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객관적 사실로서 누구나 다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헛 참, 이 좁디 좁은 "지구촌"에는... 195개의 나라가 있고,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나 된다는데, 그 80억 인간들 중에 단 한사람도 진실로 행복하거나, 진실로 평화롭거나,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말은.. 현생인류가 80억이거나, 백억이라도 하더라도 80억 인간종자들의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지식을 추구하는 이유는 권력이나 명예나 재물을 얻기 위해서이다.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삶의 무게는 똑 같은 것이며, 사실은 80억 인간류 하나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은 크기의 '자존심'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에게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 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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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삶이 있다면, 어차피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죽음에 이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져 그냥 자연스럽게 죽는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죽는다는 것이며, 마치 실험용 생쥐와 같이 온 갖 이상한 짓들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죽어야만 한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생역전'이라는 말은 정신나간놈들의 헛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헛된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을 통해서 세상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얻고자 한다면... 그대는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아귀지옥'에 사는 것이기 때문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는 일이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또는 명상, 수행, 마음수련, 마음챙김, 위빠사나 등... 무수히 많은 '마음관련 집단'들이거나, '뇌' 관련 집단들이거나... 모두 다 참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아니, 이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은... "과학"을 믿는 것이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죽는 것이며... '근거 없는 과학을 믿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신비"를 쫏는 것이며... "초인생활"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는 인간의 한계를 초하여서 이상한 짓들을 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에 대해서... '초인'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헛 참,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과 같이... 구름을 불러 타고 돌아다니거나 또는 머리카락 하나 뽑아서 여의주를 만들 수 있다면... 인간들이 더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새들과 같이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고, 인간들이 할 수 없는 이상한 짓들을 하거나, 물 위를 걸어다닐 수 있다면... 다른 인간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저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말이다.
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세상에서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 것이며... 그대가 원하는 어떤 것을 얻게 된다면,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자, 그져 막연하게..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갈망할 일이 아니라, 그런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말이며... 만약에 행복이 있다면,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어느 나라의 어느 누구인지, 자세히 올바르게 관찰해 보라는 말이다.
자, 지구촌 인간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나라의 어느 누구인지,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말이다.
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평화로운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자유로운 사람은 누구인지... 한 번 쯤이라도 올바르게 생각해 본 적이 있기는 있는가 말이다.
아니, 세상 어느 나라의 어떤 인간이... 진실로 "나는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산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해 본 적은 있는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지구촌 인간류 모두가 다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불가능한 것"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진리"라고 부르거나, 그것을 "여래" 또는 "부처"라고 부르거나, 그것을 "도"라고 부르거나, 그것을 한글로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혹자는 그것을 "생명의 근원"이라고 이름 지어 설명한 것이며.. 혹자는 그것을 "만물의 근원은 도"라고 이름지어 인간사, 세상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며... 혹자는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고통, 슬픔 등... 감각작용이 모두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주객전도몽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주객전도"라는 말은... 주인이 있는 집에 손님이 와서, 손님이 집 주인 노릇을 한다는 말로써... 이는 마치, 전쟁터에서 어떤 마을을 점령한 군인들이... 마을의 주인 행세를 하는 것과 같이, 마을 사람들 누구나 다 주인의 명령에 다르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주객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주객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이 하나 있다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고 생각하거나, 생각나는 모든 이야기들, 모든 소리들은.... 그대의 '이름'이나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고,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그대의 '나이'나 또는 그대의 '고향'을 기억하거나, 그대의 출신성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런 일련의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그대의 생각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그대의 어미, 아비를 비롯하여 그대의 이웃이나, 학교나 세상으로 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만약에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입되거나,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대의 내생각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내가 생각한다"는... 몽상, 환상,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80억이든 100억이든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주객전도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에 취한자들로서.. "자아도취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1. "인생역경"
2. "인생역전"
3. "초인생활"
4. "생쥐회춘?"
