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일념법진원 2022. 12. 24. 08:26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로서 그 '실체'는 없다. 

 

 

그대가 누구든, "자기의 생년월일시"를 기억하거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대의 경험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을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나 모든 생각들 또한...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를 비롯하여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남들의 이야기들 = 기억/생각 = 나" 라고 여기는 것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자기, 자신, 자아, 내마음, 내 몸, 내생각, 내 의지, 자유의지"라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자, "아기예수"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부터 들은 소리인가? 

"아기부처님"이라는 말은 또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이와 같이 '아빠, 엄마'라는 말이나, 형제 자매라는 말이나, 가족이라는 말이나, 친구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또는 '영혼'이라는 말이나 또는 귀신, 악령, 성령, 신, 운명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일까? 

 

저기 저 어떤 어린아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는데, 그 아이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을... 그런 생각을 말로 전달한 것일까?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자, 이와 같은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뜻,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아마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즉 '일념법'을 의존하여 '시생멸법'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나 또는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함으로써,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이 위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어린아이들이 '엄마' 또는 '아빠'라고 부르거나, 두 손을 머리 위에 올리고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앵무새' 또한 그런 말은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엄마' 또는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들의 말은 '엄마/아빠'라는 소리일 뿐, '엄마, 아빠'라는 말의 뜻을 알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또한... '엄마, 아빠'라는 말의 뜻을 아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헛 참,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내가 왜 한글을.. 한국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에... 고뇌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식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이런 말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세상에 "진실된 엄마"가 누구이며.. 세상에서 진실로 진실된 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보기에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누구인가를 묻는 것이며, 그대를 제외한 나머지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다운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인간들을 모두 다 비난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사실,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은...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두 가지 특징이 있다면, 그 첫째는 "아는체하는 것"이며... 둘째는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아는체 하는 버릇"은... 서너살 무렵에 생겨나는 것이며, "자기를 주장하는 버릇, 습, 업, 습관" 또한.. '서너살 무렵에 생겨나는 것이며.. 그것을 총칭하여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은 속담이 아니라, '깨달아 아는자'들의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들은 이와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를 비롯하여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든 철학자들,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을 비롯하여...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관법'이 있다며, '명상법이 있다'며.. 수행법이 있다'며, 수식관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마음챙김이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왜냐하면..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자'들로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자기의 기억을 주장하는 자들로서..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지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의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유전자공학이든, 생명과학이든, 뇌과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양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세상에 난무하는 세상 모든 '학문.지식서'들... 모두 다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뇌 속에서나 또는 인간의 몸 속에서나 인간들이 '기억한다'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서너살 먹은 아이들에게 '이름이 뭐야?' 라고 물으면... '이브'라고 답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나이가 몇이야'라고 물으면, '네 살'이라고 답변하는 것과 같이.. '이름이나 나이는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으면..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말하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를 비롯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해서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며... 그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뇌에 브레인칩을 심어서 인간을 바꿀 수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며..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런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의 '마스크쓰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과 같이.... 야비한자들의 "백신 맞으라"는.. '거리두기 하라'는 그런 명령에... 그런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헛 참, 뇌 속에서.. '코로나'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뇌 속에서... '거리두기 하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저기 저 북한의 '김정은의 뇌 속이나, 몸 속이나, 유전자 속'에서.. '김정은'이라는 말이나, 그런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저기 저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이재명'이라는 이름이나 또는 '폐륜아'라는 소리나 또는.. '쌍욕'이라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아기예수'가.. '내가 아기예수'라고 말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아기부처님'이... "내가 아기부처님"이라고 말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풍산개'가... '내가 풍산개'라고 말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풍산개'에게는..'내가 개'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서... 그런 근거 없는 '기억'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헛 참, 하늘이 있다는 소리, 땅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헛 참, 우주가 있다는 소리, 천국이 있다는 소리, 지옥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는...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헛 참, 오대양 육대주가 있다는 소리,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 눈, 코, 귀, 입이 있다는 소리 또한 그대의 어미로부터, 아비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생년월일시'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나 그대의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몽상, 망상, 환상이며, 꿈과 같은 몽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러니, 뇌과학자들이든,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든.. 세상을 연구한다는자들이든..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연구하는 자들로서...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이미 생겨나 있는 '암세포'를 연구하는 짓들이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이나 또는 '암세포'나 또는 다른 질병세포들은... 세포의 문제가 아니라, 저희들의 '나'라는 존재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근거 없는 소리들이지만,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에 대한 의구심들, 스트레스 라는 이름의 '화병'이.. 인간들만의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했겠는가만은, 이와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생노병사의 고통을 면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헛 참, 학문. 지식들은 왜 그리도 많은 것이며, 웬 '박사'들은 그리도 많은 것이며, 웬 교수들은 그리도 많은 것이며, 웬 '전문가'들은 그리도 많은 것일까? 

