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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불교학?/성경학교?/신학.종교학?/인문사회과학?/의학.유전자공학?/AI챗봇?-'지식은 쓰레기?!' '자아무지/진리'

일념법진원 2023. 3. 6. 06:07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은 쓰레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헛 참,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사실, 인간들은...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중생들은... 80억이나 된다는 현생인류들 또한 중구난방 서로 아는체.. '성경학, 불교학, 신학, 종교학, 신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청치학, 철학, 의학, 유전자공학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학문, 지식을 창조하지만... 저희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노예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자들로서...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가 다 "지식"이 있으되, 저희들이 창조한 "지식의 노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불교학?/성경학교?/신학.종교학?/인문사회과학?/의학.유전자공학?/AI챗봇?-'지식은 쓰레기?!' '자아무지/진리'

 

 

자,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설'들.. 모든 '지식'들은 모두 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기원도 모르고, 우주 천지만물의 기원이나 근원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이며... 세상 모든 학설들 또한 이와 같이..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20세기라는 현시대에도 물질문명과는 전혀 상관 없이 저희들의 전통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여러 '원주민'들... '원시 부족들'이 있기 때문이다. 

 

막말로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또한.. '삼국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조선왕조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자동차도 없었고, 핸드폰도 없었고.. 라디오도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예를 든다면, '종교나부랭이들이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최소한 '종교간의 갈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전쟁'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막말로.. 21세기를 산다는 현시대 인간들과 조선시대에 살던 사람들과의 행복지수를 비교한다면... 현시대 인간들이 조선시대 인간들 보다 더 행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불교학?/성경학교?/신학.종교학?/인문사회과학?/의학.유전자공학?/AI챗봇?-'지식은 쓰레기?!' '자아무지/진리'

 

 

자, 여기서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할 수 없는 태초,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태어난 날짜를 아는 것 같지만, 그대가 태어난 날짜 또한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가 남자'라는 소리나 또는 '내가 여자'라는 소리 또한... 서너살 무렵에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고 생각하는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 지식'들은... 그대가 태어날 때 부터 알고 태어난 지식들이 아니라, 태어난 이후..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만약에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소리들..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전세계 80억 인간들의 '자기생각'에 대한 주장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주장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남들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내생각"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과대망상-불교학?/성경학교?/신학.종교학?/인문사회과학?/의학.유전자공학?/AI챗봇?-'지식은 쓰레기?!' '자아무지/진리'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내 몸"이라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내몸'은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몸'에서 빠져 나온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엄밀히 본다면, 그대의 '내몸'은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몸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내몸"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세상...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현생인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지기의지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과겨, 현제, 미래의 모든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들을 가지고, "자기생각"인냥 자기를 주장하는... 개.돼지 만도 못한 '인간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러니... 과거, 현제,미래의 인간류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에게 개나 소, 돼지 쥐 고양이 등의 축생들과 같다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부림을 당하는 노예로 살다가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어리석은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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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거나, 그대가 생각한다는 모든 생각들 또한... 본래 그대의 '몸'이 아닌 것과 같이.. 본래 그대의 마음이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그대의 부모를 비롯하여, 이웃이나 남들이나,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의학자'들에 대해서 '병신들이 자기들이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 유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 육갑짓'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들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로서.. 모두 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창조론'이라며, '유물론'이라며.. '진화론'이라며 근거 없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로서.. 비교적 선량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악용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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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부자가 천국에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차라리 가난한자에게 복이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소설'들 중의 하나가 "예수가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예수가 "십자가"라는 말을 했다면... 예수가 말하는 '십자가'의 의미는... 석가모니의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일체개고"라는 말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바닷물을 갈라서 벽으로 만들 수 있는 초능력자, 예수가 인간들에게 붙잡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말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자, 예수의 '십지가를 짊어진 형상'과 똑 같은 형상들이... 석가모니의 '고행상'으로서... 그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도'를..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 걸었던 인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로서.. 다시 말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법수행 중에... 문득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살아생전에.. 즉, 언제 죽을지 모르지면,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내가 나를 아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불교학?/성경학교?/신학.종교학?/인문사회과학?/의학.유전자공학?/AI챗봇?-'지식은 쓰레기?!' '자아무지/진리'

 

 

사실, 인간들은 저희들의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지만... 세상에서는 들어 볼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하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박장대소'라는 말과 같이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반신반의 의심이 더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상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목숨도 건다는 말과 같이... 

