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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언어학/신학?/종교학?.인문사화과학/철학/의학.인공지능?' '가스라이팅/세뇌'-삶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일념법진원 2023. 3. 14. 06:22

이 이야기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인간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을 모르다 보니, '인간의 도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완성할 수 없다보니, '하늘의 도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하늘의 도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보니, 종교적이든, 종교적이지 않든...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고,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세뇌' 당할 수밖에 없다. 

 

헛 참, 말만 무성할 뿐, 말의 뜻을... 언어의 뜻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언어학"이라는 말과 같이... "학자"라는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로, 다른 말을 만들고... 또 다른 말을 만들 수밖에 없는 "언어의 함정, 언어의 미로"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언어학/신학?/종교학?.인문사화과학/철학/의학.인공지능?' '가스라이팅/세뇌'-삶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헛 참, "발 없는 말이 천리나 간다"는 속담과 같이, "말로 떡을 지으면, 조선인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소문의 여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소문의 여신"이라는 말은... '신화'에 나오는 말이지만, 참으로 올바르게 보는자의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80억이라는 현생인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소문의 여신'들이며, 소문의 여신에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세뇌당한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소문의 여신'이라는 신화 를 보니, "머리는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발은 땅에 묻혀서 볼 수 없는데... 소문만 무성하다"는 말로서...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소문"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앵무새처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할 수 있더라도,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은 앵무새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그렇듯, 인간세상 인간이라는 이름의 동물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의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거나...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살고,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저희들이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저희들이 경험한 사실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껍데기'가 아닐 수 없는...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를 비롯하여 이웃이나, 남들.. 또는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를 사실로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태어난 초기라는 뜻의 '태초'에는... 부모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며, 성장하면서부터는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인간동물들의 삶들,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 등의 '마음작용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일체유심조"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언어"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인간무리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각자, 깨달은자, 신인, 지인, 진인, 도인,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과대망상-'언어학/신학?/종교학?.인문사화과학/철학/의학.인공지능?' '가스라이팅/세뇌'-삶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자, 아래의 이야기들은... "오늘"의 '뉴스'로서... '다음'의 첫 머리 기사이다. 

 

 

 

혼돈.과대망상-'언어학/신학?/종교학?.인문사화과학/철학/의학.인공지능?' '가스라이팅/세뇌'-삶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헛 참, '언어학'이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다. 

 

하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 것처럼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고, 중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목숨도 건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너 자신을 알라'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며...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죽는 것'인지.. 아무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무리들에게.. "너히가 개나 돼지 소, 말 등의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축생들이나 또는 너희가 연구하는 쥐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삶이 있으도,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죽음이 전제된 삶에서는 결코 인간류가 추구하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 라는 말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이 없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한 말일 뿐, 신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늘에 떠 있는 '태양'과 같이... 인간들을 선과 악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만약에 '신'이나 또는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 같은 것들이 있다면...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거나, 기도 하지 않는자들에게는 복을 주지 않겠는가 말이다. 

 

 

혼돈.과대망상-'언어학/신학?/종교학?.인문사화과학/철학/의학.인공지능?' '가스라이팅/세뇌'-삶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내 마음"이라며.. "내 몸"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 몸"이라는 말 어불성설이며, "내 마음"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진짜로 몸이 '내 돈'과 같이.. 몸이 "내것"이라면... 더하거나 뺄 수 있는 것이며, 몸이 내것이라면, 몸을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몸이 내것이라면.. 병들면 쓰레기와 같이 쓰레기 통애 버려 버릴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 할 수 있어야만... "내 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만약에 "내 마음"이라면... 진짜 '내마음'이라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한마디에 웃고 떠들거나, 화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마음이 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가해자'인가 아니면, '피해자'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말, 말, 말들... 그대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현생인류가 80억 이라면.... 80억 현생인류들의 몸 속에서는 절대로 '마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는... 절대로 인간들이 기억하는 "말, 말, 말 소리"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언어학/신학?/종교학?.인문사화과학/철학/의학.인공지능?' '가스라이팅/세뇌'-삶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자,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들의 "마음을 찾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의 뜻은...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나는 신이다"며.. 사람들을 농단하는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들과 같이... 똑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로서.. '유전자가 있다'는 놈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이며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오직, 오직... 야비한 수단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희들의 이익이나 권리를 위해서 사람들을 농단하는 '인간말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한글로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라고.. '중도'라고.. '득도'라고..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들과 같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을 찾으라' 

 

무겁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게로 와서 나의 말을 듣고, 배우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