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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22. 12. 29. 02:52

헛 참,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런 언술이 더 뛰어나사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던... 진리자, 깨달은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 진인, 신인, 인자, 도인'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예수가 말하는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본래 진실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 슬픔, 환상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원하지만...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문화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온 갖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를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 과학 등...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 모두가 다 '진리의 길을 갈 수 없도록 방해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모든 전문가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이... 저희들이 '진리'를 먹지 않을거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리를 먹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그런 세상 모든 지식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못된 개'라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자,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나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더 많이 안다며,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 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자신에 대해서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나 또는 세상에 대해서나 또는 '인생에 대해서'나 또는... 우주, 자연, 천지만물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이런 설명을 통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무엇을 아는 것인지, 내가 무엇을 모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세상 어디에서도 이런 구체적인 설명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소리를 들어 본 적은 있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겠지만, 구체적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기를 주장하는 자들 모두가 다 '몽상가'들이며, '망상가'들이며... '정신병자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굳이 하늘에서 아니 보더라도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갓 태어난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통해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어미, 아비로부터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이름을 지어 주고, 그 이름을 부르면 달려 오는 것'과 같이... 그대가 '나'라고 생각하는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나 또는 아비가 지어 준 '이름=나'라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 또한.. 그대가 태어나면서 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으로서... '서너살 무렵'에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서너살 무렵'에... '마음'이 있다는 말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서너살 무렵'에.. '내가 여자'라는 말을 듣고 배운 것과 같이... 서너살 무렵에 "내가 남자"라는 말을 듣고 배운 것과 같이.... 서너살 무렵에는 어미, 아비의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 인생의 시초는 '서너살 무렵'인 것이며... 인생에 종말이 있다면, 그대가 경험할 수 없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자, 사실은..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나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서 생겨난 것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기억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태어남' 즉 그대의 '창조'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라는 말을 알 뿐,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죽음은 두려운 것'이며, 죽음은 가장 큰 '고통'이며, 공포라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누차 설명하는 말이지만... 만약에 그대의 기원이 있다면, 인간을 물질적으로 본다면, 그대의 '기원'은...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은 그대의 어미 아비를 비롯하여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대의 몸 속이나, 그대의 기억속에서 그대의 '마음의 출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고장난 녹음기에 저장된 소리들과 같은 것이며... 이는 마치, AI챗봇이라는 말과 같이... 인공지능 로봇에 입력된 명령어들에 대해서 인공지능로봇이 학습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라는 것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나" =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그대의 나'가 없다면, 남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이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헛 참,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들이 위의 설명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기억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모든 지식들이 '망상'이 아닐 수없는 것이기 때문에..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는 뜻으로서, 그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파괴하지 아니하면,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는 말이지만... 

 

헛 참,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의 한자를 보니, "파식망상필부득 (叵息妄想必不得) - (어려울 파, 숨쉴 식, 망녕될 망, 생각 상, 반드시 필, 아니 부, 얻을 득)"으로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그 뜻이 파괴되었다는 것이다.  

 

 

사실은.. '파식'이라는 낱말에 대한 올바른 한자가 있다면... '깨트릴 破' '알 識'으로 표기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인간들이 모든 '지식'들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미 설명한 이야기지만... '피상적'이라는 말과 같이... '추상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어리석은자들이 정치권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에는.. '개딸'이라는 말과 같이.. '수박'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조금 빗나간 이야기지만...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이게 나라냐"는 년놈들 모두가 다 '미친 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지구촌 인간세상..... 어느 나라든, 저희들의 나라에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를 보더라도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한 날이 없는 것이.. 지구촌 모든 국가의 모든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 속에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가가 그런 '스트레스=화병'으로.. 병들어 죽을 일이 아니라, 올바른 앎으로서.. 세속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가르침의 요지, 핵심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자, '추상적'이라는 말은... 그림 '추상화'라는 말과 같이... 한자로 표기한다면, '뽑을 抽, 생각할 想'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생각들 중의 일부에 대한 그림에 대해서 '추상화'라는 그림이 있는 것과 같이... '추상적'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으로서 '한자'로 표기한다면... '뽑을 抽, 생각할 想'으로 표기 해야 하는 것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말의 뜻을 올발게 아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앵무새처럼 들은 소리들을 사실로 믿어버릴 수밖에 없다 보니, "추상적"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이... '뽑을 추' 자는 옳은 표현인데... '상'자는 '코끼리 象'자로 표기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앵무새와 같이.. 말의 뜻을 알고 떠드는 게 아니라, 말의 뜻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불치병'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말이지만... '치료가 가능하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는 말은... 열명 중 여섯명은 암에 안 걸린다는 말인 것 같지만, 굳이 암이 아니더라도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병들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열 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5년 생존율은 71.5% (daum.net)

 

헛 참,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암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진실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정신적 질병이나, 탈모증이나... 기타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걸리는 여러 모든 질벙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진실로 올바른 앎이 있다면... 암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안다면... '5년 생존율 71.5%'라는 말은... 그야말로 미친놈들의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즉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또는 '꿈'의 원인'이나 또는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감염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사실, '도덕경 제 1장'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성경의 '창세기 제 1장'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다른 어리석은자들의 말들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예수의 진시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요한계시록'이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본디,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며,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니... 그런 중생들이 무슨 짓을 하든, 말든...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특별하게 살든...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다르게 죽든, 특별하게 죽든, 살해 당해 죽든, 사고로 죽든...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죽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헛 참, 무슨 소리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코로19 바이러스가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는자들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라는 뜻아며... 이와 같이, 치매, 암, 골다공증, 관절염... 등의 '치료제가 있다'는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는다면... 또는 '우주가 있다는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거나, '과학자'들의 모든 이야기들을 사실로 믿거나, 또는 '유행하는 영화나 보러 다니거나, 여행이나 다니거나... 겉모습을 꾸미는 자들을 선호하거나, 부자라는 사기꾼들을 선호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종교부랭이들이 무수히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며,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같은 뜻으로서 더 자세히 표현한 구절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로서... 예를 든다면, 인간들이 지어 놓은 모든 '이름'들은...진짜 가 아니라 가짜 이름으로서, 실다운 '이름은 없다'는 뜻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이름' 또한 그러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수박겉핡기'식이라는 말과 같이... '것모습'과 '속'은 서로 다르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겉모습은 모두가 다 꾸미기 나름이지만, 속은... 즉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마음'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마음'은...모두가 다 '식탐'이라는 말과 같이...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는 뜻으로서, 그런 '욕망'이... 암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고,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는 '마음'이라는 욕망을 '사물, 물질, 재물'로 채울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이며, 석가모니의 가르침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우주, 천지만물과 그대의 몸은...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열명 중 네 명은 암 걸린다?' '파식망상필부득/도덕경 1장/예수의 방언-창세기..요한계시록?' N,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지인무기'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있는데, 그들에게는 '자기기 없다'는 말이며, 그들의 '자기가 없다'는 말에 대한 비유가 하나 있다면, '석가모니가 50여년 동안 설법을 하고 나서도, 나는 행위한 바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병들지 아니할 수 없는 '몸'은.. 그대의 '나'라고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남들의 말 한마디에 그대의 '혈압이 올라간다'면.. 남들의 말 한마디에 의해서 그대의 마음이 상처를 받는다면, 그대의 피와 살이나 또는 그대의 마음은... 남들의 말에 의해서 변하고, 남들의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서... 이와 같이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것은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해서 변하는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변해가는 몸과 마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진실된 나를 발견하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