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세상에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된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인간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서기'라는 말은.. 서양의 기원이라는 말로써 예수의 탄생을 기원으로 삼는 것 같은데, 컴퓨터 하단에 보니, '오늘'이 2023-04-02 이다.
만약에 '오늘'이 사실이라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즉, 오늘이 그대의 과거 삶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만약에 그대의 인생에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는...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나머지 인생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다.
"하루살이"라는 말이 있지만...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하루살이"가 아닐 수 없다.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하루살이 동물'들이지만... 80억 인간류들 중에 "내가 하루살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된다는 소리를 아는 것과 같이, 사실은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된다"는 소리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하나에 대한 생각으로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에 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심지어 '우주'에 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된다"는 말과 같이... 고대, 중세, 근현대..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소리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된다"는 소리 등의.. 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는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자기생각은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세상으로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거나 또는 '생각 나는 것'으로서...
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소리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것으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다.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거나, 생각하거나 또는 생각할 수 있거나 또는 생각 나는 모든 것들은... 모든 '기억'들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말, 말, 말 소리들이라는 것이며... 그대가 무슨 말을 기억하든지.. 어떤 이름이나 그 이름과 함께 생각나는 형상들 또한... 모두 다 "언어"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동물'들의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문자' 이다.
산수나 수학이나 과학자들이 떠드는 '공식'으로 표기? 표현한다면.. "인간=기억=언어=소리=문자"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자, 무슨소리냐 하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과학자'들이라는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의학자"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병신'들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몸속에서나 또는 '뇌' 속에서나... 인간들이 '기억하는 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에... 하나님을 믿으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군인들이 상관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가난한자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부자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명령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공지능 로봇 또한 인간들이 입력해 놓은 '명령어'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입력된 '소리들,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들의 "내생각"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인 것이며...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인간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생각을 하든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자, "우물안 개구리"라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쥐'나 또는 '원숭이'를 연구하는 바보 멍충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중 몇 몇개가 아래의 뉴스들이다.
아스피린의 불편한 진실?..관동맥 스텐트 시술 후 평생 복용해야 할 단일 혈소판제로 '클로피도그렐' 우월 (medipharmhealth.co.kr)
‘게임’ 치매 진단·예방까지…카카오게임즈, 벨루가와 기능성 게임 연구개발 ‘맞손’ (sportsseoul.com)
키트루다, 모든 고형암 대상 FDA 정식 승인...면역항암제 중 최초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세계 바이오업계에 ‘원숭이 대란’ 발생… 원인은 중국에 - 조선일보 (chosun.com)
자, 쥐 또는 '원숭이'의 뇌의 작용원리나 또는 뇌의 구조는... 인간동물들과 똑 같다.
다만, 인간동물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 말, 소리'거나 또는 '언어, 말, 소리들에 대한 뜻'이지만... 그 뜻 또한 '말, 소리,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반면에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의 뇌에는... 인간들의 사고방식들과 같은... '상대적인 언어'가 저장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말은 '내가 없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로서...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그 상대적인 '내가 없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중에서.. '내가 있다'는 소리에 대한 기억만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며... 그런 방식으로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것이지만... 인간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에게는...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없다'는 생각 등의.. 그런 분별된 언어가 뇌에 저장된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논리적으로 볼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하루살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지혜가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상술'로서...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고대, 중세, 근현대의.. 아니,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의 생명이 소중한 거라면... '해충박멸'이 아니라.. '지식자'들.. 즉,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 장사치들을 박멸해야만 하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헛 참, 핸드폰으로.. 컴퓨터로.. 뉴스들을 보곤 하는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이며...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니, 병신들이 아니라면... 이런 설명(=광명진언)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지금 '세뇌'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뉴스들이 난무하는데...
