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모순/착각! '코로나..이태원 참사로 보는 5살, 9살, 20대 인생론' '동서양 사상과 철학?' '인간은 무엇인가?'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세상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인류를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철학자들은 '철학'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아무 소리나 마구 지껄여대는 '앵무새'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생명의 기원을 모르지만..
인간이 정신적인 것인지, 물질적인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 보니, 말만 무성할 뿐.. 세상에 올바른 '인생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다섯살박이나 아홉살박이나.. 청소년들이나 스무살이 넘은 청년들 또함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인생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로 살해당했다는 어린아이들이 공산당에 대해서 스스로 알게 된 사실을 말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아홉살 어린이가 '욱일기'를 보며 어떤 행동을 했다는 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가 아니라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어린아이들과 같이... "나는 소련군이 싫어요"라는 우크라 어린아이들과 같이... 진짜 싫고 좋은 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아이들의 가족이나 또는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대체 왜? 다섯살이나, 아홉살 먹은 아이들의 말에 대해서 '앵무새'와 같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듣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시대의 현자, 현인"이라고 설명? 하는가 하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과 같이... "나는 소련군이 싫어요"라는 말은...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 말, 말... 소리, 소리, 소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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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말을 잘 따라하는 앵무새에게 "너는 앵무새다"라는 말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너는 앵무새다" '너는 앵무새다' 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반복한다고 하더라도 '앵무새'는.. "나는 앵무새다" 라고 말 하는 게 아니라... "너는 앵무새다"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저희들이 나는... 우리는.. '본래 인간' 또는 '본래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소리들을 따라 하는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나 다른 증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여기서.. 우주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로서...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런 쓸모 없는 짓들로서.. 만약에 지구가 인간들의 모태라면, 지구를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참으로 못된 놈들이.. '명색'이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쓰레기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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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이다.
20대 젊은 아이들이 '소크라테스'나 또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의 올바른 지식인을 만나서...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라며,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야당'과 '여당'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야당이 옳은가" 아니면, "여당이 옳은가"라는 질문이나 또는... '아빠기 옳은가' 아니면, 엄머가 옳은가, 아니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옳은가 등의 질문들로서... 또는 똑 같은 서울대 교수들 끼리 서로 옳다며, 서로 편갈라서 싸우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떤 '교수'가 진실로 옳은 말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가 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서울대를 나오든, 하버드대를 나오든, 김일성대를 나오든... 신학대를 나오든... 모두가 다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일 뿐...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 있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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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인간이 '물질적인 것'인지, 인간이 '정신적인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다보니, 인간들을 '물질적인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정신적인 것'과 '사물'이 있다면... 인간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교육'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교육이 아니라, "세뇌 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교에 세뇌당한자들과 기독교에 세뇌당한자들간에는... 절대로 말이 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 '맹신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북한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일삼고.. 저희 형을 정신병자라며 가두어서 그런 스트레스로 암게 걸리게 해서 죽게 만들고... 저희 형수에게도 쌍욕을 하는 범죄자이며, 폐륜아를 지지하는 자들 또한... 참으로 어리석어서 언술만 더 뛰어난 세치 혀에 세뇌당한자들로서 저희들을 위해서도.. 세상을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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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약에 인간이 사물, 즉 눈으로 보고, 손이 다을 수 있는 것으로서의 물질적인 것이라면... 인간들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인간들이 먹는 음식물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나 또는 '피와 살, 뼈' 등의 인간의 몸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물질들의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소가 먹는 여물이나, 건초더미 속이나 또는 풀 속에서 초식동물들의 근본원인 인자나 또는 유전자를 찾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헛 참, 인간들의 피와 살, 뼈 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먹는 음식물 속에서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거나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거나 모두 다 '물질적인 것'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이, 물질적인 거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우주 천지만물들이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을 사물로 보는 인간들의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무지몽매'라는 말은...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마치 지난밤 꿈과 같이.. '애매모호'하다는 말과 같이..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것이.. '인간들의 철학을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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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이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예수의 진실된 말 한구절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말이니 생략하고..
"현혹하는자들이 너희에게... "라는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은... 사실은 인간세상은 온통 다 '현혹하는 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뜻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저희들의 탐욕,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별 별 별 짓 다 하는...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서 학문.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에게 세뇌당한 자들이...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씽크탱크'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서 생각하거나 또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속에 있는...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 사상이든, 민주주의 사상이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신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세 세뇌 당할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인간에 관한 다른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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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세, 근현대, 현시대의 모든 철학자들은...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동양철학이든, 서양철학이든... 동양사상이든, 서양사상이든..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서로 주장하는 것들일 뿐,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인생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자들 또한 쓸모 없는 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우주의 기원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수만가지의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참으로 야비한자들로서...
똑 같은 인간이면서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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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무색, 무취'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쏟아내는 '말, 말, 말, 언어'들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일 뿐만이 아니라,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코가 있으되, 코로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것이며.. 손이 있으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라는 사실..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사실'이라는 말인데, 사실은 '사실은 사실이 아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다섯가지 감각기관이 있어서.. 즉,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 이라는 말과 같이... 예를 든다면, '사과'라는 과일을 사실로 여기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귀로 사과라는 소리를 들어 보고, 코로 냄새를 맡아 보고, 입으로 맛을 보는 일 등의... 다섯 감각기관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개소리'든.. 새소리든, 바람소리든, 천둥소리든... 모든 '소리'들은 눈으로 볼 수 없고, 냄새 맡을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고, 입으로 맛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사실"이 있다면... "모든 소리"들은... "사실"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다 사실이 아닌 것이며..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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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진짜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이나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음성"이라는 말과 같이... "소리"라는 것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의 여러 진실된 말들 중에 하나가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로서... '소리'와 '형상'으로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로서.. "사람들의 모든 소리들..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다는 것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 있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병 드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올바른 말이 아닌 것이며... 사실은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에게 자유의지라는 것은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영국, 독일'의 뇌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들은 모두가 다 "소리, 언어"이기 때문이며... "언어와 언어에 대한 망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뇌에 어떤 작용, 즉 '뇌파'라는 말과 같이... '진동'이나, 파동, 파장' 등으로 보이는 뇌의 변화는... 단지, '언어, 말, 말, 말'에 의존하여 변화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즉,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교육'이라는 말과 같이...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 당하는것과 같이.. 여러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를 변화하게 하거나, 인간들의 몸을 변화하게 하거나, 인간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거나, 인간들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단지, '말, 말, 말..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들..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런 '언어, 말, 말, 말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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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기 때문에...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 동물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 세상 모든 '연구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인간들을 살해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이거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또한...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 올바르지 않은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파킨슨 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신장병이든... 정신적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무슨 질병이든지간에..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미 병 든자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이나 생각들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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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이미 죽은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거짓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으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자, 세상에 그대 자신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진정한 정의가 서로 싸우는 것이란 말인가?
헛 참,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기 위해서... 서로 싸워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남들에 대해서도 모르는데... 진정한 정의, 진정한 평화, 진정한 자유, 진정한 사랑이라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게 인간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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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알고' '기억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 즉,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