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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일념법진원 2022. 12. 20. 02:38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으로서, 인간들의 모든 언행들.. 모든 법, 방법들.. 즉,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꿈과 같은 것으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죽은자에게는 삶이 없고, 산자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말로서 인간류 저마다의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환상'이며, '몽상'이며...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주장들..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도의 이야기'라는 말은.. 지식 넘어 진리라는 말이며, 예를 든다면...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이며, 인간들이 지어 놓은 모든 '이름'들은 진실된 이름이 아니라, 거짓된 이름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전지전능한 나"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사실은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미련한 중생들은 크게 웃어버리고, 보통사람들은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이런 설명들로서 현명한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게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도를 깨닫기 위한 일이 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도를 깨닫는 일'이라던..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이야기들 중 몇 몇이 아래와 같다. 

 

"완경, 질병 아닌 진화적 적응의 결과"…'완경 선언' 번역 출간 | 연합뉴스 (yna.co.kr)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 퇴행성 관절염 악화" - SBS Biz

 

폐로 들어온 미세먼지, 암세포 전이 위험성 키운다 - 조선비즈 (chosun.com)

 

문 전 대통령 반환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1000만원…거처 마련은 언제? (mbn.co.kr)

 

UNIST, 환자별 항암제 효능 예측하는 AI기술 개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치매 조기진단 '뇌파 활용 AI 알고리즘' 개발 착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예수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이다"라고 하니..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라고 주절거리는 것 같은데, 사실은 성경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은 "인간들이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이 걸리는 것"이라는 말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 또한... 인간동물들의 여러 모든 질병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과 마음'이 있다면... 인간들의 몸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이.. 인간류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예수의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적인 것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기억은 꿈과 같은 것으로서 분명한 것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지 않는 것으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이 국법이든, 제사법이든, 민생법이든..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마음들 모두가 다 "꿈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일체 유위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과거와 미래의 중간을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지사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우주여행을 한다는 놈들이라면, 지구라는 땅에서 볼 일이 아니라, 저기 저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1년이 365일 이라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삶과 죽음이 있다는 자들.. '하늘과 땅이 있다'는 자들.. '음과 양이 있다'는 자들... 인간은 이래야 된다는 자들... 인간은 저래야 된다는 자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 헛 참,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뜻으로서...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이와 같이 본다면... 쥐를 연구한다는 자들, 돼지나 양을 연구한다는 자들.. 개미나 기타 자연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추급하는 것이 마땅하다, 합당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들이라고 설명한 진리로 거듭난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산다는 것은 무가치한 삶이라며, 그런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로 살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 신인, 진인, 인자, 지인, 성인이...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창조자는 '하나님'이나 하늘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 어떤 '신'이 아니라... 그대를 창조한 그대의 주인은 '그대의 어미'가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 

인간들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뇌세포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를 만든 것은 그대의 '어미+아비'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대의 창조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다만, 중요한 것은... 그대의 '기억'이나 또는 '마음'이나 또는 '생각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그대의 부모를 비롯하여... 가족이나 이웃이나 또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몸 또한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그대의 '마음' 또한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이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미풍양속'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을 따를 일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명령에 따를 일이 아니라, 차라리 옛 풍습에 따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명령에 따른다'는 말은... 이미 수차례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고, 발생원인도 모르는 미친놈들의 '마스크 쓰라'는 말에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그런 야비한자들의 '백신 맞으라'는 말에 백신 맞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꼭두각시로 산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헛 참, 허긴.. '영화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마치 사실인 것 같지만...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마치, 진짜 기술자들이거나, 진짜 전문가들이거나, 진짜로 검사나 진짜 대통령들인 것 같지만... 모두가 다 '감독들의 명령에 따르는 꼭두각시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살거나,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들이 화병에 바탕을 둔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에 생겨나게 되는 '습관, 습, 버릇'이 원인으로서...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의타심'이 없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어미 아비로부터 보호를 받았던 기억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이어지는 것이며, 둘째로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습관, 버릇 또한... 서너살 무렵에 "내가 할 수 있어요"라는 말을 배우기 시작함으로서 "자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게 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그렇다.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미래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있는 것과 같이...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마음에 바탕을 둔 말, 말, 말들이...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런 마음이... 자신의 몸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 또한...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서로 아는체하는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로서...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그대에 대해서가 아니라, 남들에 대한 남들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에 대해서...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다'는 비유를 들어 설명한 것 같은데.. 붕어빵 속에 붕어가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의 기억들 속에 '그대의 나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거나 또는...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인간에 대해서나, 동물들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모든 연구자'들...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인간들이 길들이거나 먹이로 기르는 축생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들 또한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무수히 많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이 연구하는 '쥐'라는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관절염에 걸리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코로나 감염병에 걸리거나, 인간들과 같은 불편안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쥐를 연구한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들이 가축으로 기르는 소가 월경을 하는 것과 같이, 음부에서 피가 보인다는 것은 새끼를 낳을 시기기 된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월경을 한다는 것은 새끼를 낳을 준비가 된 것으로서.. 새끼를 낳으면 되는 것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본래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날 사람들은... 만약에 고대, 중세, 근현대 시대가 있다면, 진시황제 시대나 또는 로마시대나 또는 조선왕조 시대에는.. '월경'이니, '완경'이니.. 그 따위 말들이 없었던 시대로서...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 '월경통'이라는 말이나 또는 '갱년기 장애'라는 말이나 또는... 관절염이라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던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창조해 내는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야말로 정신나간놈들이... 이것은 건강에 좋다며, 이것은 건강에 해롭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헛 참, 심지어 '미세먼지'가 암을 더 키운다는 말 또한.. 정신 나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것들이 인간이다 보니, 해괴한 짓들을 일삼는자들을 선호하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옛날 사람들은 삶이 힘겨워서 '노래를 부르거나, 술을 마시거나 춤을 춘 것이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술마시고 춤추고 놀기 위해서 사는 일을 더 선호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노래 부르는자들이너가, 영화배우들이거나.. 해괴한 몸짓들로 춤 추는 미친년놈들을 더 선호하거나... 근거 없는 지식으로 의약품을 만드는 자들에 대해서...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에 대해서.. 훌륭한자들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헛 참, 근거 없는 지식으로..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온 갖가지 의약품이나 영양제를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ㅇ로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인간세상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 대해서 일일이 다 설명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들이 저희들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기억들 모두가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기 때문이며... 그런 '기억'의 총제를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뜻은...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설명을 통해서나마 인생에 답이 없는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또는.. 이런 설명을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저희들의 삶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이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의 길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벆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류에게 어떤 능력이나, 지능이나, 재능이 있기 때문에... 인간류에게 진정한 자유나 또는 진정한 평화나 또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가능한 것이 하나 있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얻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은.. '몸과 마음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설명이지만...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살아 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장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 때 비로소 예수를 보는 것이며, 석가모니를 보는 것이며, 소크라테스를 보는 것이며.. 그대 안에 그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 안에 그대가 있는 것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말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월경/완경?/관절염?/미세먼지?/치매.암.불치병.난치병?' '풍산개?/이태원참사?'-'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모든 질병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나 그대의 삶의 모든 문제들은... 남들이거나, 세상이거나, 환경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그대의 그대가 모르는 '마음'의 문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마음을 연구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마음의 출처를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