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우울증 비극?' '정신vs육체?' '뇌와 기억, 마음의 관계'-'창조론vs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의 無知 vs 깨달음/진리?!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으로 살고, 무엇으로 죽는가?
인간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류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이유는...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지만... 뭔가 '정신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애꿎은 자녀 목숨까지… 줄잇는 ‘우울증 비극’ - 조선일보 (chosun.com)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자, 이 이야기는 지식 넘어 '참된이치'라는 '진리'의 이야기이다.
"지식"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어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에 대해서 죽을때 까지 배우더라도 다 배울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기원을..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근본원인이 없는 유명무실한것이.. '명색'으로만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혼돈! '우울증 비극?' '정신vs육체?' '뇌와 기억, 마음의 관계'-'창조론vs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의 無知 vs 깨달음/진리?!
만약에 어떤 사람이... 우연히.. 부지불식간에... "지식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운이 있다면, 참으로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부지불식간에... '귀신은 없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일 것 같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있다면, 그대의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되어 있는 '지식'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그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대의 뇌가 '기억창고'라면... 그대의 기억창고는 타인들로부터 점령당한 것으로서...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그대의 뇌를 점령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 모든 생각들은 진실로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뇌를 점령한 점령군들의 명령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점령군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아닐 수 없다.
감옥에 갇힌 죄수들이... 간수들의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옆구리에 총을 대고 협박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입력된 명령어에 따라서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것과 같이... 영화배우들이 '감독'의 명령에 따라 별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누군가가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 '네'라고 대답하고 달려 나가는 것과 같이... 군인들이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과 같이... 소련군들이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서 살인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그대가 그런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에게 '이브'라고 이름을 지어 주고... '이브야' 라고 부르면.. 어린아이가 달려 오는 것과 같이... 어떤 아이애게는 '아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담아'라고 부르면.. 그 아이는 '자기가 아담'인 줄 알고 달려 오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하는 타인들이 지어 준 '이름'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일 뿐,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이외에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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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나, 자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자기의 기억들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소리들은 들어본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창조론'이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빅뱅론'이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진화론'이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타인들로부터 들은 '내가 여자'라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내가 남자'라는 소리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나 = 타인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인식하는... 그대가 보고 느끼는 사람이나, 세상이나,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인간들은 무엇이든지 다 생각할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오직 하나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기 전에는 없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과 같이..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도 그대는 없었다는 것이며... 잠에서 깨어나서야 비로소 '내가 잠을 잤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잠든 시간동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우울증 비극?' '정신vs육체?' '뇌와 기억, 마음의 관계'-'창조론vs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의 無知 vs 깨달음/진리?!
자, 이런 이야기들은...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는 것이지만, 아득한 옛날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으로서...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 인간들은 '우울증'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이 있다거나 또는 '암' 등의 신체적 질병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의 몸 속에서 '정신'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육체든 마음이든... 둘 다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에 대한 환상'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든... '정신이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는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 마음은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몸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자연상태에거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병 들지 않는 이유는...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우울증 비극?' '정신vs육체?' '뇌와 기억, 마음의 관계'-'창조론vs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의 無知 vs 깨달음/진리?!
자,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인간의 몸은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볼 수 있는 일이지만... 마음이든 몸이든... 둘 다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말=이름'으로서... '사실'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기억이 무엇인지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없기 때문에... '육체'는 '사물'이며... '마음'은 '정신'이라고 본다면.... 육체에 나타나는 질병들은 모두가 다 '마음'이 원인인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슬픔, 환상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이 '좌불안석'이라는 말과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하게 쉴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이며...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말들 중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는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로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다.
혼돈! '우울증 비극?' '정신vs육체?' '뇌와 기억, 마음의 관계'-'창조론vs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의 無知 vs 깨달음/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우울증'이라면.. 마음이 편안할 수 없다면...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렸다거나, 질병이 염려된다면.... 자신의 여러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구절에 집중하므로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4단계'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날 즈음이면... 치매든, 암이든, 우울증이든, 조현병이든..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끔히 사라질 것이며... 설령 문둥병 환자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면... 문둥병 또한 말끔히 사리질 것이다.
혼돈! '우울증 비극?' '정신vs육체?' '뇌와 기억, 마음의 관계'-'창조론vs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의 無知 vs 깨달음/진리?!
자,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 때 비로소 '창조론'을 주장하는 자들이든...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들이든... 노밸상을 주고 받는 자들이든...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하다는... '의학자'들을 비롯하여... 인간에 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소멸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또는 예수와 같이... 인간동물들을 모드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그 때 비로소...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일체개고 아당안지'라며...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동물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혼돈! '우울증 비극?' '정신vs육체?' '뇌와 기억, 마음의 관계'-'창조론vs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의 無知 vs 깨달음/진리?!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거라는 사실...
헛 참, 그대의 '내인생'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