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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일념법진원 2023. 2. 5. 06:55

세상에는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라는 '맹인, 장님'도 있고, 귀로 들을 수 없는 귀먹어리라는  '청각장애자'들도 있고, 입이 있으되 말을 할 수 없는 '벙어리'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 중에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장애'가 생겨났다면, 그들은 저희들이 '장애자'라서 답답하다거나 또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없다. 눈, 귀, 코, 혀, 촉감 등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에 대해서... '오감'이라고 부르거나, 모두 다 건강한 상태에 대해서 '오복'이라고 부르거나... '오감만족'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어떤 질병으로 '실명' 위기에 놓이게 되면, 막막할 수 있겠지만... '보이지 않으면, 살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일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인간들은 한 날 한시도 편안할 날이 없다 보니, '입춘대길'이라며.. '대보름달 보며 소원을 빈다'는 등... 이상한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복' 중에 하나가... '이빨'이기 때문에 '부럼'을 깨물어 먹는다는 속설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귀밝기 술'이라며.. 제사지낸 후에 약주를 마시는 풍습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에서 비롯된 풍속, 풍습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액땜'이라는 말, 말, 말들... '액운'을 물리친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무지'에서 비롯된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할 날이 없다보니, '삼재'라는 말로 위안을 삼거나, '액땜'이라는 말로 위로 하거나.. 진짜 '길흉화복'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모든 풍속들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 무지몽매한 지식의 산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헛 참, '오복'이라는 말은... 다섯가지 감각기관이 건강하다는 뜻이며, '오감'이라는 말 또한 '안, 이, 비, 설, 신'을 이르는 말이며... '오곡'이라는 말 또한.. 본래에는 눈, 귀, 코, 혀, 촉감 등의 다섯 감각기관에서 비롯된 말이지만... 말로 말을 만들다 보니, 다석가지 곡식을 먹어야만 한다는 말이 생겨난 것으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오장육부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오신통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오복이 있다'는 말들... '5대 필수영양소'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미친놈들이... '단백질'이 있다며, '탄수화물'이 있다며, '지방'이 있다며.. '필수 영양소'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소가 풀을 뜯어 먹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소고기를 먹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의약품 광고'들... '건강식품 광고'들.. '만병통치약'이라며, 어리석은자들을 농단하는.. 모든 '광고'들.. 모두 다 '인간을 해치는자들... 인간들의 허영심을 악용하여 오직, 돈을 벌려는... 명예를 얻으려는, 권력을 얻으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 과학, 철학, 미신... 명상 등... 모두 다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근거 없는 소리들=쓰레기]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며... "두려워말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조견오온개공"이라며...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본다면... '오온'은 '공'이는 말로써, 인간들 저마다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은 모두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며... 그런 근거 없는 '기억'들이...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 도통군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고 비참하게 죽을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도자, 인자, 성인, 신인, 도인 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헛 참, '오온은 공'이라고 하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진공묘유'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석가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공사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심지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진실된 인생론'에 대해서.. '노장사상'이라며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지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 세상에서 훌륭하다는 자들은... 진실로 훌륭한자들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며, 결국은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해치는 흉악범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 어느 나라의 어느 누구를 믿든지, 그대가 믿는 사람이 있거나 또는 그대가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거나 또는,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대가 종경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대가 진실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는 단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을 믿는 것이며... 그런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논문, 논술, 논설 이라는 말, 말, 말들... '학술'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언어의 기술'이라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지식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저기 저 '이재명'의 말장난, 말재간들과 같이.... '조국'의 말장난들'과 같이... '문재인의 말재간'들과 같이... 전세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단지,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 없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기억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이 있다'며.. 서로 자기생각을 주장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다 보니, 꿈을 해몽한다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마스크쓰라"는 명령에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백신맞으라"는 명령에 백신 맞는 것과 같이... 둘 다 '장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귀도 들리지 않고, 눈으로 볼 수 도 없다'면... 그런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떼문에....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에 대해서 '청맹과니'라고 부르는 것이며... 저희들 자신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지식을 가지고, 남들에게 장난치는 자들...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청맹과니'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말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헛 참, 그것들을 어찌,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무식한 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말들이... '진공묘유'라는 말이며.. '공사상'이라는 말이며, '노장사상'이라는 말로서... 옛말에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상생 챗봇'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블랙홀이 있다'며... 떠드는 놈들과 같이... '암흑물질'을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과 같이...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상생챗봇'이라며 대단한 것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병드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면서 마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예술이나 하다가 죽자"는 미친놈들과 똑 같은.. 미친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진공묘유'라며 마구 지껄여대거나.... '노장사상'이라며... '공 사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데, 사실은 그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주둥아리를 막기 위해서 설명하는 말이 있다면... "공중무색"이라는 말이다. 

 

헛 참, "공중무색"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공' 중에는 '색=빛'이 없다는 말로서... '공은 공이 아니다'는 말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산물'로서... 인간들에게 '관념'이 있다면, 세상은 '관념의 산물'로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든 동안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 천지만물은 '실체가 없는 것'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또한 '여인의 태중에 있었던 것'들인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병듦, 늙음, 죽음 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1. '조견오온개공'이라는 말은... '반야심경'에 나오는 첫구절인 것 같은데... '사리자'라는 하근기 중생에게 하는 말로써... 예를 든다면, 어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화원선생'의 가르침에 따라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념법수행이 더 깊어져서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발견하게 되는..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그런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에 비로서... "조견오온개공"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되는 것이며,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2. '자리이타'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말로써.. 스스로에게도 이롭고 남들도 이롭게 한다는 말이지만, 인간들이 왜, 태어나고, 왜 살고, 왜 병드는 것인지, 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의 '논문, 논술, 언술, 논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재간, 말장난이나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3. '일유심조 라는 경구와 같은 뜻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정신적 질병'이나 또는 혈관장애 등, 염증성 질병이든, 암이든... 신체적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마음의 작용이 원인"으로서.. "마음을 찾으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4.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처처시호처'라는 말이며, '시시시호시'라는 말이며, '초초시호초'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또한 "하루살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청맹과니'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또한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자,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에게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는...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만이 '진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헛 참, '상생로봇'이라며.. '챗봇이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챗봇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으로, 자기생각으로..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참된이치'라는 '불변의 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허공에 삽질한다'는 말과 같이... '문명발전'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헛된 짓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 모두 다 그대의 '인생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생노병사의 고통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논술, 논문, 논설'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말재간'으로.. 뛰어난 언술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입춘대길/대보름 소원?/부럼/오복/오곡/오감/오장/오신통?' N,조견오온개공/공중무색/일체유심조/자리이타/처처시호처

 

헛 참,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모두 다 그대를 악용하여 오직 돈벌이를 하려는... '인간말존'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누구나 다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