헛 참,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철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으로서.... 인간들에게 '원리전도몽상/주객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있다면... "생쥐회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과 생쥐를 똑 같이 취급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이며.. '유전자'를 연구한다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주객전도몽상/주객전도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촌에 기생하는 생명체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생명체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오직 인간들만이 '내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쥐나 고양이나 호랑이나 코끼리나 개미 등의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내가 있다"는 기억이나,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인간들과 같은 망상, 몽상에 취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야생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몽상, 망상에 취하지 않은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고양이는 '내가 쥐를 잡어먹는다'는 생각이 없다는 뜻이며, 쥐 또한 '내가 쥐'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내가 고양이를 두려워 한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관념으로 볼때에 '쥐와 고양이'의 관계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지만.. '쥐'는 '내가 쥐'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쥐'에게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말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야생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정신병이나, 신제적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생노병사"가 있다며... 쥐를 실험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뿐, 인간들이 인간들의 온 갖 질병들에 대해서 그것이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병마에 시달릴 수밖에 없고, 병들면 온전하게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지구상에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헛 참, 텔레비젼에 나와서 이상한 짓들로 돈을 벌어먹고 사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특종세상'이라며... 별 별 짓 다 하는 인간들은 대체, 어느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짓들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맑은 날 먼 하늘을 보면, 파랗게 보이지만... 먼 하늘에서 본다면, 그대가 서 있는 곳 또한 파랗게 보이는 것과 같이... 무지개가 보이지만, 무지개에 다가서 보면, 그것이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블랙홀에 가서 본다면, 인간들이 서 있는 곳 또한 '블랙홀' 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며.. '시간관념'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던.. '진리자, 깨달은자, 도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나이가 30이든, 50이든, 70이든... 지나고 보면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100년전의 일이든, 1000년 전이든... 수억년이든, 수백억년이든... 12조 년이든... 인간동물들만의 '관념'의 산물일 뿐,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과 같이... 굳이 하늘에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태양에서 본다'면... 인간과 인간들이 생각하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하물며... 인간들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생노병사'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자, 중요한 것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그대의 '내인생'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것이다.
설령, '내가 사람이다'는 말이 착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삶이 있다면, 자신의 건강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기초적인,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얼굴 뜯어 고치고, 몸뚱아리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마음을 찾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서 애쓰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이라면... 몸을 꾸미거나, 혀영심에서 벗어나, "마음을 찾는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는...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쥐를 실험하거나, 인가들의 몸 속을 샅샅이 다 살펴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몸 속이나, 쥐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헛 참, 자살하는 사람들 또한.. 살인하는 사람들 또한...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자살하는 것이며, 살인자들 또한 저희들의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는 것과 같이...
헛 참, 몸에 의해서 마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변하는 것이며,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지만, 사실은.. 저희들의 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의 주둥아리가 사람들을 모두 다 '미친놈'들로 만들거나, 정신병자들로 만드는... 흉악범들이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소설가"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착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소설가'들이기 때문이며... 제각기 모두가 다 소설을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 그것들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신학이든, 의학이든.. 예술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들'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다른 "소설가"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80억 인간류들 중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인생역경?/인생역전?/초인생활?/생쥐회춘?/생노병사의 비밀?' N, "주객전도몽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깨달음이란?
자, 이와 같이.. 이리 보거나, 저리 보거나, 다르게 보거나...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진리' 또는 '여래' 또는 '부처' 또는 '하나님' 또는 '신' 또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바탕을 둔 방편으로..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뭇 중생들 보다 집중력이 더 강해진다면, 그 때 비로소...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며... 아이들이 소풍다니듯이 놀이 삼아 사는 것이다.
헛 참, 그대의 몸은...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고,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그대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의존하여 자라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내 몸'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그대의 '내몸' 또한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엄밀히 본다면...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몸은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마음 또한 그대의 '내마음'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생명의 원인,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병마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