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다.

꿈속에서는 꿈인줄 모르기 때문에.. 

꿈인지 현실인지 허벅지를 꼬집어 볼 수 도 없다. 

 

 

꿈속에서도 희노애락을 경험한다. 

죽은 사람도 볼 수 있고, 산사람도 볼 수 있고,

그리워하던 사람도 볼 수 있고...

보기싫은 사람도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고, 

생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사람들도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꿈속에서 보는 것은... 분명히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과거를 보는 것 또한...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눈으로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내일이면... 지난 과거들과 같이, 꿈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다. 

 

이와 같이... 지나고 보면, 어제든.. 그제든.. 일주일 전이든...

한 달 전이든, 1년 전이든... 10년 전이든... 100년 전이든...

천년 전이든.. 일억년 전이든.. 수천년 전이든...

 

어린아이시절이든, 청소년 시절이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두 눈, 두 귀, 두 콧구멍.. 입과 '혀' '촉감'등의...

모든 '감각기관'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왜냐하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지금 '오늘'이라고 부르는 날이 있지만...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이거나 또는...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에 대한 생각이 일어났다면, 그 순간은

이미 지니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는... "꿈"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오감'으로 보거나 느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오감으로..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없는...

그런 '과거'를..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전세계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현실'을.. 현상계를 사는 것 같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을 '사실'로 믿는... '환상의 세계'를 사는 것이며... 

 

사실은... '산다'는 말이나 또는 '죽는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옳은 말이 아닌 것이며, 꿈과 같은 '몽상,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류의 '인생'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 "무안계.. 무의식계.. 무생노사"라는 말과 같이...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은... 

단순한 설명으로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그대가 누구든지, 교묘한 수단으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추측하는 것과 같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2022-09-05 일이라고 가정한다면... 

 

2022-09-04일이 있었다면.. 그것을 '어제'라고 부르는 것이라면... 

 

'어제'는 이미 지나간 과거로서.. 지난 밤 꿈과 같이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어제' 무슨 일이 있었든지, 누구를 만났든지..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었든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다섯가지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꿈과 같은 과거의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억"이라는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예수가 말하는... 마귀,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은....

똑 같은 인간이면서, 온 갖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인간들을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인간무리들을 일컷는 말로서... 

 

세상 모든 광신자들.. 세상 모든 종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고대, 중세, 근현대의 모든 철학자들을 비롯하여... '인간에 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우주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사실은...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은,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과 죽음이 있는... '인생길'이 있다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는 말이며... 

 

예를 든다면... 

인간류의 역사로 본다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본래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가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뇌'가 있다며... '뇌수술을 한다'며... '암수술'을 한다며... 

남들의 몸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이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기억"이라는 말에 대해서이다. 

 

인간들은 "기억"이라는 말, 말, 말만 알 뿐, "기억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사물, 물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물의 근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든... 뇌에 대해서든... 치매, 암 등의 5만가지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든... 정신... 마음, 영혼... 신, 하나님, 또는 운명에 대해서든... 인간세상에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아는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가 똑같은 중생이면서, 다른 중생들을 해치는... '인간쓰래기'들이라던... 깨달은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테스 형'이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너희는 길 잃은 어린양과 같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목숨걸고 너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선한목자"라는 말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대체 왜? 유유상종으로... 천태만상으로 나타나 보이는... 

인간세상.. 인간무리들의 삶, 인생에 대해서... 모두 다 '길잃은 어린양'과 같다고 하겠는가? 

 

 

그렇다.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지만.... 

 

'정치'라는 말의 진실된 뜻도 모르면서... 오직, 남들로부터 '권력'을 얻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인기를 언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돈을 벌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명예, 명성을 얻기 위해서....

 

'진흙탕 개싸움'이라는 말과 같이... 목숨걸고 서로 싸우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권력자'들이며.... 권력에 빌붙어 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4년 마다 바뀌는 '대통령'이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는... 미친놈들이... 대학 교수들이며, 그런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자들이... 광화문 집회에 나오는 자들이 아닐 없는...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런 '진흙탕 개싸움'에 말려들거나, 참견할 일이 아니라, 그런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세속을 초월하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사실은... '방탄소년단'이라며... '임영웅 쑈'라며... 마치, 인생이라는 것이... 노래하고 춤추고 술마시고... 함께 소리지르는 등... 이상한 짓들을 일삼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미친놈'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허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다 보니..  별, 별, 별 짓 다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애환을 달래기 위해서... 옛 노래'들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신문.방송 텔레비젼에 나오는 자들... 그것들이 '과학자'들이든지, 의학자들이든지, 철학자들이든지... 가수든지, 연기자들... 배우들이든지, 소설가들이든지, 시인들이든지... 세상 모든 대학교의 교수들이든지... 방송인들이든지... 인기 연예인이든지, 인기 운동선수든지...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자들로서...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리석은 중생들을 상대로... 오직, 오직, 오직.. 돈, 돈,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쇼'를 하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이나 추다가 죽으면... 덜 억울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버킷리스트'라는 말과 같이...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나서 죽으면... 마음이 편안하겠는가 말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항상 강조 또 강조하는 말이지만... 

