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실체"라는 말이 있다.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실체가 없는 인간들의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실체"에 대한 또는 "실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로서의 논란, 논쟁들이 아래와 같아.
1. 實體 / substance
서양 철학에서 '세상의 근원'이나 '궁극적인 본질'을 의미한다. 보통은 '현상 이면에 작동하는 본질'을 뜻한다.
-. 탈레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의 실체를 '물'로 보았던 것처럼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연에서 그 실체를 찾았다.
-, 플라톤은 실체를 이데아라고 보았고 현실세상은 실체의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의 개별자 각각에 들어 있는 형상을 실체라고 보았다.
-. 플로티누스는 세상 전체를 포괄하는 일자(The one)가 실체라고 보았다.
-. 중세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실체를 기독교의 신(God)으로 보았다.
-. 에크하르트에게도 실체는 각각의 개별자에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욕망을 모두 던져버렸을 때 신과 하나됨을 통해서 드러난다고 보았다.
-. 데카르트는 실체를 정신과 물질로 나누었다. 이를 신심이원론이라고 한다.
-. 데이비드 흄은 경험주의를 이어받아 관념은 단지 감각이 주는 인상(impression)들의 묶음에 불과하기 때문에 서양철학에서 말하는 실체란 사실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은 이후 수많은 철학자들에게 실체를 부정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 칸트에게 있어서 실체에 해당하는 '물자체'는, 우리의 의식으로는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적어도 '무언가는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헤겔은 경험을 통한 의식의 변증법적 진보를 통해서, 실체를 '정신'이 진보해온 과정으로서의 '절대지'로 파악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 쇼펜하우어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는 것은 표상, 그 표상 이면에 작동하는 실체를 '의지'로 보았다. 더 정확히는 '살려는 의지'를 말한다.
-. 니체는 '살려는 의지'보다 '힘에의 의지'를 추구해야 된다고 주장하였다.
-. 하이데거는 존재를 실체로 본 기존 형이상학을 비판하였다.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존재'는 그가 속한 세계에서 매번 다르게 드러나는 현상을 매번 다른 해석으로 파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존재에 어떤 실체가 있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위에서 조금 옳은 말이 하나 있다면, "하이데거"의 "존재에 어떤 실체가 있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라는 말이다.
진실을 말하지만, 시간 또는 공간이 있다는 관념은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망상, 망념, 환상, 몽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았다면, 지금 그대의 '나'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으로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것이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렇다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는데.. '현재 있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논증'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설명에 대해서 '논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논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위의 여러 자기 주장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난무하는 세상 모든 '학문.학술'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서'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이나 또는... '생노병사'라는 말이나 또는.. '두려움과 공포'라는 말이나 또는..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근거가 전무한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본래 없는 것이다"는 말로써의... "제법무아" 또는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언, 진실된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던.. 도덕경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로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던.. 장자의 '혼돈'에 대한이야기나 또는 '인간세'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즉, 마음이 있다면,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거나 또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어떤 사람이...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특별하게 살거나... 어떤 사람이 이렇게 죽거나, 저렇게 죽거나, 비참하게 죽거나, 홀로 죽거나, 여럿이 함께 죽거나, 살해당해서 죽거나, 자살하거나, 사고로 죽거나, 전혀 상관 없는 이유는... 본래 '실체가 없는 것' '실체는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누구나 다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누구나 다 한 번 깨닫고 보면, 보편타당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자, 사실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신문방송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진짜 '생노병사의 비밀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말은.. '생노병사의 비밀'을 "아는자"들의 말이 아니라, '생노병사의 비밀'을 모르는 자들의 "아는체 하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의 '근거 없는 소리'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왜냐하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등의 원인은... 신체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마음의 문제'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만약에.. 인간들에게 피와 살, 뼈가 있거나, 세포가 있거나, 유전자가 있다면... '그것'들을 창조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어미+아비'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육체)을 창조한 자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나 또는 어떤 '신'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기 때문이다.
