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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22. 11. 8. 07:28

인간의 기원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입속세균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혈압, 당뇨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치매, 암, 치질, 변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감기, 독감, 에이즈.. 등,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만병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우주의 기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여자의 기원, 남자의 기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나비, 잠자리, 곤충, 애벌래.. 세균, 유전자, 돌연변이 세포의 기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개, 고양이, 소 말... 등의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실은... 이와 같이 세상만사... 인간에 관해서든... 지구, 자연... 우주에 대해서든... 과학적이든, 신학적이든, 철학적이든, 물리학적이든...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무리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사실...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저희들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일 뿐, 인간들이 주장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한 주장일 뿐,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생각들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무리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 저희들 기억 이외에 다른 것을 생가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저희들의 기억 이외에 다른 말을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마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다 '언어, 말, 말, 말'들일 뿐... 저희들의 기억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구관조'라고 부르는 '앵무새'가...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만 지저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앵무새"가....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우지 않은 소리를 지저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앵무새'가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만 지저귀는 게 아니라는 것이며, 앵무새들은 저희들끼리 완전하게 소통되는 '소리'가 있다는 것이다. 

 

"앵무새"가 사람들로부터 들은 소리가 없다면.. 사람들의 말소리들을 흉내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만약에 태초의 신생아가 있다면... 그 갓난아이가 사람들 곁에 있을 수 없다면... '사람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를 든다면... 어느 '소설가'들의 상상력?과 같이... 비행기가 추락하여서 임산부가 죽기 전에 아이를 낳았다면, 그 아이는... 홀로 생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태초의 아이'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그 아이가 영화에 나오는 '타잔'과 같이... 동물들을 다스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로부터 말을 배울 수 없는 '아이'에게는...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나, '내가 사람'이라는 소리나 또는...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인간들의 말, 말, 말들... '언어'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그 아이의 이름을 '자연'이라고 짓고 부른다면.... '자연'은 '내가 자연이다'는 기억이 없고, 내가 자연이라는 생각이 없고, '내가 자연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난다'는 등의 그런 '언어'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저희들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세뇌'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은... 개, 소, 말 등을 비롯하여 여러 짐승들이 먹이를 주는 주인을 쫒아 다니는 것과 같이.... 아직 어린아이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를 좆아다니는 것과 같이... 촛불집회에 쫒아다니는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개나, 소, 말'들 등의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축생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인간본성'이 있다며... '성선설'이라며...'성악설'이라며... 서로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런 주장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갓난이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無知)'가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몇 가지에 대한 설명?으로서... '창조론'이거나 또는 '유물론'이라거나 또는 '빅뱅론'이라거나 또는 '인지론, 인식론, 유식론'을 비롯하여... "진화론"을 주장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을 모르지만,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야비한자들이.. 인간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자,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진화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네안데르탈인'이 인간의 조상이라면.. '네안데르탈인'의 기원이나 네안데르탈인의 근원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단백질 구조'를 밝힐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단백질'이 있다면... 단백질의 기원, 단백질의 근원은 무엇이며, '유전자의 기원'이나 또는 '유전자의 근원'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우주가 있다면.. 우주 생명체가 있다면.. 우주의 기원은 무엇이며... '생명체의 기원'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신'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신의 기원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기원이나 하나님의 근원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모두가 다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에..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아닌가 말이다. 

