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넷저고리~웨딩드레스~배내똥&수의/사후세계?/환생?/천국.지옥?''-"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허헛 참,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가 본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가 태어났기 때문에 '자기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이...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혼돈!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넷저고리~웨딩드레스~배내똥&수의/사후세계?/환생?/천국.지옥?''-"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자들 중의 하나가 말하기를...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삶, 죽음 등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슬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며...

 

한날 한시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매사에 '노심초사' 하는 것이며... '좌불안석'이라는 말과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노라며... 그런 근심걱정 등의 '스트레스'가... 그런 '한날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그런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 도통군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본래무일물"이라며... "본래무아"라며... 태어남, 삶, 병듦, 죽음 등의 그런 말, 말, 말들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며.... 

 

즉, 인간들이 본래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짓말로써.... 인간과 인간들의 '언어,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보리달마'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넷저고리~웨딩드레스~배내똥&수의/사후세계?/환생?/천국.지옥?''-"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며... '컴퓨터바이러스'가 있다며... 심지어 '행복바이러스'가 있다며... '베토벤바이러스가 있다며.. '백신'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컴퓨터가 없다면, 컴퓨터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세균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일 뿐...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일 뿐... '유전저의 기원이나, 유전자의 근원을 모르는자들로서...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지구촌에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는...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발전'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자동차를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우주선을 만들고.. 핵폭탄을 만들어서... 인간들이 더 행복해지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로마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시황제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조선시대에 살던 사람들 보다 현시대를 사는 인간들이 더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사람들 보다 한국사람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민주화운동으로... 한국인들이 더 민주화 된 것인가 말이다. 

 

 

혼돈!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넷저고리~웨딩드레스~배내똥&수의/사후세계?/환생?/천국.지옥?''-"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지금, 소련과 우크라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데... 소련 사람들이 우크라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차라리, 전쟁터라면... 아군과 적군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져 살기 위해서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전력을 다 하면 되는 단순한 일이지만....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대체, 어느놈이 아군인지, 어느 놈이 적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대체 어떤놈이 그대를 위한 '아군'인지... 대체 어떤 놈이 그대를 위한 '우군'인지.. 올바르게 구분, 분별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자, 세상에 진실로 어떤 놈이 그대를 위한 아군인지... 어떤 놈이 그대를 해치는 적군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넷저고리~웨딩드레스~배내똥&수의/사후세계?/환생?/천국.지옥?''-"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자, 만약에 진짜 '바이러스'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은... 모두 다 '언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아직, 어린아이들이 옹알대는 소리거나 또는.. 서너살 된 아이들이 "마음이 아파요"라는 소리들은... '지식'이라고 볼 수 없는 일이지만... '엄마는 왜 이래?'라며... 자기를 주장할 때에 그런 말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지식은 시작도 없고, 그 끝도 없는 것으로서... 마치, '신화'에 나오는.. '소문의 여신'과 같은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

'소문'이라는 말은... '유행'이라는 말과 같이.. '유행가'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끊임없이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소리들을 만들어 내는 소리들일 뿐, 그런 모든 소리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귀가 있다면...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뇌'가 있기 때문에 '기억'이 있다면... '기억창고'에는 모두가 다 배넷저고리가 입혀지면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언어들...말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넷저고리~웨딩드레스~배내똥&수의/사후세계?/환생?/천국.지옥?''-"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만약에 뇌가 기억저장소라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는 '타인들로부터 점령당한 것'으로서...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말소리들은... 점령군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점령군들의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모든 소리들 또한... '점령군들에게 세뇌당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대의 '뇌'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뇌'에는 그대에 대한 정보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이이시절에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이름'을 기억하는 것일 뿐, 진짜 그대의 '이름'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나, '내가 여자'라는 기억 또한... 그대가 알고 태어난 말이 아니라, 서너살이 지나서야 알게 된 말소리들로서... 점령군들에게 세뇌당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뇌에는 성별이 없는 것'이며... 사실은 '뇌'가 있다는 말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자들에 의해서 꾸며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며... "나를 먹고, 마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선각자, 도통군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렛 예수'이다. 

 

 

혼돈!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넷저고리~웨딩드레스~배내똥&수의/사후세계?/환생?/천국.지옥?''-"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헛 참, 인간들의 발전행위는 모두가 다 '저희들의 요람'이 아닐 수 없는... 지구, 자연을 해치는 짓들일 뿐, 인간들의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생명의 원인,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던 옛 친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옛 절친한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의 '스승'이 '석가모니'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굳이 '진리'가 아니더라도...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세치 혀로 먹고사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 야비한자들이... '철학자'들이든, '광신자.맹신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한의학자들이든..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든...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든... 언론, 방송인들이든... 문화, 예술, 체육, 오락에 미친자들이든... 모두가 다 그대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라는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