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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일념법진원 2022. 12. 26. 05:32

헛 참, 예수는 인간들을 향하여 "너희는 어미 잃은,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며, 나는 너희를 인도하는 '선한목자'라면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하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은 "성탄절"이라며.. 예수 탄신일이라며.. 예배를 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 웃지 아니할 수 없다.

 

 

헛 참, 예수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지식의 무지'라며... '자아무지'라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형성과정이나 또는 '성장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깨달은자' "진리로 거듭난자"들 중의 하나가...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며.. 지식 너머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본래무아"라는 말과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게 아니라는 뜻이며, '자기가 없다'면... 자기가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헛 참, '지인무기'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 같은데....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즉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있는데.. 그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논리적'으로 본다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태아'로 인간의 형상을 갖추게 되는 것이며,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어미'라고 생각하는 여인의 뱃속에 '태아'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지만, 논리적으로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태아'나 또는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 '자기가 있다'는 그런 기억이나 생각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태초의 '아담'이나 또는 '이브'나 또는.. '갑돌이와 갑순이'가... '내가 태어났다'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 "내가 사람이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아직 탯줄을 떼지 않은 갓난아이들에게... '내가 갓난아이'라는 기억이 있겟는가 말이다. 

 

헛 참, 그런 '갓난아이'들에게... "내가 태어났다거나, 내가 있다거나, 내 인생이 있다거나,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그런 기억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태아'에게... '천지만물이 있다'는 그런 기억이 있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모든 기억들이거나,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또한.. 서너살 된 아이들이 '내 이름이 아담'이라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기억하고, 그런 생각을 말 하게 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이...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본래무일물' 또한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헛 참, 예수의 가르침 또한...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지는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제법무아"라는 말로써...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나,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드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환상물질'들로서... 

 

 

인간들의 삶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두려움, 공포 등의 모든 기억들... 마음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 망념'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거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사실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허무"라는 말은... "빌 虛" 그리고 "없을 無"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말도 없는 가운데에.. '나그네'가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헛 참,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 중에는... '불쌍하고 가련한 영혼들'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인간세상 인간들의 '어학사전' '국어사전'에 기록되어 전해지는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뜻을 통해서도..'인간에 관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영혼[靈魂] 국어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더보기

 

 

헛 참,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무형의 실체'라는 말 또한...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는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설명(?)과 같이.... 굳이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불쌍하고 가련한 영혼'들이라는.. 예수의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자,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으로서... 이런 설명이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하여... 알츠하이며, 탈모, 치매 암 등의 온갖 질병들 또한.. 이와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세상에 영원히 알려 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도인, 도사, 도통군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보리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이 '깨달은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뇌지도를 완성했다'며.. '유전자지도를 완성했다'며...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또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그대를 현혹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헛 참, 아득한 옛날부터...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며, 합리적이라던.. '인자, 지인, 진인, 성인, 도인'들이... '진리로 거듭난자'들로서의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지식은 상술이라며,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모두 다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인테넷이 유행하면서.... 어떤 낱말이든 낱말의 뜻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서 검색해 보면, 가령 '영혼'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거나 또는 '치매, 암'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면..

 

우선 순위가 --->"프리미엄링크 '영혼' 관련 광고입니다 <---  라고 뜨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한 '장사치'들의 장삿속일 뿐, 진실로 그대를... 인간들을 위한 지식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농단[壟斷] 국어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자,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나 보통사람들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 영화배우들이나 가수 등 이상한 짓들을 더 잘하는 자들을 선호한다는 것이며, 세상에 믿을 것이 없다보니, 믿을 만한 놈이 단 하나도 없다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난 광신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의학자, 한의학자'들.. 여러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이나,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철학자'들의 뛰어난 언술, 말재간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의 기원이나 또는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아는체하면서 '백신을 팔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면역항암제'라며... 암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항암제'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세뇌당한 미친놈들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며... 사기치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자,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인간이라는 것들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 나오는 '영혼'이라는 말과 같이...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좀비들, 귀신'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하나님'이라는 게 있어서.. 예배하거나, 염불하거나 기도하면... 그런 인간들에게 '지구'를 몇 개 더 선물할 것인지 모르겠지만... 헛 참, 그런 일은 없다. 

 

헛 참, 불국토가 있다는 자들... 사후천국이 있다는 자들.. 사후세계가 있다는 자들... 

 

헛 참, 대체 '잘사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전통으로 '히잡'을 쓰는 나라에 사는 여인들이.. '미국여인'들과 같이... 옷 벗고 설치는 모습을 동경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헛 참, 아는 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 넘어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을 따를 일이 아니라, 저희들 나라들의 전통양식을 따르는 편이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요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 하는 말들을 들어 보니, 예전에는 들어 볼 수 없던... '여친' 또는 '남친'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무슨 말을 알든지, 그대가 무슨 소리를 기억하든지... 그대가 있다면,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그대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 더 중요한 것은...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들은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하는 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 속에서...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그대의 '나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저기 저 '푸틴'의 뇌 속이나, 푸틴의 몸 속에서.. '푸틴'이라는 이름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말을 하고,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거나, 여러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뇌' 또는 '몸속의 어떤 유전자'의 작용이 원인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원인으로서.. 그런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 슬픔의 원인은... 육체나 사물, 물질적인 등이 원인이거나, 발암물질이 원인이 아니라...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대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모순/과대망상! "뇌지도/유전자지도/단백질/영양제/항암제?" v "성탄예배?" N 인생무상/권력무상/제법무아/본래무일물/진리?!

 

 

헛 참, 그대가 그대의 어미를 선택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 또한 그대의 선택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세뇌당한.. 남들, 타인들의 말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기억의 시초'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