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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희극.혼돈! '과학적..철학적..종교적/미신적..'오늘의 운세?' '인간의 무지' '관세음보살?' '공즉시색' '두려워말라'

일념법진원 2022. 9. 1. 06:58

인류난제.. 수학난제.. 과학난제..

천재지변.. 인재..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세상 참 시끄럽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우주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천지만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생명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생노병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비극.희극.혼돈! '과학적..철학적..종교적/미신적..'오늘의 운세?' '인간의 무지' '관세음보살?' '공즉시색' '두려워말라

 

 

헛 참,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이름, 말, 말, 말'을 만들어 놓고... 

'입속세균'이라는 말을 창조하고.. 

 

헛 참, '발암물질'이라는 말까지 창조하고... 

 

헛 참, '암흑물질.. 신의입자'라는 말까지 창조하고.. 

 

헛 참, '위생관념'이라는 말까지 창조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말들.. 

이상한 소리들을 창조하고... 

저희들이 창조한 말, 말, 말들에 구속되는 자들... 

 

'언어, 낱말'의 뜻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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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러니,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하는데...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길'을 모르지먼.. 인생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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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무속인들만이 꽹과리 치고.. 징 치고.. 별 별 짓 다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이런... '조계종'이라는 절간에 사는 중놈들 또한... 세벽부터

꽹과리 까지 처가며... 목탁치며.. 염불이라며... 시끄럽게 한다. 

 

헛 참.. 저기 저 '노래자랑'이라며.. 

'축제'라며... '시위'라며.. 대형 스피커 틀어놓고 떠드는 놈들과 같이.. 

 

헛 참, 신문방송.. 탤레비젼.. 유튜버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편안할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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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수십억이라는... 지촌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양새끼들... 제각기 서로 다른 생각으로 서로... 

별 별 별 짓 다 하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일상들.. 

 

헛 참, 왜 태어난줄도 모르고, 왜 사는줄도 모르고, 왜 병드는 줄도 모르고... 

왜? 결국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가야만 하는줄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세월은 왜 가는지도 모르고... 

 

헛 참, 죽으면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는...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들 가운데... 

 

"너희는 온 곳이 없기 때문에.. 갈 곳이 없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인, 지인, 도인, 성인, 인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비극.희극.혼돈! '과학적..철학적..종교적/미신적..'오늘의 운세?' '인간의 무지' '관세음보살?' '공즉시색' '두려워말라

 

 

자, 이 이야기는 도의이야기이며... 지식 너머 진리이다. 

 

결론은...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오늘 하루만 살라"는 말이며... 

 

"내일은 없다"는 말이다. 

 

물론,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꽹과리치며... 목탁치며... 염불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관세음보살"이라는 말이기에... 

 

'관세음보살'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주기 위해서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우리는 인간"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소리'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태어났다고 알지만...

"창조. 태어남"은...

자기가 경험한 게 아니라, 체험한 게 아니라...

단지, 남들로부터 들은 말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남을 경험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단지, 그런 '번뇌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혼돈! '과학적..철학적..종교적/미신적..'오늘의 운세?' '인간의 무지' '관세음보살?' '공즉시색' '두려워말라

 

자, "관세음 보살"이라는 말은... 

 

'볼 觀.. 세상 世.. 소리 音..'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관세음보살"이라는 말은...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진실된 구도자'라는 뜻이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이와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관세음보살'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헛 참, 그렇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그들이 곧 '관세음보살'인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 때 비로소...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악한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라면... 

백천만겁난조우 귀하고 귀한 인물들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성취할 것이며...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오죽하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겠는가만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