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자아실현'이라는 말을 들으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웃지 아니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자아"라는 말은..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스스로 自, 나 我"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자신의 나"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물론,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각 나라마다 언어는 다르지만 80억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실현'이라는 말에 대한 떠도는 소문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체, 어떤 놈들이 '자아실현'이라는 말을 만들고, 창조하고.. 그런 터무니 없는 말을.. 근거없는 소리들을 유포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국말로, 아무리 멍청한 인간들이라고 하더라도... 막말로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하더라도... "자아실현"이라는 말 자체가...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자기생각"이라는.. 자기의 기억이 아닐 수 없는... 몽상, 환상,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한 간단명료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자아실현'이라는 말이... 무식한자들의 말장난, 말재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예를 들어서.. 만약에 서너살 된 삼척동자 하나가 저희들의 어미 앞에서.. 나는 "자아실현"을 위해서 '살거예요' 라고 말한다면... 그 어미 또한 하도 기가막혀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저희들의 '어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아실현"하겠다는 삼척동자는... 자기의 뱃속에서 열달이나 기르고, 내가 낳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이며, 내가 키운 '내새끼'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아'라는 말 자체가.. 이와 같이 무식한자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의... 근거 없는 소리고서... 말장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지 어미의 뱃속에 있다는... 그런 '태아'가.. '자아'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자아'라며... 중생들과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질 않은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채 열살도 되지않은 자식놈이... 저희 어미에게 '이러면 안된다'며.. '자기생각이 옳다'며... 제 어미에게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니, 하도 기가막혀서 어미가 하는 말이... "절로 터진 주둥이라고 마구 싸왈여댄다"며, 속으로는 '저런 새끼를 내가 왜? 낳았을까'라며.. 후회하지만.. 어느 노래가사와 같이.. "때는 늦으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럴 때에 나오는 말이...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헛 참,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것, 중요한 것은... 그대의 '몸'이라 생각하는.. 그대의 '나'가 아닐 수 없다.
올바르게 본다면... 80억 인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가 다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다 보니, 살아 죽는날까지...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위의 어느 '못된 자식놈'과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지 어미로부터, 아비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 주장하는 "자기생각"은...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생각'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생각"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한자로는..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이야기이며... "세뇌"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뇌[洗腦]
국어 뜻- 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동물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자, 옛날 아주 먼 옛날 이야기들 중에...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보리달마'와 '어느 황제'와의 귀하고 귀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세상에 문제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세상에 근심걱정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인생사, 인간사,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보리달마'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향하여..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올바르게 아는자라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순치황제?'라는 왕이... '보리달마'의 처소를 찾아왔는데... 황제의 마음을 꿰뚤어 볼 수 있는 '달마' 하는 말이... '한잠도 못이루셨지요'라는 간단한 인삿말과 함께, '앉으시지요'라며... 자기에 앉자마자 하는 말이... "지금부터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시고,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거든 알려 주시요'라며... 자기 처소로 가벼린다는 이야기이다.
궁궐을 호위병 하나도 없이 빠져 나온터라서.. 해뜨기 전에 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데 전념을 다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까지 꼼짝도 않고 앉아있는 '황제'를 보며... "마음을 찾으셨읍니까"라고 물으니.... '일념삼매'에서 깨어난 황제 말하기를... "아직 찾지 못하였읍니다"라고 말하면서도면서도.... 달마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절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황제는... 궁에 돌아가자 마자, 봇다리 하나 걸머지고... 길을 떠나 '중이 되었다'는 이야기로서... 어리석은자들은 '왕'을 부러워하지만... 생사해탈을 위해서 목숨 걸고 고행을 마다하지 않았던... 옛 성인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자, 거두절미? 하고.. 인간은 '육체적'인 것 또는 '물질적인 것'일까? 아니면, '인간은 정신적인것' 또는 '영적인 것'일까?
자, 만약에 인간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인간이나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서 '물질적인 것' 또는 '육체적인 것'이라고 본다면... 인간의 몸이나 쥐를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가 옳은 말인 것이지만...
즉, '유전자'가 있다며.. '세포'가 있다며...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의 사방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소문들이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부르거나, '영혼'이라고 부르거나, '마음'이라고 부르는 등의...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은 모두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정신이 있다'는 자들이나... '잠재의식이 있다'는 자들이나... '하늘에 신이 있다'는 자들이나, 영혼, 성령, 불성이 있다는 자들이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모르지만... 생명에 대해서든, 인간에 대해서든.. 온갖 질병들에 대해서든.... 천지만믈의 기원이나, 천지만물의 근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명제'의 여러 이야기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사기꾼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 즉,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마귀, 마귀의 자식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이 이야기를 비롯하여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지식이 아니라,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헛 참,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수는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대를 창조한 것은.. 하나님이나 하늘나라의 어떤 신이나, 운명의 신이 아니라,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를 창조한 것은... 그대의 '어미 + 아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논리적"이라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언어'가 있지만... '무시무종'이라는 말과 같이, 언어의 시작도 모르고, 언어의 끝도 모르는 것이 인간들이다 보니,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 모두 다 '그리스도의 적'이라며.. 나의 말을 옮기지 말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헛 참, 80억 현생인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스스로 깨달아 알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저희들의 '껍데기'가 아닐 수 없는... '저희들의 어미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말로서... 저희들이 경험한 사실에 대해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또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생각"들은...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로서.. 뇌에 저장된 기억은 모두 다 "소리"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뇌'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중생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하는자들로서...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이기 때문에...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한국인들 모두가 다 알 것 같은 '폐륜아'들 중의 으뜸이 아닐 수없는자로서.. 저희들 형수라는 사람에게 까지도 "쌍욕"을 서슴치 않는... '인격장애자'가 아닐 수 없는... 한국인들 중의 하나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야당 당대표라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인 것 같은데...
