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생사, 인간사, 세상만사 '모범답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핫 참, 정치든, 사회든, 경제든, 문화든.... 개개인들의 인생이든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보범답안'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의 '인생'에 ...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세상 인간들의 인생들 모두 다 죽음을 향하여 바삐 달려 나가는 짓들일 뿐...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기 위한 삶들 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여정 또한... 어떤 모범답안이 있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기 위한 몸짓들일 뿐... 인생의 답 도 없고, 인생의 목표, 인생의 목적도 없질 않은가 말이다.
헛 참,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헛 참, 아니면,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것인가?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명심하라. 세상천지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아는자'들이 아니라, 모르는 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몬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소크라테스의 말'로써...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올바르게 알아서 "진리"를 깨달아 알아서... 언제 죽더라도 진실로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명제의 이야기와 같이... "나의 말을 전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더 적극적으로 "나의 말을 전하라"던... 해탈자, 지혜자,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굽하라'"며...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도가도비상도'라던.. '명가명비상명'이라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깨달은자들... 진리자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다.
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예수의 말 중에는 두 가지의 다른 말이 있는데, 그 하나는..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이며, 다른 하나는.. "때가 되든, 아니되든 나의 말을 전하라"는 말로서...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예수 또한 '이랫다' '저랫다'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 먼저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아는 앎을 전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다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요즘 시끄러운 '사이비종교'들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종교들만이 '사이비'가 아니라,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 '사이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들 중에서 가장 악질적인 '사이비'들이.. "생명공학"이라며.. 쥐를 연구하는 자들이며,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이... 세상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인간들 중에서 "쓰레기인간"이 있다면... "쥐를 연구하는자"들이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의약품을 팔아먹고 사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말과 같이.... 환자를 양산하는데 기여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의학자, 한의학자"등의... "환자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굳이 "무안계, 무의식계, 불생불멸"이라는 석가모니의 말에 대해서는 납득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여행을 다닌다거나, 음식의 맛을 탓한다거나, 여러 '축제'에 쫒아다닌다거나, '명품'을 찾는다거나.. 소설에 빠지거나, 영화나 드라마에 빠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히 '게임'에 빠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정신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인간들의 '지식서'들 중에는...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은, 뇌에는 '어자와 남자'의 구분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여성호르몬"이 있다며... "남성호르몬이 있다"며... 사람들을 모두 다 "의약품 중독자"들로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 또한.. 아직 두세살 된 아이들에게는... "내가 남자"라거나, "내가 여자"라는 분별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쥐"를 연구하지만... '쥐'나 또는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에게는... '내가 암컷'이라는 기억이 있는 게 아닌 것이며, '내가 숫컷'이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서...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의존하여서 "내가 남자"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내가 여자'라는 고착화된 생각이 뇌에 저장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겠지만.. '쥐'의 몸 속에서 '여성호르몬'이나 또는 '남성호르몬'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쥐'를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모든 동물들에게는.... '정신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과 같이, 동물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암컷 쥐'와 '수컷 쥐'를 구분하여 연구하는것은 아니겠지만....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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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언어학'과 '신학' 그리고 '철학'과 '과학'이 있다는데... 만약에 '의학자'라는 중생들의 '유전자'에 의해서 여러 모든 문제들이 생겨난다면.. 의학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신'을 믿거나, 신을 연구하는자들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현미경'으로 보거나,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현미경'이나 또는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것, 현미경이나 천체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는 것들이... "정신"인 것이며, "마음"인 것이며.. "의식"인 것이며... "영혼"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욕망"이라는 이름의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현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미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지난 날이거나 또는 '어젯밤 꾸었던 꿈'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자, 사실은... 이와 같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실체가 없는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뜻으로서의 '불경구절'들 중에 한 구절이 있다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진리, 깨달음, 해탈, 구원)이라는 뜻으로서...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인간들과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모두 다 물거품과 같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아침이슬과 같다'는 말과 같이... '인간과 세상'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인간들이.. 과학자들이 "사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분석학자'들이 '정신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어학자'들이.. '언어의 뜻'을 모르는 것과 같이.. '광신자'들이거나, 맹신자들이 '신을 믿는 게 아니라, 신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 중에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지몽매한 것'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 속에는 '남자'와 '여자'간의 구분만 없는 것이 아니라,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뇌' 속에서.. 인간들의 '몸' 속에서.. '쥐'의 몸 속에서... '시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의 뇌 속이나, 인간들의 몸 속에서.. '우주'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천지만물들 또한... 인간들의 '뇌' 속에 있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 그런 '생각'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이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근거없는 지식을 믿고,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그대의 '기억'과 그대의 '생각'에 대해서.. 즉, 그대의 '마음'이 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병 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병 들면, 결국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질 아니한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들이 난무하지만... 모두가 다 '자기생각'들을 주장하는 것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어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너희가 '쥐'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쥐'를 연구하는 자들... '인간의 뇌'를 연구하는 자들..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 모두 다 그대의 인생의 '사기꾼'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007'이라는 영화의 "살인면허"라는 말과 같이.. 저기 저 '푸틴'이나 또는 '우크라인'들만이 "살인면허"를 가진 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 '살인면허를 가진 살인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 혼돈의 세계 '나의 말을 전하라' '너희의 가족에게/이웃에게/사랑하는이에게 나의말을, 진리를 전하라!' '구원/해탈이란?'
헛 참, 이태원 '헬러윈 축제' 압사사고와 같이.... 이태원 사고로 죽은자들중의 일부는 '유명연예인'을 보기 위해서 라는 말과 같이... 그들이 이태원에 달려간 이유는.. '신문.방송.광고'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꼬임에 빠진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유전자'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인간들은 '신'에 의해서 먹고, 싸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또한... 올바른 앎이 저장된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뇌에 저장된 것이며, 그런 뇌에 저장된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생각"은..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나의 말을 전하라"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을 위한.. "불변의 진리"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
예수의 말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며,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예수의 말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같은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개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