 

헛 참, 심지어 '명상학 교수'도 있다는데... 그야말로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싯다르타 고타마'가.. '죽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설흔 살 무렵에 출가 했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예수 또한 30대 즈음에 출가하여 7년여 동안 목숨걸고 수행했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6년여 동안 목숨 걸고 수행한 결과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이런 말에 대한 경구를 보니,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이며...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 또한...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 일체가 다 고통'이라는 뜻으로 "일체개고"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이... "고집멸도"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미친놈들이... '고집멸도'라는 말의 뜻을 알아들을 수 없다 보니, '고성제'라며.. '집성제'라며.. '멸성제'라며.. '도성제'라며... 똑 같은 미친놈들을 속이는 것이며... 끼리끼리 논다는 말과 같이,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근원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종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사실, 인간들이 '문화'라며, '예술'이라며... '체육'이라며, 오락이라며... '운동'이라며..  스포츠라며... 술마시고, 노래 하고, 춤 추는 짓들에 대해서... 여행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취하는 이유는...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마음"이라는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마음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위로받고 싶은 것이며, 남들에게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이유 또한..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나'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것 또한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일 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이외에 그대의 '나'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소리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소리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자, 예수의 '기적'이라는 말이나 또는 '부처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오공'이라는 말과 같이.. '부처의 신통술'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들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저 막연하게 '인생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생노병사의 비밀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을 믿는 게 아니라, '소설가'들이 쓴 '성경'을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불교' 라는 종교를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인공지능로봇'을 믿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이.. 공상과학소설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은 '가짜뉴스'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진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석가모니의 신통술이라는 말이나 또는 예수의 기적이라는 말은, 만약에 인간들에게 생명이 있다면,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면, 그들... 즉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이라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사실, 인간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저희들의 '생명'이라면....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은...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불치병이 아닐 수 없는..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며.. '문둥병' 또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알 수 없는..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신통술'이라는 말이 전해져 오는 것일 뿐, 신통한 것은 없고, 신비한 것 또한 없다. 

 

왜냐하면,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우주든, 하늘이든, 태양계든... 세상 모든 것들은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의 몸 속에서 '암세포'를 찾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암세포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런 근거 없는 마음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헛 참,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자들에게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예수의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다"는 말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간혹 말기암 환자들이 '도가'를 찾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은 여러 방편설명들을 들음으로서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해 짐으로서..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더라도, 극심하던 통증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병명을 알든, 병명을 모르던... 인간들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코로나감염병'에 대해서 예방할 수 있다며, 백신을 맞으라며 명령하지만.. 백신으로 예방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약은 약을 낳는 것일 뿐,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신체적 질병들은 모두가 다 정신적 질병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생각작용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 '아기예수?/아기부처?/생노병사의비밀?/해탈/구원?' '기도.염불.명상법?/수행/관법/수식관/수행' -과학.지식의 무지

 

 

헛 참, 무거운 짐진자들... 즉 삶이 힘겨운 자들이거나, 또는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자들이거나... 또는 희귀병에 걸린자들이거나 또는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하는 이유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며,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천지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소중?한 목숨은... 개.되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