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객관적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불변의 진리이다.
헛 참, 현생인류가 80억이라는데..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객관적 사실'을 아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헛 참,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살아 죽는날 까지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교육받은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다.
헛 참. "세뇌"라는 낱말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다.
세뇌[洗腦]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자, "세뇌"라는 낱말의 뜻이 국어사전의 설명?이 옳다면... "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이라는 말로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이 사실적인 것이기 때문에.. 여인의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태아'나 또는 '태초'의 '신생아, 갓난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뿐만이 아니라, 참으로 무식한자들 중의 으뜸이 아닐 수 없는.. '과학자'라는 인간들 중에서... "뇌"를 연구한다는 가장 무식한자들의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자기주장들'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뇌'에는.. '인간의 몸 속'에서는... '성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쌍욕'으로 유명해진 '이재명'이라는 하근기중생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이재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재명의 뇌 속에서 '쌍욕을 듣고 비참해할 수밖에 없는 이재명의 형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이재명의 뇌 속에서... 이재명을 위해서 살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자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이재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문빠'들.. '대깨문'들이 있다는데.. 그것들의 뇌 속에서 그것들의 무식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올바르게 교육받은 것이며..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그들이 곧 현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예수의 비유법으로 알려져 있는 '성경'에 등장하는... 아담과 이브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자기생각을 주장할 일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뇌당해서 "민주주의 사상가"가 되거나 또는 "공산주의 사상가"가 되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모두 다 "세뇌당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헛 참, 남들로부터 세뇌당한자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나의 말을 옮길 것"이라며...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무식한자들이.. 그리스도의 적이라던... '무학자'가.. '무학도'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달마'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사실을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가 괜히, 쓸데없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말 한 게 아니라,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에 의존하는... 매사에 남들을 탓하는...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플라톤'이라는 하근기 중생으로부터 전해지면서 왜곡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여래진실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광신자'들의 세치혀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거라고 본다면.. 조금, 아주 조금 아는 것이다.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자기생각'과는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내 인생'이 있다면... 그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전하는 '가장 중요한.. 인생명언?'이 있다면.. 아래와 같다.
1.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지금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은... 더 더 더 많이 가지더라도 결코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이며...
2. 인생사 세상사 남들을 탓하는 자들은..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을 탓하는 자들로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을 탓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가 기억저장소라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 속에 저장된 '기억'은... "인생론"이라는 말과 같이...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말과 같이.. '민주주의 사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의 '기억'이나 '생각'은..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세뇌당한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헛참, "의학자"라는 이름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뇌 속에서 '의학자'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의학자"라는 중생들의 '뇌' 속에서... '유전자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염기서열이 있다'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런 무식한 놈들의 뇌 속에서.. '발암물질'이라는 말이나 또는 '미세먼지'라는 말이나 또는 '영양제'라는 말이나 또는 '치료제'라는 말이나 또난.. '의약품'이라는 말이나 또는 '세포'라는 말이나, 혈관이라는 말이나, 뇌가 있다는 말이나, 육체가 나라는 말, 말, 말들... 그런 소리들을 '뇌' 속에서.. 몸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뇌 속에서.. '정의'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광신자, 맹신자들의 뇌 속이나 그것들의 몸 속이나, 세포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불경의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여래'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헛 참, 사실은... "학자"라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한자로는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학자"라는 말 또한... '배울 學' '놈 자, 또는 사람 者'라는 '어학서전'의 뜻과 같이... "아는자"가 아니라, 모르는자들로서 배우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모르기 때문에 '연구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무식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모르면서 연구하는자들로서.... 옛 말 그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분야의 모든 '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식자들이.. 세상 모든 "심리하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정신병자들이 "정신분석학"을 연구한다는... '학자' 나부랭이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인생론"이라며... 뛰어난 언술로..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로서.. 모두 다 인간들을 위해서라면... 참으로 쓸모 없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태어난 말이 아니라,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세 "세뇌당한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농담 시작하기 전에... 그대가 누구든지,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영혼이 있다'는 말을 알지만... '국어사전'을 찾아 보고나서 아는 게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말로서, 그런 남들의 말을 기억하는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국어사전"에서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을 찾아 본다면... 무식한자든지, 유식한자든지.. 모두 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들로서... 소설가들의 '좀비' 관련 영화나 또는.. '흡혈귀'에 관련된 영화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은... 지구촌에 195개의 국가가 있다면.. 각 국가들의 '국어사전'에 기록된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만으로서도... '객관적 사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무리들은.. 모두 다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올바르게 교육받은자들인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하는 병신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병신'들의 손에.. 병신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어느 중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들 중에 하나가 "내로남불"이라는 말이기에.. '사전을 찾아 볼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이... 또는 "기래기"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서 또 사전을 찾아 보니, 무식한자들이 똑 같이 무식한자들에세.. "기자+쓰레기"라는 말이.. '기래기'의 뜻이라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었는데.
