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대망상!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첨단의학?/우주과학?/쳇GPT?' '헛된죽음?' '삶의가치?' "소요유"
인간은 무엇인가?
학문은 무엇인가?
지식은 무엇인가?
마음은 무엇인가?
인간 지식의 시작은 언제이며, 중간은 어디이며, 그 끝은 어디이며, 무엇일까?
사실, 인간들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지만..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지식의 끝도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학문을 연구하지만.. 학문의 시작도 끝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사람이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것이 '지식'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도, 중도'를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이며, 도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사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거"라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며...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사실은..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나사롓 예수의 이야기들 또한 '방언'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며, 진언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은 뜻으로... 인간들에 대해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인간들은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거라며...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라며...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도, 내가 죽는다"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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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약에 인간이 '물질적인 것' 즉 인간들이 '사물'이라면... 인간들 저마다의 '기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이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 '사물'이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가 낳은 "어미의 새끼"들이라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쓸모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연구하는 '인간들의 뇌'를 비롯하여..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세포, 유전자 등의 모든 물질들을 창조한 것은... 저희들의 '어미'이기 때문이며,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은...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차, 그러니..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헛된 죽음'이 아니라,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다 죽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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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학문'이라는 말은... '배울 學.. 글월 文'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문자, 글자를 배운다"는 뜻이다.
헛 참, 학문이라는 말이 '문자를 배운다'는 말이라면... "문학"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어학사전
문학[文學]
국어 뜻 사상이나 감정을 상상의 힘을 빌려 언어로 표현한 예술
헛 참, '문학'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문자를 배우고 익혀서... 온 갖 상상력으로 '말장난, 말재간을 부린다는 뜻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글자를 배우고, 그런 문자들로 서로 말재간을 부리는 짓들에 대해서... "예술"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시초를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병드는 줄도 모르고, 왜 늙어서는 치매에 걸리는 줄도 모르고...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이라며.. '문학'이라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정신나간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든 소설가들... 모든 분야의 모든 예술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모르고... 천지만물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을 꾸지만 꿈의 원인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병드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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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학문'이라는 문자, 즉 '글자'는.... 단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의 말, 말, 말... 소리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만들게 된 것이 '문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학문, 문자'의 기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것들은 모두가 다 '말, 말, 말'들...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연구하는 짓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문명"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글월 文'자와 '밝을 明'자로써...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을 모르는... 무식한자들의 '말장난'들이... '문명'이라는 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문명발전'이 이루어 지지 않았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있다는데... 문명발전을 이루었다는 현생인류가 문자를 모르던 시대에 살던 과거 인류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로운 것인가 말이다.
자, 여기서 더 더 더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거짓 증거 있어도,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어느 연구 결과와 같이...
예를 든다면, 어떤 사이코패스 들 중의 하나가... "김어준의 생각"이라며...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거짓 주장을 서슴치 않는 것과 같이...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어준' 따위의... '인간쓰레기'들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철학자든, 과학자든... 세상에 저희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한다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지식"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을 주장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인간들의 '뇌'를 연구한다거나,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나,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극악무도한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에서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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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농단"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야만 하는데....
"농단"이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뜻을 보니...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이라는 것이다.
농단[壟斷] 국어 뜻 -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더보기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들은.... '언어'이며.. '문자'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은 이와 같이..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생각이며... 그런 근거 없는 생각들이 또 다른 생각들을 낳게 하는 것으로서... 지식이 그 시작도 없고, 그 끝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생각들 또한 그 시작도 없고, 그 끝도 없다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뇌 속'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는 결코, 절대로 그런 '생각'들... 그런 말, 말, 말 들... 그런 '소리'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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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 '뇌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 인간들의 '의식지도'가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로서... '인간쓰레기'라고 아니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치매.. 암을 비롯하여....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또한... '몸'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생각'의 문제라는 뜻이며....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말, 말, 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스트레스'라는 이름의 '화병'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서...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몸 속에서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자기 생각들... 자기가 하는 말, 말, 말들... ' 올바르게 아는 말이 아닌, 거짓말들에 의한 스트레스가....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그런 생각들"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오만가지 질병의 원인이며,생노병사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은..... 갓난아이시절... 즉,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말,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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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들의 뇌 속에서.... "자기생각 = 말, 말, 말, 소리, 문자, 글자"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녹음기' 속에서... 소리 내는 인간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텔레비전 속에서... 노래하는 인간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신'이나 또는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자들의 몸 속에서... '그런 말, 말, 말'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은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을 믿는자들은 신을 믿는게 아니라, "신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소설가'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 또한.... '영혼'을 알고 믿는 게 아니라, "영혼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인간들의 몸이나, 뇌 속에서... '신'이라는 말이나,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영혼이라는 말, 말, 말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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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는.... 윤석열대통령이 있다는데.... "민주당 같은 소리 하네"라고 말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윤석열의 입장에서 본다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들이... '전과 4범 범죄자'에다가... 저희 형을 죽게 만들고, 저희 형수에게 까지 쌍욕을 하는 폐륜아들은 결코 인간 취급 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교육받은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왜 이런 비유를 드는가 하면....
인문과학이라며 떠드는 놈들 모두 다 똑 같이.... '인문과학 같은 소리' 하지 말라는 뜻이며...
'사회과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에게... '사회과학 같은 소리'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첨단의학'이라며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첨단과학, 첨단의학' 같은 소리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외계행성'이 있다는자들...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며... '외계행성 같은 소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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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의 산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들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그대의 모든 생각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 암세포를 연구하는자들... 질을 연구하는 자들... 모두 가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다.
뇌, 몸 속에서... 생각하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뇌, 몸 속에서는 절대로... 그대가 기억하는 소리들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
그대의 뇌, 몸 속에서는 절대로...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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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소요유'라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이 하는 일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은 '진리'를 발견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자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비도불행'이라는 말... '비도불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