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무엇으로 죽는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그렇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라는
하근기 중생의 질문에 대한 올바르게 보는자의
답변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라는.. 질문에
'세존' 즉,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자' '석가모니'의 올바른
'방편언어, 방언, 방편설명' 하나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인생무상'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물론, '인생무상'이라는 말은...
'본래무아' 라는 말과 같이...
'제법무아'라는 말과 같이.. '제행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라는 질문에...
즉 답하는 게 아니라,
'모닥불'에 비유를 드는데...
활활 타는 모닥불이 꺼지는 것을 본 후...
'저 꺼진불이 어디로 갔느냐'라고 몯는 것과 같이...
저 불이...
하늘로 갔느냐
땅으로 갔느냐
동으로 갔느냐
남으로 갔느냐
서로.. 북으로 북으로 갔느냐 라고 묻는 것과 같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론가 가는 게 아니라,
모닥불이 본래 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
즉, '본래무아'라는 말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핵심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인간들은 간혹...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에 대해서..
'자살'에 대해서... "극단적 선택"이라며...
자기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살'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어떤 유명 연예인이... '악플'에 시달려 자실했다는데...
'악플'이라는 말과 같이..
타인들의 비난하는 말, 말, 말에 의해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살아 죽는 날 까지,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피조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변은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또한...
"본래무아"라는 한구절로써 부족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현시대에는 "태아"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본래 '태아'였던 것과 같이...
어떤 여인의 몸속에 생겨난 '이물질'에 대해서
'태아'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그 '태아'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태아'가 생겨나기 이전의 여인의 몸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어떤 여인의 몸속에서 생겨기를 원해서, 소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설령, 지금 그대의 '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나"라는 '이름'이지만..
본래에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 그렇다면...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질문들 중의 하나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아닐 수 없다.
"인간은 무엇을 의존하여 사는 것인가"라는 말과 같은 뜻이겠지만...
바꾸어 말한다면...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무엇에 의존하여 사는 것"이며...
그 "무엇이 없다면, 사는것이 아닌 것, 삶이 없는 것인가"와 같은 질문일 것 같은데...
그 무엇은... "말, 말, 말소리" 즉, "언어"이다.
그 "무엇"은... '타인들의 언어'이다.
"자살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의 악플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자아'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며...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이다.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유의지"라는 말은... '허구'이며.. '거짓말'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미 입력되어진 명령어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언어)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이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피조물'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한.. 근거, 증거가 필요한 것일까?
시쳇말로...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올바르지 않은 말, 말, 말들...
'어리석은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증거,
근거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디.
왜냐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라는 말에....
'펜데믹'이라는 말에..
전세계 인간들이... '마스크 대란'이라며..
호들갑을 떨 던 것과 같이..
'코로나, 폐렴'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의...
"마스크쓰라"는 말에...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헛 참, '거리두기하라'는 말에 거리두기 하는 것과 같이...
아직도, '백신맞으라'는 말에.. 백신 맞는 것과 같이..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옛 말에...
"발(足) 없는 말(言)이 천리 간다"는 속담과 같이..
"말(言)로 떡을 지으면, 조선인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을 믿든, 신을 믿든, 무엇을 믿든...
모두가 다 '타인들의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또한...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 또한... 타인들로부터 들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세상 모든 연구자들..
특히, 인간의 뇌를 연구한다는자들...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자들...
세상 모든 연구자들...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들은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연구나 하다 죽는.. 비참한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 속에서.. 인간의 뇌 속에서..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말, 말, 말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간혹,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에게 던지는 말이 있다.
알아들을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알아듣든지, 알아듣지 못하든지 상간 없는 일이지만...
사람들 누구나 다 한번 쯤,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 것 같은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는 말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추억'들은...
모두가 다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세뇌당한.... 타인들의 언어(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대의 '나'라고.. 그대의 '뇌'라고...
그대의 '기억'이라고... 그대의 '추억'이라고...
그대의 '생각'이라고... 그대의 '마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말, 언어에 의해서 가공된 "타인들의 나"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그러니...
그렇기 때문에...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타인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근거가 전무한 것이... 인간들.. '자아'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고 하는 것이며...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발생된, 창조된, 가공된 "나"가 아니라,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들...
그런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인생에 답이 없다 보니, 인생에 답을 찾을 수 없다보니...
마약에 취하는 것과 같이...
술에 취하는것과 같이...
헛 참, 문화... 예술이라며... 오락이라며...
축제라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이상한... 해괴한 몸짓들로...
춤 추는 짓들.. 놀이하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생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장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의 가르침'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에... 마땅히 대꾸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그때 비로소...
"진흙탕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은...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그것"에 대해서... "불성,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우주'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