논증'은 분명한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건강식품'이 있다며, '비타민이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심지어 '유전자가 있다며, 암흑물질이 있다'며.. 치매, 암 등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헛 참, 오죽하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하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하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지식을 쌓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예수의 가르침 또한..
'나를 믿으라'는 말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무지"를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입속세균이 있다'며... '공기중에도 세균이 있다'며...
장내에도 세균이 있다며.. 의약품을 만들고, 그것들을 광고하여 돈 버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그대를 악용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인간들은 건강을 위해서 무엇인가 좋은 것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무지몽매한 관념에 취해 있다 보니, '보약'을 먹어야 한다는 등... 별 별 별 짓들 다 하는데.
헛 참, 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으면, 사람이 사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으면... 사자가 사람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사물은... 사람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일 뿐,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 '자아이며, 자아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늙고 병들어 죽거나,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자아가 본래 자아'라는...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은 그런 무지에 의해서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스트레스'라는 말이... "화병"이라는 말인 것이며...
자신과 세상만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자신의 뜻대로 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화병이 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화병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국가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짓들이든... 여행다니는 짓들이든... 인간세상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헛된 삶을 사는자들로서... 인간다운 인간이 아니라,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혼돈! 과대망상-'고대유물?/유물론.진화론.관념론.창조론?/빅뱅론?/유전자?/흑암물질?' no, '인간 무지론, 논증' '너자신을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논증'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기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