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유유상종.. 천태만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이상한 동물들.. 해괴망측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 것'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가 없다.
만약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나 또는
인간이 '본래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개개인 인간동물들 저마다의 '기억'에 바탕을 둔
'내가 인간'이라는.. '우리가 인간'이라는..
'우리는 사람'이라는.. "그런 생각"일 뿐...
'그런 생각' 이외에... '우리가 인간'이라는.. '내가 사람'이라는..
다른 근거나, 다른 '증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런 생각' 이외에..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사람'이라는...
'내가 여자'라는... '내가 본래 남자'라는..
다른 근거나, 다른 증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떠들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신의입자'가 있다며.. '암흑물질'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번뇌망상'의 결과물들이며,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신'이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하늘나라, 하나님이 있다'며 떠들지만...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불변의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다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객관적 사실'이며,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다.
인간종, 인간류의 '통념'에 바탕을 둔 관념으로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 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옛 성인들, 도인들.. 지인들, 진인들, 신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비유를 든다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인간들에게는 본래 생명이 없다는 뜻으로..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이라는 것은... "원리전도몽상"이라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 합리적'이라던..
노자, 장자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게 아니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과 중간,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 한다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그들,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운명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백천만겁난조우'라며... '억천만겁난조우'라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오직, "도를 깨닫기 위한 목적으로 인생길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여러 무수히 많은... '암, 악성종양'의 발생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들이...
'암의 발생원인을 모르지만, 암의 발생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등...
'암의 역습'이라는 등...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암의 원인을 모르지만,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動物(움직이는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동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명상을 한다'는 자들이며... '마음수련'을 한다는 자들이며.. 세상 모든 '심리학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악한자들로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정신'이 있다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정신분석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기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기억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어리석기 한량없는 자들이... 세상 모든 '뇌과학자'들이며.. '뇌연구자'들이며.. '인간에 관해서... 인생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 희롱하는.....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대학의 '교수'들이며...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와 같이...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든.. 사물에 관해서든, 정신에 대해서든... '마음에 대해서'든... 영혼에 대해서든...
우주에 대해서든, 자연에 대해서든.. 지구에 대해서든...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다 보니...
헛 참, '전국 노래자랑'이니... '불후의 명곡'이라느니... 가요대상이라느니... 인기대상이라느니..
연기대상이라느니... '과학상'이라느니, 수학상이라느니... 해괴망측한 짓들로 춤 추고 노래하는 자들의 '공연'에 열광하는... 미친 년놈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헛 참, '나혼자 산다'며.. '인간극장'이라며.. '인생극장'이라며... '세상에 이런 일이'라며... '개가 훌륭하다'며... '나는 자연인'이라는 등.... 온 갖 해괴한 짓들을 다 하는... 참으로 무식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스트레스가...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無知)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자, 사실은.. '신경질'이라는 말과 같이... '스트레스'라는 말 또한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아니, 인간류의 사고방식들로 본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의 원인은... "화병(火病)"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생각'들의 시초가 있다면, "몸이 나"라는 생각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며... 이와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들 중의 하나가.. '영혼이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하늘나라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들이며... 이와 같이, '운명'이나 또는 '신'이 있다는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체가 나"라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로서의... "자유의지가 있다"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자유의지'에 바탕을 둔 생각들 중에서... 자기를 해치는 가장 치명적인 생각이 있다면... "나는 생각한다"는 생각이며,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기억들에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중에서 (자기를 해치는) 가장 중요한 치명척인 생각이 있다면...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내가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내가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는 생각이며.... 이와같이, 자기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느, 자기가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자기가 다르게 되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에 대해서도...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다르게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이며... 인간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며... 그런 '화병'이...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오만가지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하는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즉,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그대의 내가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그대의 내가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고통'이라는 말로서...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그렇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매사에 불평불만 하지 아니하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세월이 오고 가는 게 아니라,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단지.. 자신의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이 변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은...
올바르게 본다면, "내 인생이 있다"는 "기억"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 말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을 통해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경구에 대해서 한글로 바꾸어 말한다면...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로서...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연극.오락?! '인간은..인생은 무엇인가?' '암의 역습?/자연의 역습?' NO, '학문..지식의 역습' "너자신을 알라?!
자, "일일시호일"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 또한 "일일시호일, 처처시호처, 초초시호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설령,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근거 없는 소리'로서...
인간들의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 기억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암의 역습'이 아니라, "자연의 역습"이 아니라...
근거 없는 '학문.지식'의 역습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