 

 

예를 들어서..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삶이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 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한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나를 알기 위해서 목숨 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수행의 결과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인생론'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결과"라는 말이 있는데... 어학사전. 국어사전의 뜻을 보니, ===> 결과[結果]국어 어떤 원인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일의 상황이나 상태 더보기   <=== 이다. 

 

굳이 '결과'라는 말에 대해서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사과나무가 있다면, 인간들은 사과나무의 발생원인은 모르지만...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고, 열매가 익어서 떨어지고, 떨어진 열매에서 다시, 사과너무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결과'라는 말은 '열매'라는 말과 같은 것으로서... 인간들 또한 삶이 있다면, 그 결과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인간들의 삶의 결과는 모두가 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으로서...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저희들 자신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자연을 위해서도.. 지구를 위히서도.. 세상을 위해서도.. 우주를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저희들 자신들의 질병들 조차도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식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기나 치다 죽는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예수 믿으라'며.. '불교가 옳다'며... '이슬람교'가 옳다며... '주님'이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불성, 부처, 성령'이 있다며...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어지럽게 하는 것과 같이... '정치가 나부랭이'들 또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뛰어난 언술로... 자유분방한 주둥아리로... 어리석은자들을 서로 편가르게 하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 다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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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왜 '과실, 결과'에 대해서 설명하는가 하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사투리'가 아니라, '진언'들... '광명진언'들 중에는... "알맹이 없는 지식"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헛 참, "알맹이 없는 지식"이라는 말을 '다음 검색창'에 입력해 보니,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 "사랑하는 아들에게"(딤후 1:1-2) -1/30 첫시간 기도회 Day1
    way church 송준기 목사블로그2023.01.23
  • 있는 성경 말씀 지식을 통해: 바울은 구약학자였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고, 그래서 성령님의 조명도 없었다. 바울은 잘못된 지식을 쫓았다. 알맹이 없는 껍데기 같은 지식이었다. 밧데리 0%된 핸드폰 같았다. ※ 기도제목: 내게는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있는, 말씀지식이 있는가? - 과거에 대한 재해석, 새로운...

   

헛 참, 복사해서 카피 해 놓고 보니, "종준기 목사"라는 중생의 브로그 라고 적혀 있는데... 

 

 

사실은... 중생들이 어쩌다가 "예수"를 만난다거나 또는 '석가모니'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이야기들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예수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미륵부처'라는 말과 같이.. 부처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위의 설명과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들의 관념으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단 한구절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들의 세상 모든 지식들에는... '알맹이가 없다'는 말이며.. '결과'가 없다는 말이며... 그대의 인생에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불교학?/성경학교?/신학.종교학?/인문사회과학?/의학.유전자공학?/AI챗봇?-'지식은 쓰레기?!' '자아무지/진리'

 

 

헛 참, 옛 말에 '무식한자'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예를 든다면,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말과 같이... 글자, 문지를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식하다'고 말 한 것 같은데... 그 무식한자들도 아는 말이... "지식은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말이라는 사실.. 

 

 

헛 참, 지식은 죽을때 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이유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명제의 "자아무지"라는 말과 같이..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알맹이가 없는 것,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모르는 그대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대의 몸 또한 그대가 만든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만든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소유한 그것이 무엇이든지, 본래 '그대의 내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내 몸'이라는.. '내 마음'이라는.. '내것'이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자아무지"에서 "진리"로... "새생명"으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사, 인간사..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에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원해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진리를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