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예수 왈,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며,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하니.. "성체"라며.. "성수"라며... 진짜 예수를 먹고 마시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을 움직이게 하고, 말을 하게 하는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그런 찰나지간으로 변하는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이며, 이와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해의 사저성어가 "과이불개"라는 말이라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중생들의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살아 죽난날까지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중생들이며,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잘못하고도 고치지 않아)'…누가 뜨끔할까 (daum.net)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인간들은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게 아니라, 잘못인 줄 알아도...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정신과 사물을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과 마음'이 있지만, 몸이 사물인지, 마음이 사물인지... 몸이 정신적인 것인지, 마음이 정신적인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자아도취"라고 부르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교수'라는 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개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인간기생충들의 대표적인 인간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며..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이며... 역사이래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철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뉴스들을 보다 보니,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라는 감정들.. 모두가 다 망상, 몽상, 환상으로서 '무지몽매한 지식의 결과'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장다.
헛 참, 무슨 일이든지... '좋다'면, 왜 좋은 것이며, '싫다'면 왜 싫은 것이며, 화가 난다면, 왜 화가 나는 것인지.. 분명히 알아야 하지만... 그져 남들이 그러니, 나도 따라하는 것과 같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대한 '기억=나'라고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자,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인간들에게는 '인간본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에게 본성 따위가 있는 게 아니라, 지성이나 감성이나 이성이나 개성 따위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존재감이라는 자존심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이런 설명으로서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간본성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인류의 역사가 있다며... 창조론이라며, 진화론이라며, 빅뱅론이라며.. 관념론이라며.. 수천만년전에 인류가 있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저희들의 탄생과정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막지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기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다 저희들의 배에 "배꼽"이 있는 것과 같이... "배꼽'은 어미의 탯줄을 끊어 놓은 흉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핏덩어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핫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가 그대의 이름이나 생년월일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어미, 아비'를 포함하여...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전자가 있다'는 소리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태초와 창조, 멸망이 있다는 소리나, 귀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소리나... 하늘과 땅이 있다는 소리나, 우주가 있다는 소리나, 천지만물이 있다는 소리나.. 밤하늘이 있다는 소리나, 태양이 있다는 소리나, 낮과 밤이 있다는 소리나... 신이 있다는 소리나, 이목구비가 있다는 소리나... 머리가 있다는 소리나,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나.... 혈관이 있다는 소리나, 뇌가 있다는 소리나, 세포가 있다는 소리나.. 유산균이 있다는 소리나, 미생물이 있다는 소리나... 코로나바이러스기 있다는 소리나...
'죽은자가 있다'는 소리나, 내가 살아 있다는 소리나, 내가 죽는다는 소리나, 천국이 있다는 소리나, 지옥이 있다는 소리나...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소리들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소리 또한... 그대의 생각이지만,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라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사실로 여긴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안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찾으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진리로 거듭난자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난자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자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그러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런 근거 없는 지식,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예수가 그런다.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설명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때를 가리지 말고, 때가 되든 말든 '나의 말을 전하라'는 말은...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창조자가 하늘나라에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초인간적인 힘이나 또는 '구세주'가 아니라, 그대의 "어미+아비"가... 그대의 창조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전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라는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정치권'에서는 재미 있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있다면.. "김의겸이 또 김의겸 했다"는 말이며... "민주당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는... 여당의 어느 당직자?의 말이다.
헛 참, 더 재미 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면... "꼴랑 이재명냐"는 말인데, 헛 참, 똑 같은 대학 교수라는 놈들 또한.. 전과 4범에다가 저희들 형수에게까지도 쌍욕을 하는 폐륜아를 지지한다는 자들이 있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어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심초사 하는 인물 하나가 있다면... '윤석열'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이.. '조국'을 비롯하여... '추미애' 등 야당인사들이라는 사실..
헛 참, 인간이 본래 선하냐, 악하냐는 말, 말, 말들...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말장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위선자'라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나,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것들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성품'이라는 '마음' 아닌가 말이다.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와 같이... 그대의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그대의 어미의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에게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의해서 가공된 것으로서, 인간들에게 본래 '내마음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지성? 감성? 이성? 지능? 지혜? 지식들... 모두가 다 헛된 망상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좋아요' '싫어요' '화나요' '슬퍼요' '공감해요'라는 감정들 또한... 본래 그대의 감정이 아니라는 사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라는 사실, 그대의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로서.. 그대를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며,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 그대의 '기억'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사물, 즉 눈이로 보이거나, 손이 닿는 것들이 원인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기억'이.. 눈으로 볼 수 없는 '생각'들이....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육체에 나타나는 질병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어떤 '신'에 의해서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야비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마스크쓰라"는 말에 순종?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어떤 초능력에 의해서 행위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은 어떤 '신'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로서... '야비한자들의 하수인, 종, 하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잘 길들여진 사냥개가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마구 지껄여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코로나의 기원'이라는 말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원인'이나 기원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그대의 마음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도록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자,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발암물질'이나, 술이나 담배나 환경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그런 말, 말,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변덕스러운 마음이 생노병사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색/무미/무취 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곧 무색/무미/무취한 것으로서...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며,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은 마음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기억'들 또한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이유는... '바이러스'라는 말이나, 그대의 어미가 있다는 말이나, 그대의 '내가 있다'는 말,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이...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소리, 소리,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놈들,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포든, 혈관이든, 혈액이든, 뻐 든, 이빨이든, 손발톱이든, 머리카락이든... 뇌 든, 유전자든.. 인간들의 몸뚱아리는 저희들의.... 어미의 몸 속에서 생겨난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에게 배꼽이 있다면.. 그 배꼽은 그대의 어미의 몸 속에서 나온 그대의 생명줄인 것이며, 그것을 '태반'이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자, 이와 같이... 인간들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저희의 어미가 저희들의 창조자인 것이며, 저희들의 어미가 저희들의 주인인 것으로서...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으로부터 나온 것들이며...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태아가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이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을 연구할 일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게 하는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은 모두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것으로서의 환상이기 때문에..."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비극.희극.몽상! '올해의 사자성어?/인간본성?/지성/이성/감성/개성/존재감?'-중생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좋아요, 싫어요, 화나요, 공감해요' 라는 말, 말, 말들.... 좋으면 왜 좋은 것인지, 싫으면 왜 싫은 것인지, 화나면 왜 화가 나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병 들지 아니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현혹하는자인가? 아니면, 현혹 당하는 자인가?
세상천지에 그대를 위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 또한 세상을 위해서나,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질병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는자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