다만, '마음'을 창조한 것은... 즉, 그대의 모든 기억들은.... 서너살 무럽에 생겨난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부모로부터.. 가족들로부터... 이웃으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로써...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뇌'에는 그대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 남들에 대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이 그대의 '마음'이나 또는 그대의 모든 기억들로서.. 그대의 뇌 속에서 그대의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자, 그대의 "기억=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남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들은...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갓난아이시절, 태초 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 말, 말, 말'들이라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뇌 속이나, 인간들의 몸 속에서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몸이나 동물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의 "마스크 쓰라"는 명령에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백신 맞으라'는 말에 백신 맞는 것과 같이... "축제에 가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여행 다니라"는 말에 여행 가는 것과 같이.. '월드컵 응원해야 한다'는 말에... 응원하는 것과 같이, 남들이 시장에 가니, 함께 따라가는 것과 같이.. 아직 두 세살 되는 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말을 따르는 것과 같이... '학생'들이 선생의 말을 따르는 것과 같이... '군인'들이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목사'라며.. '수녀'라며.. '신부'라며.. '스님'이라며.. "내가 부처님 제자"라며... 설치는 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기억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것이다.
"김일성"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박정희'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눈으로 볼 수 있거나 또는 손이 닿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게 아니라, 단지... '이름'이나 또는 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고, 말하게 하고, 병들게 하는 것은... 인간들의 '뇌' 또는 '몸속의 세포나 유전자'가 아니라... 남들로더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해서 먹고, 마시고, 움직이고 말 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것은... 본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해서 말 하고 움직이는 "남들의 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인간들이거나 다른 동물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 또한...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말, 말에 의해서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것들로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남들의 나"라는 말이며..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말이.. "제법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인간의 뇌 속이나 또는 인간의 몸 속에서..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채매 든, 암이든.. 여러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담배나 미세먼지나, 발암물질 등의 환경적인 것이 원인이나, 문제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소리들에 대한 '기억'의 문제이며..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생각'의 문제이며...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근거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분노, 슬픔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 남들이 하는 말, 말, 말 소리들'이라는 사실. 뇌 속에서는 절대로 그런 소리들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녹음기' 속에서 '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또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놈들 또한... 텔레비젼 속에서 가수나 연예인이나, 언론인을 찾을 수 있다는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며...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헛 참,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인 것이며...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다.
만약에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수의 기원 또한 예수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어미의 뱃속에 있었던 것이며... 그대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던 인물들이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 인물들로서...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뜻이며, 가르침의 핵심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그대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생겨난.. '남들의 나'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착각, 환상, 망상....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헛 참,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실체가 없다고 생각하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근원이 있다고 생각하든, 근원이 없다고 생각하든.. 그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진리가 있다고 생가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살아 있는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죽은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인간들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 인간들이 죽어 있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소리들.. 모든 이야기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지구가 있다고 생각하든, 지구가 없다고 생각하든... 자연이 있다고 생각하든, 자연이 없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나'가 있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나'가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허무맹랑한 소리들이 안리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헛 참,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산자들의 생각일 뿐,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삶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야말로 정신나간놈들이.. '진화론'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진화하는 거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헛 참, 인공지능 로봇 또한 인간들이 입력시켜 놓은 한정된 언어들을 가지고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봇에게.. '인간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올바르게 답변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생노병사의 원인 또한 마음'의 작용이 원인이지만... 인공지능 로봇이 답변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 인간들이 모르는 것과 같이... "생각이 무엇인지" 인간들이 모르는 것과 같이.. "생노병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인간들이 모르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 로봇' 또한.. 인간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쇠덩어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세상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있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기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마스크 쓰라'는 명령에 따르거나, '백신맞으라'는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다면.... 그런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잘 길들여진 '애완견'이거나 또는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인간들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며, 인생 초보자들이지만... 아직 일곱살 된 아이들에 대해서 '철부지'라고 부르는 거라면, 그런 철부지들에게 '담배 피우라'며 강요한다면.. 일곱살 된 아이들이 '담배를 피워 본다면, 나는 담배가 싫어요'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학생들에게 담배 피우지 말라고 시비를 건다는 것은.. 참으로 무식한 자들의 소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마약을 하든지 말든지, 왜 남들의 인생에 참견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일을 하든지 말든지, 왜 참견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진짜 인간들에게 해로운 것이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근거 없는) '자존심'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에게 이래야 된다거나, 저래야 된다는 등...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고,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하다가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실체?/근원.진리.진실.다큐/논픽션?'-'구원.해탈?/우주/태양계/지구/자연/인간의 기원?' NO, 세상 보는 지혜?!
헛 참, 만약에 현생인류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이 있다면... 그대와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진실로 올바른 가르침을 전하는 '유일자'들이 있다면... 위의 '철학자'들이 아니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금 이 순간... '그대의 나가 있다'는 기억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대의 기억 이외에 '그대의 나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본원인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세상을 올바르게 보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세상을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애완견'이나 또는 '사냥개'와 같이...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물건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어야만...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분노를 느낀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본다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다'는 예수의 광명진언과 같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