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사후세계 논쟁 V, 하나님 말씀?' '집회의 자유?/언론탄압?/조작방송?' '축제/놀이동산/해외여행?'-인생무상?/제법무아
석가모니의 '제법무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지구촌이 있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중생들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인간세상에는 '진실된 자아는 없다'는 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일 뿐, 그런 모든 인간들의 '자아'는... '자아'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뇌(?)에 저장된 '기억'을 믿는 것일 뿐...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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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사후세계 논쟁 V, 하나님 말씀?' '집회의 자유?/언론탄압?/조작방송?' '축제/놀이동산/해외여행?'-인생무상?/제법무아
자, 여러 '뉴스?'를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객관적 사실"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사후세계'에 대한 논쟁들은... 그 시작도 없고.. 끝 도 없다.
헛 참, 사후세계에 대한 논쟁들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 번 쯤 "우리가.. 우리의 인생살이, 즉 삶이 무엇인지, 또는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
대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결국 왜 모두 다 비참하게 죽는 것인지 말이다.
대체,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는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간세상에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무수히 많을 뿐,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알게 되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인 것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그런 소리, 말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같은 뜻으로... "본래무아"라며...
이와 같이 일체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가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시생멸법=일념법=진리)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사후세계 논쟁 V, 하나님 말씀?' '집회의 자유?/언론탄압?/조작방송?' '축제/놀이동산/해외여행?'-인생무상?/제법무아
헛 참, 경험할 수 없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짓들을 보면, 마치... '인생이 무엇인지' 또는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생에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어떤 삶이 진실로 올바른 삶인지"에 대해서... 고대, 중세, 근현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에 대한 '답'을 올바르게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지식서'들이 있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삶.. 죽음이 없다면.... '하나님'이나 기타 '운명'이나.. '귀신.. 영혼, 성령, 불성'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사후세계 논쟁 V, 하나님 말씀?' '집회의 자유?/언론탄압?/조작방송?' '축제/놀이동산/해외여행?'-인생무상?/제법무아
그렇다.
그대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지난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든,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하든....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든, 인생이 없다고 생각하든...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든, 천국이 없다고 생각하든...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든,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든......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다 중요한 것은....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것이다.
개개인 인간들의 모든 '언어'와 '행위'들은 이와 같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 또한... "소리"들로서.. "명령어"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며...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이... '로봇'을 만든자들이 입력한... '명령어'에 의존하여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부터....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소리'들에 의존하여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것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 또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피조물들이... '인간들'인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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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행위하는 게 아니라, 신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피조물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나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으로서... '신'이 있다면... 그 '신'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니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내가 생각한다'거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 '합당한 말'인 것이며... '합리적인 지식'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은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체를 연구하거나, 동물들을 연구하거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로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은 모두가 다 근거없는 지식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사후세계 논쟁 V, 하나님 말씀?' '집회의 자유?/언론탄압?/조작방송?' '축제/놀이동산/해외여행?'-인생무상?/제법무아
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
"일일시호일"이라는 말...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탐진치 삼독"이라고 떠들지만... 그런 남들로부터 얻은 지식으로는...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사기치기 위한 지식일 뿐, 저희들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쓰레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만이...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과 인연 있는 것이지만...
설령, 일념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말을 염두(생각할 念.. 머리 頭)에 두고... 살아 가노라면... 어느 날 문득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에 눈 뜨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에 의존하여...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