 

그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저희들의 생각들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런 '생각들.. 그런 말 들... 그런 소리들을.... 인간들의 몸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생노병사'라는 말, 말, 말 소리들을... 뇌 속에서, 몸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라는 뜻으로... "인레기"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지, 그 모든 생각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가하는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몸과..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며.. 근거 없는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너희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지식들을 모두 다 쓰고 버려야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선각자, 도통한자, 도통군자,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사실, '성인(成人)'이라는 말은.... '이룰 成' 자로서... 모든 것을 다 '이룬자'라는 뜻이며, '지인'이라는 말은... '이를 至'자로써.. 궁극에 이른자라는 뜻이며.. '진인'이라는 말은... '참 眞'자로서... '진실된 인간'이라는 뜻이며...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또한... 인간들은 저희들에게 생명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말, 말, 말에 대한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할 수 있는.... 현명한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은...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결국 죽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대체 어느 누구를 비교하여서 더 오래 사는 것이며, 더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세월호 사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람들 또한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서 살아난 사람들이거나, 탄광에 매몰되어 있던 사람들이 살아났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인명제천'이라며.... 인간의 운명이나, 인간의 생명은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즉,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세상... 즉, 기억 밖의 세상은 볼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 모든 훌륭하다는 자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로남불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둘 다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 자기'는.. 사실은 진짜 자기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들로서..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자, 그렇기 때문에... 즉,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생각의, 기억의 피조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 '진인'들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자기가 있기 때문에... "진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가짜 나'가 있기 때문에.. '진짜 나'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가 있다는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노장사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또한 '공사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반야심경의 조견오온개공'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거'라는 말, 말,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기 때문에.. '미래'라는 말에 대한 환상,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 또한..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다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 언어에 대한 '기억'들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놀아나는 것이며,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진리를 모른다면... 너희의 운명은, 너희의 생명은.. 이미 정해져 있노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며.. 자유의지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결국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비참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운명이 본래 있는 게 아닌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운명에 지배당하지 않기를 원하거나 또는... 삶,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닫고자 한다면... 그 유일한 법, 방법은.. "일념법"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조다'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기억이 무엇인지' 또는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세상 모든 '박사'라는 자들.. 세상 모든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 다 '개.돼지' 등의 축생들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중생들로 하여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촛불집회라며.. 어리석은자들을 부추기는 자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완전하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종북좌파라는 자들 또한... 김일성을 추종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태원 헬러윈 축제의 피해자 라는 자들 또한... 가해자가 있다면, 저희들의 '부모'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저희들이 만들어 놓은.. '다수결의 원칙'이 옳다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야 마땅한 것이며, 만약에 인간들이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평화롭기를 원한다면... 다수결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자들은 모두 다 '삼족을 멸 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인간세상이 '사실'적인 것이라서...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국가, 정부가 있다면, 똑 같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정치"라는 말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라는 게 있어서 '정치'를 해야만 한다면.... '군부독재'라는 말과 같이... 저기 저 '북한의 김일성 사상'과 같이... 인간들을 어떤 사상에 철저하게 세뇌시켜야만 올바른 정치가 가능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라는 게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마치, 길들여지는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굳이 비유를 든다면... 북한 사람들이.. 갓난아이시절부터... 김일성 주체사상에 완전하게 세뇌당하여서... 세상에 "위대한 영도자는 오직 '김일성'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아닐 수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자유의지가 있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이 이토록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항상 지극히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자신에게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예수의 말들 중에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은 사람들은... 저희들에게 생겨나는 온 갖가지 질병의 원인도 모른다는 것이며.. 이와 달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최소한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치매, 암 등의 온 갖 난무하는 질병에 걸리지도 않는다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코로나 백신을 맞거나... 병원을 찾거나... 온 갖 영양제나 보약 따위를 찾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들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장삿속'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앎으로써... 인간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모두 다 '인간+쓰레기'라는 뜻의 '인레기'라고 보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착각! '희생자?/추모?/촛불집회?' N,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자아도취자-너 자신을 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공감?'한다면.... 우선 일상에서 실천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오늘"이 있다면... "오늘 하루만큼은 절대로 화내거나, 절대로 짜증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오랜 습관 대로 뱉어 내는 한마디의 말, 말, 말들.. '불평불만이 아닐 수 없는.. 그런 언어들이.. 그대를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이나 그대아 그대의 이웃을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것이며,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헛 참, 세상에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5000만이든, 70억이든..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들의 몸 속에서 그런 '변화무쌍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