헛 참, 그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뇌 속이나, 몸 속이나, 유전자 속에서...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재명의 뇌 속에서.. "형수"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재명의 몸 속이나 또는 '유전자' 속에서... "쌍욕"이라는 소리나 또는.. '이재명의 형수'나 또는 '이재명의 형'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헛 참, 그대의 '뇌' 속에서.. "내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그대가 기억하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만약에 뇌가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주장하는.. "자기생각"은... 뇌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의 연구결과와 같이..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말과 같이... 뇌에는 성별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뇌에는 우주도 없고, 천지만물도 없고, 뇌에는 사람도 없고, 뇌에는 동물도 없고, 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거나 생각들은 모두 다 '말, 말, 말, 언어'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뇌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뇌가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런 '생각'들일 뿐...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든지...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한 '자기생각'일 뿐... 인간세상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객관적 사실"이 하나 있다면... 80억 이든, 100억이든... 수천억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마음'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만약에 '입맛'이 있다면... 그 입맛 또한.. 80억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질병이 숫자가 있다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숫자 또한... 80억 개가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며.. 막말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학자들, 학문연구자라는... 미련한 중생들의 손에.. 그대의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여래진실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투견'과 같이.. '사냥개'와 같이...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북한사람들과 같이.. 그대의 운명 또한.. 주둥아리만 장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참고.. 세간에 시끄러운.. JMS교회를 비롯하여.. '아가동산'이라는 집단이나 또는... '신천지'라는 집단이나 또는... '불교'라는 집단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라는 집단들이거나, '과학자'라는 인간들.. '철학자'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물론, 어떤 인간이..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특별하게 살거나... 이렇게 죽거나, 저렇게 죽거나, 다르게 죽거나, 특별하게 죽거나.. 전혀 상관 없는 이유는...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모두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에게 나머지 삶이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일말의 여한도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에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넘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최소한의 올바른 지식을 앎으로서.. 언제 죽든지..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이며...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삶이지만... 살아있는 동안 만큼이나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하게 살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근심걱정이나, 두려움 공포가... 사실이 아니라, 언어에 대한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정신적질병이거나,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식'이라는 뜻이며... 예수의 말을 올바르게 해석한다면... '무식해서 병드는 것'이라는 말이며... 무식해서 암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정신병에 시달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노환에 시달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저인 언어로..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지식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진리를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는 삶을 살라 하는 것이다.
자, 이 작은 나라가 왜 그리도 시끄러운 것인가 하고 '뉴스'를 보다 보니,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영훈 “日엔 끝없는 적대감, 北엔 무조건 미소...종북좌파 정리 시급” [송의달 LIVE] (daum.net)
"보통사람들"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이영훈'이라는 사람의 "자기생각"에 대한 주장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지구촌을 하나로 본다면, '우물안 개구리'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작은 나라'가 그나마 전쟁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옳은 생각'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김대중의 '햇볕정책'이라는 말은... 말을 배우는 아이들의 말장난과 같아서 웃을 수밖에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종들이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즉,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원칙'들 중의 하나가... "다수결의 원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중의 일부가.. '촛불집회'라며... '수입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구명 탁'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여...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과 같이... '문재인'이라는 '문제아' 또한..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친일'이라며.. 반일감정을 부추긴자로서... 한국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 중의 몇 몇이... '김대중'이며.. '노무현'이며.. '문재인'이며.. 그 보다 더 무식한 놈들이... '이재명'이라는 이름의 '폐륜아'를 지지하는.. 폐륜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헛 참, 농담 하나 더 하고 마감한다면....
위의 '달마의 이야기'와 같이... 즉, '황제'라는 사람이... '달마의 가르침'에 따라서 마음을 찾기 위해서... 잠시나마 "일념삼매"에 든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삼매'를 위한... '활구'로서의 구절들 중에 하나가... "나는 나가 아니다, 나는 나라는 생각이다, 생각으로 이루러진 것은 본래 없는 것이다"는 일념법진리를 깨닫기 위한 '화두'중 하나인데... 이런 '화두' 하나가.. '활구'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될 때에 비로소.. '욕계, 색계, 무색계"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 지능, 재능..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다.
황제가 달마의 가르침을 따라서.. "일념삼매"에 들어서야 비로서.. '마음의 평화'를 찾음으로서... 궁궐을 버리고, 욕망을 버리고... 자유를 찾아 가는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사, 세상사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무한 것이기 때문에..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애쓰는 게 아니라, 욕망을 버리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며.. 인생의 목적이 해탈이라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종북좌파'를 척결하기 위해서 나서서 싸우라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한국이라는 나라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더 평화롭기를 원한다면... 가족이나 이웃에게.. '이영훈'이라는 사람의 '생각이 옳다'는 사실에 대해서.. 전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실현?/잠재의식?/창의적?/독창적?' '육체적.정신적.심리적?' '주관.객관?' '욕계.색계.무색계?' '지식.진리?'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크게 웃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크게 화낸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크게 슬퍼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든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화원선생'의 어느 글귀들 중에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는데... "그대가 걸어온 길, 여여한 기쁨이 아니었다면, 그대가 걸어온 길, 옳은 길 아니다"는 말로서... 이런 말들이...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있다면.. 날이면 날마다 근심걱정을 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그런 근거 없는 근심걱정들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이며... 날이면, 날마다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지식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이 보편적인 언어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길을..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