인간들이 모든 것을 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기억"은...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지 낱말로서... 

낱말의 뜻으로 본다면.. '기억은 기록한 것을 보는 것과 같이.. 분명한 것 같지만, 사실은.. '꿈' 또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은... 모두가 다 '애매모호한 것'이며... 분명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일주일 전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올바르게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어제' 이시간에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분명히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불과 1분전에...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올바르게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더 중요한 것은... '기억은... 언어'이며, '명령어'라는 것이며...

눈으로 본 것들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귀로 들은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기억'은... 모두 다 '명령어'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이라는 것이며... 그대가 움직이고, 말을 하는 일들 또한 모두가 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생각이지만, 그대의 생각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각이 진짜 '내생각'이라면... 

내가 피조물이 아니라, 내가 진짜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생각이 진짜로 '내생각'이라면... 

내가 중생이 아니라,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합리적인 것이며, 합당한 것이며, 마땅한 것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기억이, 그대의 생각이 진짜 '내생각이며, 내 기억'이라면.. 

나는 항상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항상 불안하지 않아서 편안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생각이 진짜로 내생각이라면... 내몸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마음' 또한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생각이 진짜 내생각이라면.. 내가 살고, 내가 죽는 게 아니라, 나는 영원히 사는 '불생불멸이 여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나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신이라고, 절대자라고, 유일자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운명을 믿는 게 아니라, '내가 곧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고... 나는 빛'이라고... '나는 만유'라고... '나는 새생명'으로서... "나는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여기서 더 더 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이와 같이... 올바르게 생각할 수 없는 자들중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교수'들이며.. 특히,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 속에서... 인간의 뇌 속에서... 그런 생각들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명령어'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뇌 기억저장소 발견'이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사람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 '인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20년 전에 살인을 했던 살인자를... 유전자 검사로 찾았다며,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헛 참, 그런 살인자를 찾아서... 무슨 이익이 따르겠는가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만약에 인간들이... '기억이 무엇인지' 또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생각이 무엇인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살인자든, 범죄자든, 병든자든... 인간들의 마음을 미리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저희들의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생노병사의 고통, 괴로움, 분노, 화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인간들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저희들의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마음작용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병드는 자가 없다면, 병들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의사'들... 의학자들은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니, 병든자들이 있어야만... 의사들도 먹고 살아갈 수 있으니, 병들어야만 서로 먹고 살 수 있으니, 그런 짓들에 대해서... '상생'이라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죄 짓는자들이 없다면... 범죄자들이 없다면.. 경찰들, 검사들.. 법을 집행하려는 자들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니, 범죄자들 또한 더 많이 생겨나야만... 서로 상생하는 것이니, 올바르게 본다면... 범죄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법학자'들이며.. 법을 집행한다는 경찰들, 검사들, 변호사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영화를 보는자들이 없다면, 영화를 만드는자들... 각본을 쓰는 자들... 영화배우들.. 모두가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노래가 시끄러워서 노래를 듣는자들이 없다면, 노래부르는 자들... 모두가 다 굶어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니... 그렇게 서로 울고, 웃고, 떠들고,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헉 참, 그렇다.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그런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서 헛된 짓으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그런 헛된 망상으로... 

허망한 꿈을 쫒다가 그런 '화병'으로.. 병들고, 늙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것이,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진실로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진리'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생체실험'이라며... '냉동인간'이라며.. 뇌수술이라며, 암 수술이라며, 혈관수술이라며... 심지어 뇌이식이라며, 기억이식이라며, 장기이식이라며...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겨자씨 만큼만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인간들의 건강을 위한다는... 인간들 모두 다 '인간스레기'들로 취급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 온 갖 '의약품을 광고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중년남성에게 좋은 약이 있다는 자들... 여성에게 좋은 약이 있다는자들... 

건강에 더 좋은 '음식물'이나 또는.. '한약제'가 있다는 자들... 

헛 참, 우유를 먹어야 한다는 자들... 

헛 참, 비타민, 단백질을 먹여야 한다는자들...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명령어'들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부터... 타인들에 의해서 입력된 타인들의 말, 말,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내가 여자'라는 말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라는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남자'라는 말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으로서..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입력된, 세뇌당한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자아'가 아니라, '본래타아'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제법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다.

 

사실은... '제법무아'라는 말은... 인간세상의 모든 법, 법칙에는... "자아가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너희는 잠깐 나타나는 안개와 같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생명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우주의 근원?/인간.생명의 기원?' '생체실험.냉동인간.뇌수술?/암수술..장기이식..기억이식?' '일체중생?/독사의새끼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이름하여.. '진리'라고 '도'라고.. 깨달음이라고... '부처'라고...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