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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일념법진원 2023. 3. 21. 07:29

만약에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그대 또한 80억 인간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 80억 인간들중에는 마음이 같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며, 80억 인간류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내생각이 더 옳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며,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내가 살고, 내가 늙고, 내가 병들어 죽는다고, 죽을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자,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들이며, 자기들의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나의 나라로 오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무안계"라며.. "무의식계"라며.. "무노사"라며.. "본래무아"라며.. "불생불멸"이라며..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무상한 자아를 버리고.. 실체없는 마음으로부터 '해탈'하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신인, 지인, 인자, 성인, 도인'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저희들의 뇌를 연구하거나, 몸을 연구하거나, 쥐를 연구하지만...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인간"이라는 이름을 비롯하여,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은 모두가 다 '가명假名'이라며...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불성'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성령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천지신명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삶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속담에..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둘 다 똥묻은 개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80억 현생인류들이 있다면.. 서로 마음이 다른 게 아니라, 모두 다 틀린것이며...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내가 산다"는.. "내가 죽는다"는.. 근거 없는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지는 공상과학소설에 대해서... '불경'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예수의 말이 왜곡되어서 '공상과학소설'로 전락된 책이.. "성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현제가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는 '근거 없는 소리'에 현혹당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현명한자들이라면..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는 말에 대해서.. '정신나간놈'들이며.. "병신육갑짓 하는 놈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 이순간"이라는 말을 듣고,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지금 이순간이 있다"는 생각은... 근거 없는 소리로서... '착각'이며.. '환상'이며.. '망상, 망념,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게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부처를 보라"던.. "나의 나라로 오라"던... "진리자"들이... 석가모니이며, 노자이며, 장자이며, 예수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단순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눈으로 보는 것들,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마음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정신'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세포'나 또는 '뇌'나 또는 '유전자'를 눈으로 볼 수 있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내생각"이나 또는 "내마음"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눈으로 보는, 눈을 통해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지난밤 꿈에 본 것들과 같이... 근거 없는 것들이며, 허구적인 것들로서... 기억속에만 남겨져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기억'이나 또는 '생각'이 있다면... "기억"이나 "생각"은... 말, 말, 말, 언어 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뇌 속이나, 인간들으 몸 속에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인간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광신자들, 맹신자들.. 철학자들... 모두 다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식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청맹과니'들이라고 아니 부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헛 참, 저기 저 자연을 보니, 여러 초식동물들이 모여서 함께 풀을 뜯는데.... 그곳을 보니, '고라니'도 있고, 사슴도 있고, 기린도 있고... 토끼도 있고, 여러 동물들이 한 곳에서 서로 모여 먹이로 싸운느 게 아니라, 화평하며, 평화롭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수많은 부류들의 동물들은 서로 다른 풀을 먹고 살기 때문에... 먹이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 런 데.. 지구상에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먹이를 먹고 사는 게 아니라, 돈을 먹고 산다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만들어 놓은... '돈, 화폐'를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운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자신이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이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며... 

 

 

만약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며... "구하라, 그리하면 구해질 것"이며..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질 것"이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며... 자신을 해치고, 이웃이나 남들까지 해치는... 마음으로 부터 벗어나, "해탈"의 자유를 누리라던.. 각자, 도통군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의 말 또한 예수의 말과 똑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자, 끊임없이 반복되어 설명하는 말이지만...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은... '말, 말, 말, 언어'이다. 

 

헛 참, 북한의 김정은이가... 부하들에게 "죽여"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이.. "김정은의 말을 믿고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이 작은 나라에서도.. '저희들의 형수에게 까지도 쌍욕'을 한다는.. '폐륜아'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개딸'들이 있다는 말과 같이... 

 

"노제펜"이라며.. 어리석은 인간들을 서로 편가르게 하던.. 참으로 무식한자 '문재인'이 있었던 것과 같이... "문빠"들이거나 또는 이 재명의 "개딸"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김정은을 메시아"라고 믿을 수밖에 없도록 세뇌시키는 "김일성 일가"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보통사람'들로서의 그나마 '현명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작은 나라에서는 '현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물론,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종교에 세뇌당하는 자들과 같이... '민주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나 또는 '공산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하거나... "내가 본래 사람"이라고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에게 '역사'가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그런 말들이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 모든 '뇌과학자'들.. '정신분석학자'들... '심리학자'들을 비롯하여... '인공지능로봇'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 다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지구촌 어느 나라에 살든지... 이와 같은 설명들, 즉.. "기억은 언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저기 저 병신들 중의 상병신이 아닐 수 없는... "정의사회구현 사제단"이라는... '미친놈'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헛 참,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은,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말, 말, 말.. 언어 이다. 

 

헛 참,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을 기억하지만... 그런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 말들을...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쥐를 연구하는 자들이거나, 인간의 뇌를 연구하는자들...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들의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들... "학자"들... '박사'들... '전문가'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뇌 속에서나 몸 속에서나, 유전자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을... 그런 '기억'들이나, 그런 생각들을... 몸 속에서, 세포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는 "김어준의 생각"이라며.. 말재간을 부리는 놈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미친놈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데... 둘 다 '미친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뇌를 연구하거나, 인간들이나 쥐를 연구한다는 짓들은 마치, 텔레비전을 분해 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무식한자들'을 찾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저희들의 마음'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남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인간말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자,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사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그런 기억이나 또는 그런 생각 또한.. 그대가 태초에 알고 태어난 말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라는 사람드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인생이 있다"는 기억을 믿거나, 그런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 또한.. 본래 그대의 '기억이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아담'과 '이브'와 같이..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나 또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생각이지만... 그대의 어미나 또는 그대의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지어 놓은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삶과죽음/꿈과현실/다행.불행.행복?/희망과절망/사랑과증오/정의와 불의"-무엇을 찾는가?/어디로가는가? '나의나라로오라!'

 

 

자, 만약에 하늘의 뜻이 있다면.. 하늘은 편애하지 아니하는 것이며, 태양이 대지를 비추듯.. 모두가 다 평등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허망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허망하다고 자살하거나, 고민하거나, 고뇌할 일이 아니라,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정하는 생각, 생각, 생각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병 들지 아니하는 이유는... 인간들과 같은 근거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이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일삼는 이유 또한.. 인간들이 모든 일에 '남들을 탓하는 이유' 또한...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모든 일들이 그러하다. 

 

아니 된다고 생각하면, 아니되는 것이며,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할 일이 아니라,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둘 중의 하나 아닌가 말이다. 

 

'나는 행복하다'는 생각이나 또는 '나는 불행하다'는 생각이나.. '다행'이라는 생각들 중에서... 항상, 언제 어디서나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불행'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행복'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정의'라고 생각하지만, 정의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만약에 세상이 있다면, 세상은 단지,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 하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무슨 말을 알든지,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소멸을 이루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의.. 그대의 "내생각"이지만..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앵무새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그대의 "내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