-. 모태신앙은 세뇌?… 온라인 게시글에 네티즌 '갑론을박' - 머니S (mt.co.kr)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예수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나 또는 '세뇌시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의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어학사전
세뇌[洗腦]
국어-뜻- 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자, 갓태어난 아이들에게..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에게는... 아직 두세살 된 '철수'나 '영희'나 또는...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거짓말'을 반복하는.. '이재명'이라는 '폐륜아' 또한.. '두세살 무렵'에는...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두세살 무렵'에는...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에 의해서 행동한다면... 그런 생각이나 행동은... 그대의 부모를 비롯하여..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행해지는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생각'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생각'은..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입된...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기, 자아, 자신, 나'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들의 나는 본래, 너희들의 나가 아닐 뿐만이 아니라,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진실된 나는 없다는 뜻으로... '제법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자,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그대가 스스로 알아서 생각하고, 말을 하고, 행동하는 것 같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태어나기 전부터 '내생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온 후부터... 그대의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소리나 또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내가 죽는다'는 소리 또한...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내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소리들을 '뇌'에서나 또는 '유전자'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에 대해서.. 근거 없는 지식을 가지고.. 사기치는 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있다면... '고대, 중세, 근현대'의... 모든 '학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또한... 이런 설명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 또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울 지배하는 것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일 뿐,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그런 생각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생각이지만, 분명한 것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인간들 저마다 거짓 증거가 있어도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기생각이 옳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헛 참, 진짜 '내 몸'이며, 진짜 내마음이며, 진짜로 '내생각'이라면... 내 몸과 내마음을 내가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기 몸이나 자기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은.. 바꾸어 말한다면... 너희들은 모두가 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도 없기 때문에 '늙고, 병드는 것이며, 비참하게 죽는 것이라는 말'로써... 이 말은 또한.. '너희들은 무식해서 병드는 것이며, 무식해서 고생하는 것이며, 무식해서 늙고 병든다는 말로써... '무식해서 암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알츠하이머 라는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성병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코로나감염병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남들을 믿는거라는 뜻이며... 무식해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고대, 중세, 근현대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무식한자가 아니라, 유식한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고대, 중세, 근현대의 모든 철학자들.. 모두가 다 '무식한자'들이라는 뜻이며... 신을 믿는자들 또한 무식한자들이라는 뜻이며...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무식한자'들이라는 뜻이며... 인공장기를 만든다는 자들... 인공눈물을 만드는 자들.. 인간의 뇌를 연구하거나, 원숭이를 연구한다는 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무식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유식한자들이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유식한자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헛 참, 저희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거라는 사실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인류'에 대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생론'이라며... '인간론'이라며...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소리들을 가지고, '내생각'이라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오직, 남들로부터 재물을 얻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명예를 얻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권력을 얻기 위해서... 교묘한 수단으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 '철학'이라며... '명상'이라며.. '과학'이라며.. '의학'이라며.. '한의학'이라며.. '언어학'이라며.. '논문'이라며, 논술이라며, 학문 학술이라며...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악하게 만드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하라.
헛 참, 치약으로 매일 매일... 이빨을 닦아야 된다는 무식한 놈들... 입속세균이 있다는 인간쓰레기들...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마스크 쓰라'는 놈들... '거리두기 하라'는 놈들.. '백신 맞으라는 놈'들.. 치매나 암 등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할 수 있다는.. 무식한놈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 아묻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라는 사실...
헛 참, 오대영양소가 있다는 놈들... 오장육부가 있다는 놈들... 뇌가 기억저장소라는 놈들... 하나님이 있다는 놈들..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기 저 '이재명'이라는 놈의 패거리들과 같이... 문빠들과 같이.. '개혁'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개딸'이라며.. 이 작은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종북좌파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암에 듣는 '면역항암제'가 있다는 놈들... 치매치료제 가능하다는 놈들.. 모두 다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이하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병들어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의 올바른 인생론이며...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즉,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을 통해서..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떠올릴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헛 참,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에게 묻거라.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그대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진정한 용기'가 있다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이와 같이 질문할 수 있는 것이다.
아는체하는 자들에게...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당신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라고...
헛 참, '영혼'이 있다는 놈들에게... '귀신이나, 성령이나 불성'이 있다는 놈들에게... '생노병사가 있다'는 놈들에게... 대체 그런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인생론'이라며..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무식한자들에게.. 대체 그런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보리달마와 같이... '마음을 찾아보고, 마음을 찾거든 내게도 알려달라'고 말을 할 수 있어야만...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로부터 세뇌 당하지 않고... 지식이 근거 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이해가 가능해야만...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나'에 대해서.. '여래'라고 부르거나, '부처'라고 부르거나, '하나님'이라고 부르거나.. '우주'라고 부르거나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인간'이라는 말이나 또는 '인간들이 지어 놓은 모든 이름'들..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인간론?/인생론?/생노병사의비밀?-고대.중세.근현대 지성?-NO, 학문/지식은 야비한 상술=쓰레기-인간/우주 생명의 근원
자, 기억하라.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걸어온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며, 그대에게 나머지 삶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미래생의 최초의 첫 날'이라는 사실을...
그렇기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이며, 담대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