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만약에 인간과 세상, 우주 자연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헛 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진실된 지식, 객관적 사실, 불변의 진리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인공지능 로봇까지 만들지만... AI챗봇 또한 말을 더 많이 배워서 인간들 보다 더 지식을 많이 아는 '고장난 녹음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말을 더 잘하는 '앵무새'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에 관해서든, 둥물에 대해서든, 자연에 대해서든...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현생인류가 80억 명이라면, 현생인류 하나같이 모두가 다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생객"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들이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며.. 앵무새 처럼 마구지껄여댈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사, 세상사.. '세상만사'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허긴 광신자 맹신자들은.. 저희들이 '지옥'에 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을 갈망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일체개고"라는 석가모니의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 또한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쥐'를 연구하지만, 쥐, 개, 돼지, 호랑이 등의 야생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는 등..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난치병, 희귀병, 정신병 등의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80억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으로 사는 것이며, 설령 입맛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나라 5000만명의 입맛이 서로 다 다른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유전자가 다르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유전자가위'로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유전자'만 다른 게 아니라, 성격이 모두 다 다른 것과 같이... 마음이 모두 다 다른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으로 사는 것이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술에 취한 듯,마약에 취한 듯... "자기생각에 취해 있는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자기생각"들이... 인간들을 모두 다 병들게 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던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AI챗봇이라며... 인간들을 능가하는 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 또한 인간들의 거짓말을 답습하는 것일 뿐,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뇌수술이든, 혈관수술이든, 암 수술이든... 수술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나, 또는 '의약품'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들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음식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들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라는 이름의 동물들이 모두 다 '사물' 즉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은 없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단지, 80억 인간들의 서로 다른 '자기생각'에 의존하여 있다고 여겨지는 것, 인식하는 것일 뿐... "자기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몸이나 마음'이나, 의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고, 자라나서.. 어미의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온 것과 같이... 그런 생각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아는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소리 또한 어디서 들은 소리인지, 문명하지 않지만..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일 뿐, 영혼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5000만이든, 80억이든...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은 다 틀리고 '내가 더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천태만상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생각이 비슷한자들끼리 서로 모여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구분할 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심신이원론"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몸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생각하든지, 몸과 마음이 둘이라고 생각하든지... 모두다 "자기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자기생각들은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껍질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생각"들일 뿐,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농단'이라는 말은...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이라는 설명?이.. '어학사전'의 뜻으로서... 천태망상,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저희들의 '자기생각'들이 비숫한자들끼리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악마, 사탄, 독샤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을 비롯하여... 여러 모든 '정신병'이든지, '신체적 질병'이든지...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이와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수술을 집행하는 자'들.. 모두 다 '천벌을 받을 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인간의 몸뚱아리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질병들 또한 "자기생각"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으로서... "자기생각"이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모든 질병들은 스스로 치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달을 보라 하니,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의 질병은 '마음'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육체적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의사들'이라고 이미 수차례 반복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여러 수술을 받은 환자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 되는 게 아니라, 살아 죽는날까지 의약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겉으로는 멀쩡한 것 같지만... 속은 이미 다 썩어서 죽을 지경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몸에 칼을 대는 자들.. 모두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환자들을 악용하여 의약품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영양제나 또는 건강식품'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는... 마귀, 악마, 독사들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사실,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 있다면.. 젊은 년놈들이 몸매자랑이라며, 옷을 벗고 설치는 짓들에 대해서 자랑삼는다는 것이며... 정력제라며 광고하는 짓들... 허영심에 들떠서 명품을 찾는자들... 권력에 눈 먼자들...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남들을 악용하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진실로 인간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렇다,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인간은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어느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말 또한 옳은 말이지만, 더 분명한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자기생각"으로 사는 것이며, 자기생각으로 병 드는 것이며, 자기생각에 의존하여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곳 모든 설명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기생각에 취한 근거 없는 지식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진짜 중요한 것은...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자기생각"은.. 모두가 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생각은 '언어'라는 것이며, 언어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며, 언어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으로서.. "뇌 속이나, 몸 속에서는 절대로 "언어"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북한사람들의 뇌 속에서.. "김일성"이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광신자, 맹신자"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말, 말, 말 소리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과학자'들의 뇌 속에서.. "과학"이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이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수술치료/약물치료는 천벌 받을 짓-피수술자 지옥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너자신을 알라'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며...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출처를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