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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일념법진원 2022. 9. 8. 05:50

"차례상 전 빠져도 되고 '홍동백서' 근거 없다" 주장은 '사실' [오마이팩트] (daum.net)

 

허헛 참, 이런게 '뉴스'란다. 

 

허긴, 인간세상.. 인간무리들...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물건'들...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리지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없기 때문에... 

인간들을 모두 다 '눈 뜬 장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청맹과니'라고 부르는 것이며..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나사롓 예수'의 '진언' '진실된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근거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 방편언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 또한....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평생을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하나님이나 신이나 부처님에게 기도나 하다가, 염불이나 하다가 죽는자들.. 모두 다 '지옥'에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헛 참, 평생을 '연구나 하다 죽는자'들 또한... 남들에게 사기나 치다 죽는자들로서... 세뇌시키는 자들이나, 세뇌당하는 자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천국'에 사는 게 아니라, '지옥에 사는자들로서,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자, "혼돈"이라는 말은...

중국의 4대 기서들 중의 하나로서,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이유는.... '정신'과 '사물'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정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정신'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사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사물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일 뿐, '사물'이나 '정신'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정신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물'이 있다는 근거 또한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광신자, 맹신자'들은... 저희들이 세뇌당한 '종교나부랭이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과학자들 또한.. '신의입자'가 있다며.. '흑암물질'이 있다며... '암흑물질'이 있다며... '입자'와 '파동'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헛된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사실, '혼돈'이라는 말은... '장자'의 '농담 같은 진실된 말'로써... '동해의 왕 숙'과 '서해의 왕 홀'이... 혼돈의 땅에서 노닐다가.. '혼돈'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서 혼돈에게 일곱구명을 뚫어주니, 혼돈이 죽어버렸다는 이야기인데...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의 진실된 뜻은 아이러니하게도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아직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눈.. 코.. 귀.. 입' 등의 '지식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태아나 또는 '태초의 아이' '갓난아기'에게는... 또는 '짐승'들... '동물'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가'이나 또는...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등... 그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 없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모든 이야기들의 가장 중요한 요지는... 성서. 성경과 불경, 그리고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장자'의 가르침의 핵심요지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본래 근거가 없는 것'들로서... '물질'이든, 정신이든...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마음의 산물로서...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 밖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사실은...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고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망상망념이 소멸되어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논리적으로 사유가 가능한 말이...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분래무일물'이라는 말일 뿐,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 말, 말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나라, 근본원인이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사실은...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 또한.... 한글로 풀이한다면, '소리'나 또는 '형상'으로는 '여래, 진리, 깨달음, 불성, 성령, 부처'를 볼 수 없다는 말로서... 천둥소리든, 바람소리든, 개소리든, 풀벌레소리든, 새소리든,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든.. 모두 가 "근거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인간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 말든...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본다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대에게 '창조, 태어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설명(=광명진언=진실된 지식=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저희들이 왈가왈부 또는 갑론을박'이라는 말과 같이.... "옳다" 또는 '옳지 않다' 또는... "이다" 또는 "아니다"라는 등... 부정할 수 없는 이유는... 반복되는 설명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 또한... 전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꿈속에서 꿈 꾸는 것'과 같은...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과 같은... 환상에 취해 있기 때문에... 예수 또한 예수를 믿는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말과 같은 뜻이 있다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과거든, 현제든, 미래든...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혼돈세상에 사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 의학, 한의학'이든... '인문학'이든... 고대, 중세, 근현대 모든 학문.지식자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헛 참,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만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남, 창조'를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죽음'이란 단지, '뇌'가 있다면,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있다'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윤회하던 '생각'이 '윤회를 멈추는 것'으로서.... 만약에 '죽음'이 있다면... '죽음은 두려움이거나 또는 고통'이라는 말은... '헛된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기억이란 무엇인가> 

 

인간들이 '뇌'가 있다며... '뇌 기억저장소 찾았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기억'은 단지...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기 때문이다. 

 

헛 참, '과거'라는 말을... '현제'라는 말을... '미래'라는 말을... '죽음'이라는 말, 말, 말을.. '삶"이라는 말을... '고통'이라는 말을.... '뇌 속에서... '인간의 몸'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세포'라는 말을... '바이러스'라는 말을... '암세포'라는 말을 인간들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우주'라는 말을... '천지만물'이라는 말을... '하나님'이라는 말을... '부처님'이라는 말을... '신, 절대자, 초능력, 운명'이라는 말, 말, 말을... 그런 소리들을,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인간들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종교든, 과학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특히,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똑같은 인간이면서,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에 대해서... '지옥의 심판을 받을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한할 수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천국에 사는 게 아니라, 지옥에 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특히...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생명발생의 원인"을모르면서.... 남들의 몸을 가지고, 타인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참으로 못된 자들이... '인간생명'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헛 참,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는데...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 중에서 그 뜻을 발견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이 있고, '하나님'이 있다면... 나사롓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가정한다면... 

 

"그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로서... "삼위일체"라는 말을 참으로 옳은 말이다.

 

다만, 여기에서 중요한 말은... "그 날"이라는 말이다. 

 

물론,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에서... "비밀의 언어"라는 책에서 자세히 설명한 것 같은데.... 

 

"그 날"이라는 말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일념의 무념처, 무상삼매'에서의 '알아차림'에 대한 이야기로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총체적 '의구심'이 아닐 수 없는...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됨으로서 비로소... '육체가 나가 아니라,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착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아는 날"에 대해서... "그 날"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죽음이란 무엇인가?><공정이란..정의란..삶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방언-지옥의 심판받을자들...

 

 

헛 참,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며... 말재간을 부리니, 어찌 웃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만은...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공정'이라며.. '정의'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이니, 어찌 인간세상에 대해서 '지옥, 아귀지옥, 축생, 수라, 아수라'들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기 위한 삶'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내일 죽는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말이다. 

 

사실은... "내일은 없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 또한...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고, 여행다니는 등... 역사니, 전통이니... 오락이니, 문화니, 예술이나, 체육이니... 등 오직 돈을 벌기 위한 욕망의 노예로 살 일이 아니라,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하루, 하루'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라 하는 것이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여래진실의" 즉 '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언'과 같이...

 

 

명심 또 명심하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