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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일념법진원 2023. 3. 12. 06:57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헛 참, 과겨,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자들... 근거없는 '학문.지식'으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지만... 저희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 허무맹랑한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억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아니라,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세상에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전지전능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저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헛 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놈들이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 나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요즘 시끄러운 뉴스? 들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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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헛 참, 학생들에게는 '해법수학'이라는 말과 같이.. '모범답안'이 있지만, 정작 인간들 저마다의 '삶'과 '죽음'이라는 인생에 '해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80억 현생인류에게 인생에 대한 '해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생에대한 모범답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예술'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헛 참, 무엇을 '정치'라고 부르는 것인가? 

 

헛 참, 무엇을 인간들의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삶'이 있다는 것 자체가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 싸우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죽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다보니, "예술이나 하다가 죽자"는 말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로서... 이런 설명들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믿을 만한 놈들이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믿는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거나, 세상천지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나는 신이다'는.. 미친놈들에게 세뇌당하는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헛 참, 저희들의 '형수'라는 사람에게 까지도 "쌍욕"을 한다는... 퍠륜아를 지지하는 폐륜아들과 같이... 저희들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쥐'를 연구하다 죽는 쥐 보다 더 미천한 인간들과 같이.. 그대가 인간세상 어느 누군가를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믿는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달려 있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어진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인생'이라는 착각, 환상, 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노자, 장자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인생무상'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앵무새와 같이...  '인생무상'이라는 소리를 알 뿐, '인생무상'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자들만이... '인생무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경구로써...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모든 것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허망한 것'들로서 "실체가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서의 예수의 진실된 말이 있다면...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알맹이 없는 지식"이라는 말로서.... 인간에 대해서든, 자연에 대해서든, 쥐에 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올바르게 알려져 밝혀진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막말로... 인간동물들만이 잇몸병에 걸리는 것이며, 인간들의 입 속에 "입속세균이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로... 세균을 박멸할 수 있다며... 의악품을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 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균을 박멸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의학자' 나부랭이들을 박멸해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헛 참, '병속에 갇힌 새를 꺼내라'는 선문답? 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병속에 갇힌 새'와 같이... '저희들의 자기생각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수행'한다며..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명상이라며, 별 별 짓 다 하지만.. 결국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노예로 전락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굳이 그들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과 같이... 아직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아이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어린아이시절'이 있었다는 것이며.. 그런 갓난아이들이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너의 이름은 아담'이라는 말을 듣고 배운 것과 같이.. 저희들의 이름이나 나이나... 성별 또한 '서너살 무렵'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그대가 그런 것과 같이, 지금 말을 배우는 아이들과 같이... 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굳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지식이 아니더라도... 부지불식간에 그런 사실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다른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 또한 먼져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인간'으로 길들여 지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만약에.. 실험용으로 죽어가는 '쥐'가 인간들과 같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생겨날 것인가 말이다. 

 

쥐를 실험하는 '의학자'라는 인간들에게 쥐가 말하기를... "야 이 병신들아... 우리는, 우리 쥐들은 너희 인간동물들과 같이... 관절염에 걸리거나, 잇몸병에 걸리거나, 코로나감염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가, 암에 걸리거나.. 너희들 인간중생들과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이나 괴로움이나... 그런 관념 따위가 없거든" 이라며... 인간동물들을 비웃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우주에서 본다거나, 블랙홀에서 본다거나.. 태양에서 본다면... 화성에서 본다면... 지구 라는 이름의 작은 행성 따위가 보이겠는가 말이다. 하물며.. '인간동물들'이 보이겠는가 말이다. 

 

 

헛 참, 저기 저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들은 그져 미세먼지 한알갱이 보다 더 작은 것일 뿐만이 아니라, 미세먼지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며... 우주 또한 인간동물들만의 관념의 산물일 뿐,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인간동물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나무든, 돌이든, 쇠든, 지구든.. 천지만물들의 근본원인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 '인간과 세상이며, 천지만물들'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다만,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인간동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착각, 환상, 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며.. "육체가 나"라는 망상,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예수의 "너희는 이미 죽은자"들이라는 말 또한... 인간들은 '현실'을 '현제'를 사는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생명을 연구한다'는 "생명공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병신'들 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이 말세이다 보니, 저희 '형수'라는 사람에게 까지도 "쌍욕"을 해대는 "폐륜아"들 또한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그런 ㅍ:륜아들을 지지한다는 폐륜아들이 설치는 세상이니, 어찌 말세시대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만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만약에 내일 죽는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늘이 그대의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내일을 걱정할 일이 아니라, 무어을 입을까 염려할 일이 아니라, 무어을 먹을까 걱정할 일이 아니라... 죽음 보다 삶이 더 좋은 거라면.. '오늘' 존재함을 기쁨으로 여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있다면.. 근심걱정을 해야만 하겠지만, 그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다른 것을 찾을 일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고 천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무상.제행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식자우환'-'알맹이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

 

 

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인간들을 위해서 존 존재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모두 다 알맹이 없는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