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실된 말'이며..
'일일시호일'이라던.. 석가모니의 '광명진언'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는..
'눈 뜬 장님'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청맹과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참으로 웃픈? 일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에는...
심지어.. "윤석열 정권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다.
사실은...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무리들...
인간동물들의 '고정관념'은 모두 다 구체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
자신들의 인생을...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눈이 없고,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없는... 무뇌아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짐승만도 못한...
개.돼지만도 못한 무리들이.. '인간세상..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굳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석가의 말이 아니더라도...
그대가 누구든지...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가 비난하기를 멈추지 않는...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자가 아닐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다.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인간류에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라는 말과 같이...
인류에게 '과거'가 있다면...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오늘, 지금 이순간이.. 유구?한 역사의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헛 참, '과거를 묻지마세요'라는 '과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묻지말라'는 과거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 오늘이며,
지금 이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설령.. '미래'라는 말을 알아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미래의 첫날이 오날, 지금 이순간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자,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제법무아, 제행무상, 인생무상'이라는 구절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과거와 현제, 미래간의 간격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모든 지식들... 고정관념들..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들을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혀'가 있으되.. 올바른 말을 할 수 없고..
헛 참...
지식이 더 많다는 자들....
학문연구자들..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명상이든...
사회 문화든.. 인문학이든.. 인간세상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옛날, 어느 선술집에는... "오늘은 현금, 내일은 외상"이라는 말이 있었다는데..
이런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단지, 언술만 뛰어나서 아는체하는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 학자들..
모두 다 그대를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거는 이미 흘러가서 없는 것"이며...
헛 참,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며.. 떠드는자들...
헛 참, '과거'는 없는 것이며, '미래' 또한 없는 것인데..
'현제, 지금 이 순간은 있다'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진리를 볼 수 없다던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로써...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나..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나...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위선자"라는 말이나...
"사람들은 모두 가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절로터진 주둥아리들... 세 치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국가의 '정치가'들로서.. 모두가 다 '탐관오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고대, 중세, 근현대.. 모든 '학자들' 또한... '소설가'들 또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자들.. 비천한 직업을 가진자들은 어떤 부류들일까?
헛 참, 술집에서 노래부르는자들...
옛날에는... '기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영화배우들.. 가수들.. 모두가 다 '기생'들이며..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들...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우리 함께'라며...
서로가.. 험한세상 다리가 되자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 하는 짓들 모두 다 '자세히 보면... 우리 함께 죽으러 가자'는 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암적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세상을 보는 눈"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헛 참, '감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 부처, 하나님'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헛 참, '하늘나라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헛 참, 사후세계가 있다며.. 천국이 있다며, 지옥이 있다며..
심지어 '연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헛 참, 세치 혀로...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유투버'의 사기꾼들이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권력에 세뇌당한자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과 같이..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이상, 사상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죽여'라는 '상관?'의 명령에.. 상대방을 총으로, 칼로 죽이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가... "물어"라는 주인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의사"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악플'에 시달리다가... 자살하는 영화배우들.. 연기자들.. 연예인 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살인을 하기도 하고, 자살을 하기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올바르지 않은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살고, 죽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연구하는 자들로서...
인간들이 '유전자'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인간들이.. 어떤 특정한 세포에 의존하여 '맛을 알거나, 감정을 느끼는 거'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며... 사기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병신육갑짓 하는 우두머리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인간에 관한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어떤 것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을 움직에게 하는 것이.. 어떤 '초능력'이 아니라...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며.. '기억'은.. '언어'이다.
저기 저 '북한사람들'이...
김일성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소련인들이... 저희나라의 '통념, 관념, 사고방식에 세뇌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맹신자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나"라고 믿어버리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부모로부터 듣고 배웠던,
그대의 '나이'와 '이름'을 "나"라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의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것은... '사물'이나 '정신'이 아니라... 단지, '언어, 말, 말, 말'인 것이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그저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뇌, 속에서.. 몸 속에서.. 세포들 속에서.. 유전자 속에서..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말, 말, 말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만약에 세상이 있다면...
가장 극한직업이 있다면... 어리석은자들이 추구하는...
각국의 '대통령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놈의 말에 따라야 하는지...
대체, 어떤 놈들의 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추어야 하는지... 방법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헛 참, 나라를 살리겠다?며... '기업'을 도와 주면.. 노동자들이 지랄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노동자들을 도와주게 되면... '기업'들이 죽는다고 지랄들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대체... 인간세상 '어떤 놈'들이... 올바르게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인간들이 병들지 아니한다면... 의사들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쓰레기를 주워서 먹고사는 가난한자들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죄를 짓는자들이 없다면... 경찰, 검찰 등의... '공직자'들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가난한자가 없다면, 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술마시는자들이 없다면... 술공장이나, 술집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여자라고 생각하든, 남자라고 생각하든... 그 또한 '고정관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그런 기억 또한.. 단지, 고정관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헛 참, '안빈낙도'라는 말은... 이와 같이, 그런 '고정관념'들이...
모두 다,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서만 가능한 것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안다는 착각'이라며... 말재간을 부리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김건희'의 스승이... '건진법사?' 또는.. '진정스승'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헛 참, '백만뷰'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정토회 '법륜'이라는 자의 그럴듯한 거짓말...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하는 자들 또한... '진정스승'이라는 자와 똑 같은...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사실은... "미래가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에게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미래의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설령..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에 살았던 인간들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갔던 것과 같이...
그대의 미래 또한... 비참하게 죽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 '극한직업?/미래산업?/직업선호도?' '안빈낙도.안다는 착각.고정관념의 허구' '세상을 보는 눈?' '미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고정관념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전지전능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삶,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 진실된 앎으로서의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만약에 자연이 있다면...
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지식을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소위 '깨달음'이라고.. '득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흐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