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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뇌 '나는 신이다?/신나이/진리회/성공회/정토회/예수회/과학.공학.의학/참나/진아/명상.깨달음/사후세계?'-무식해서 용감한것!

일념법진원 2023. 3. 9. 07:18

헛 참,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낫 놓고 'ㄱ'자를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식하다'는 말이 생겨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진실로 유식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아는 것이 병통이며,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자신에 대해서 모르면서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모든 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알맹이가 없는 지식"들이라며... 인간들이 서로 주장하는 모든 학문, 학설들... 종교나부랭이들.. 의학, 과학, 철학 등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은 마치, "허영심에 들 뜬 여자들, 여인들, 연예인들이라는 이상한 여자들이... 성형수술로 얼굴을 뜯어 고치고, 온 갖 화장품으로 얼굴을 돋보이게 하고, 명품백을 메고, 화려한 의상'으로...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주고.. 별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거톰습만 요란할 뿐, 대가리는 텅 빈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 학설들 또한... '알맹이는 없는 지식들'로서... 학문연구자라는 중생들 하나같이 모두가다 "연구나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로서... 실험용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나는 신이다?/신나이/진리회/성공회/정토회/예수회/과학.공학.의학/참나/진아/명상.깨달음/사후세계?'-무식해서 용감한것!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어린아이들의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은 모두 다 저희들의 어미 아비가 무식한 탓이며, 이와 같이... 의학에 세뇌당해서 병들면 병원에 가는 자들 또한... JMS교회에 세뇌당하는 자들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생명의 기원을..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쥐를 연구하거나, 인간의 몸뚱아리를 연구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철학'이라는 학문. 지식은.. 어차피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개똥철학"이라는 말과 같이...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미친년놈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사실은 '공상과학영화'를 비롯하여... 인간세상, 중생계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순전히 "자기 주장"으로서.. 전혀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데카르트'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자들 중의 '으뜸격'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자들 중에서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한자가 있다면.. "헤르만 햇세"이며, 헤르만 헷사에 대해서 '지식이 조금 더 많다'고 할 수 있는 이유 하나가 있다면...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과 진리의 중간 쯘의 '지식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나는 신이다?/신나이/진리회/성공회/정토회/예수회/과학.공학.의학/참나/진아/명상.깨달음/사후세계?'-무식해서 용감한것!

 

사실, 인간동물들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게 속수무책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들이 '본래 자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왼손잡이'들이... "나는 본래 왼손잡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지만, 두세살이나 또는 서너살 된 아이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의 행동거지를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들이 오른손을 쓰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싶다는 욕망, 마음이 생겨나면서부터 '왼손을 쓰겠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옛 말에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아비가 있어서 밥 먹을 때에는 '오른손을 써야 한다'는 방식으로 교육? 한다면... 어느 누구든 '밥먹을 때에는 오른 손'을 쓸 수밖에 없는 일이이기 때문에... 한국인들 대다수가 '오른손잡이'인 것과 같이... 조금 더 별 난 인간들이.. '왼손잡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이와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희들의 부모나 형제들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밥먹는 습관'이나 또는 일상에서의 모든 '버릇'들 또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과 같이... 자식들은 저희들의 아비를 보고 배우는 것이며, 자녀들은 저희들의 어미의 행동거지를 보고 배우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날에는.. 법을 어기는 자들이거나, 왕을 배신하는 자들에 대해서 "삼족을 멸한다"는 말이 있는 이유가... 위의 설명과 같이...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에 지배당하는 것이... '인간동물들의 특성'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세뇌 '나는 신이다?/신나이/진리회/성공회/정토회/예수회/과학.공학.의학/참나/진아/명상.깨달음/사후세계?'-무식해서 용감한것!

 

 

자,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여래진실의 라는 말로 전해지는 말이 있는데... 인간들 저마다의 "육체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로서의...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말로서.. 요약한다면,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제법무아"라는 말이며... 굳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한다면... 지구촌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명이라면... 80억 인간들이 있지만... 세상에 '진짜 자아'들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가짜 자아'라는 말이며.. '거짓된 자아'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햐나면..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 자체가 "거짓증어 있어도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어느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80억 인간류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몸이 나"라는 말이나 또는.. "몸은 내것"이라는 말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설령,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 나온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80억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말과 같이... "몸이 나이며, 몸이 내것"이라는 말은... 저희들을 낳고 기른 저희들의 '어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저희들 어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내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내가 낳은 것"들이 인간동물들 저마다의 "자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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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창조주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이 있다는 말이나... "유물론"이라는 말이나, "빅뱅론"이라는 말이며, 관념론이라는 말이나.... "나는 신이다"는 말이나, "신나이"라는 말이나... "진리회"라는 말이나, "정토회"라는 말이나... "성공회"라는 말이먀, 예수회 라는 말 등의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참나"가 있다는 말이거나, "진아가 있다"는 말이거나, "영혼, 성령, 불성, 성체, 영체, 영령, 영혼"이 있다는 말이거나... "명상"이라는 말이나, '참선'이라는 말이나...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이나...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소설가 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시인 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최소한... 쥐 든, 고양이든, 돼지든, 소 말 등의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세균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리지 않는데....

 

헛 참,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쥐'는..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는 등의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모르는..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쥐에게 암세포를 이식하고, 쥐에게 암세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하는 것과 같이... 본래 없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창조하고.... 온전하게, 완전하게 치료가 되지도 않는.. '의약품'을 만들어서...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한국의 "한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나는 신이다?/신나이/진리회/성공회/정토회/예수회/과학.공학.의학/참나/진아/명상.깨달음/사후세계?'-무식해서 용감한것!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경험한 사실은 아니지만, 여인들의 '출산'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어떤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그대의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그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기원' 또한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이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것으로서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본래 그대의 어미의 내몸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질병들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남들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며, 남들에 의존하여 말을 배운 것이며, 남들에 의존하여 듣고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그대의 '몸'이 "나"라면... 그것은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본래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에서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기 위해서 연구 노력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나는 신이다?/신나이/진리회/성공회/정토회/예수회/과학.공학.의학/참나/진아/명상.깨달음/사후세계?'-무식해서 용감한것!

 

 

헛 참,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터, 그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 말, 말들... 이게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건강 팁? 하나 이야기 한다면... 

 

어리석은 인간들은.. 몸이 피곤하거나, 병 들면 더 좋은 약이나, 더 좋은 음식이나 또는 더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게 아니라, 몸이 피로하거나.. 병들면.. 오장육부라는 '소화기관'들 또한 모두 다 지쳐 있기 때문에.. 음식을 더 적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불치병이라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망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의 '단식수행'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불치병을 비롯하여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의 완전한 치료법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에 바탕을 둔 "단식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혼돈'이라는 말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분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혼돈.세뇌 '나는 신이다?/신나이/진리회/성공회/정토회/예수회/과학.공학.의학/참나/진아/명상.깨달음/사후세계?'-무식해서 용감한것!

 

 

헛 참, 눈으로 보이는 것이 '사물, 물질, 몸'이라면...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마음, 정신, 기억, 생각'으로서...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영화배우들이거나, 텔레비전에 나와서 몸매를 자랑하는 인간들... 옷을 자랑하는 인간들... 돈을 자랑하는 인간들...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들... 모두 다 '개 돼지'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며.. 개 돼지 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개돼지 만도 못한 것들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거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