자, 요즘 신문기사들을 보니, '하나님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북한의 '김정은'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이... '조, 중, 동'의.. '신문기자들에 대해서 저희들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기래기'라며, 비난하는 자들이었다는 것이다.
헛 참, 촛불집회를 한다는 자들... 수입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숭숭 구멍이 생긴다며... 무식한자들이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이 작은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것과 같이...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문재인의 문빠들.. 대깨문들.. 그리고 '폐룬아, 소시오패스'라는 '이재명의 개딸'들... 모두가 다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막말로...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진실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심초사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하나 있다면.. 당연히 다행히가 아니라, 불행하게도 '대통령'으로당선된 '윤석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 뉴스들 몇 가지가 아래와 같다.
北, 자통에 “노무현재단·민노총 활용한 조선일보 폐간 여론전 지시” - 조선일보 (chosun.com)
“조선일보 폐간 여론 만들라” 北, 창원간첩단에 지령 - 조선일보 (chosun.com)
문재인의 베이징 연설, 윤석열의 도쿄 연설 [박정훈 칼럼] - 조선일보 (chosun.com)
윤석열 대통령 3·1절 기념사, 이승만과 가장 닮았다 (hankookilbo.com)
김민전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민노총, 자본·일자리·노조도 사라질 것” - 조선일보 (chosun.com)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헛 참, 이런 말을 하면..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극우'냐며 시시비비를 따지려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들, 진리자들의... "악법도 법"이라는 말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있다면... 저희들이 다수결의 원칙으로 선출한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비난하거나, 협박하는 자들이 있다면... 모두 다 '죽여버려야만 마땅한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기원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원리가 없는.. 원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원칙이.. "다수결의 원칙"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비난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러니... 지구촌에서 가장 우수?한.. 현명?한.. '지도자'가 있다면...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아마도, 트럼프나 또는 다른 나라 대통령들 또한... "김일성"에게 세뇌당한 '김정은'을.. 부러워 할 수 있겠지만... 한 번 길들여진 '개'가.. '목숨걸고 주인을 섬기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만악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기 때문에... 지구가 있고, 인간세상이 있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전세계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당연히 자신의 질병들도 치료할 수 있는 지능, 재능, 지식이 없으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전세계 인간들을 상대로 약장사를 해처먹고 사는... "의학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 더 옳다"며..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식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올바르게 본다면... 치매 또한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며, 암 또한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며...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그것이 정신적 질병이든지, 신체적 질병이든지.. 골다공증이든지.. 어깨나 무릎통증 등.... 모든 질병들이.. "무식해서 걸리는 질병"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 = 공포바이러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나 입속세균이나... 모두 다 '근원,기원'을 찾을 수 없는 것들로서.. 참으로 야비한 '지식장사치'들의... '말장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식한 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말과 같은 말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식한자들이라면...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며,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은.. 무식하다는 말이며, '진리'를 볼 수 없다면.. 무식한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무식한자'들의 '학문.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헛 참, 예수의 "짐승만도 목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말은... 짐승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아직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을 수 없는.. '아담과 이브'와 같은 '갓난아이들'에게는.... "자기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서... 인간들 또한 짐승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기억'으로서의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뜻이며... 그런 근거 없는 기억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병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무식하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구절'들에 대해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짐승들이 병들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참고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조와 더불어... '일념법'을 깨닫기 위한 '일념법명구'들 중의 하나가 "나는 나가 아니다. 나는 나라는 생각이다. 생각으로 이루어저 있는 것은 본래 없는 것이다"는 일념법을.. 진리를 깨닫기 위한 구절인데...
이는 석가모니의.. "끊임없이 변해가는 육체는 나가 아니다, 자기가 모르는 자기의 마음도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자기가 아닌 것'을 '자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것"이라는 말이며...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생노병사?/세상만사?-'교육받은자?/학자?/무학도?'-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너자신을알라-객관적 사실을 알라?!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인간들이라는 것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서...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특별하게 살거나... 모두 다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자, 진짜 중요한 것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거나, '한국인'으로 세뇌당한자들이거나.. 일본인으로 세뇌당한자들이거나.. 미국인으로.. 소련인으로.. 우크라인으로 세뇌당한자들이거나... 종교에 세뇌당한자들이거나, 과학에 세뇌당한 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줄 모르는채..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80억 인간류들 중에서.. 대체 어떤 놈들의 '자기생각'이 옳은 것인가 말이다.
그런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희에세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진실의'이며.. '여래진실의'라고 본다면...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