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지식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 유한한 몸으로 무한한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잠재의식'이라고 부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 깊은 곳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내재되어 있고.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백년을 살든, 천년을 살든..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간들의 수명이 백년이 아니라, 200년이나 500년을 산다고 하더라도... '환난'이라는 말과 같이.. 근심, 걱정, 두려움,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종자들중에 유식한체 하는 무식한자들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한날 한시도 마음편안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리기 때문에.. 그런 번노망상을 떨쳐내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예술'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홀로 살아도 편안할 수 없고, 둘이 살아도 편안할 수 없고, 셋이 살아도 편안할 수 없고, 다섯이 함께 살더라도 셋과 둘이 나누어서 서로 싸울 수밖에 없다보니, 그야말로 문화예술이라며... 체육이라며.. 오락이라며, 게임이라며.. 축제라며..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다 온갖 질병에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다보니, '의학'을 비롯하여... 온갖 '지식'이라는 '학문연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지만, 그 또한 답이 없다보니, 미신이 변화된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더 더 더 생겨날 수밖에 없다.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촌을 하나로 본다면, 인간종들의 사고방식들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그 하나가 "창조론"이며.. 다른 하나가 "진화론"이다.
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을 세가지로 나눈다면, 그 하나는 '종교'이며, 둘은 '과학'이며, 셋은 '철학'이다.
'위대한 영도자'라는 말이 있는데.. "영도자"라는 말은.. '육체적인 것에 대한 지도자가 아니라, 영적. 영혼적 지도자라는 뜻이다.
지구촌에 195개의 국가가 있다는데, 그 국가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가 있다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북한'이라는 나라의.. '영적지도자?' "김정은"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인간이라는 것은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두세살 무렵 '아상'이 생겨나는 것이며, 아상이 생겨난다는 것은.. "세뇌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아상"이라는 말은.. 한글로는 "나라는 생각"이며, 좀 더 구체적으로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의 총제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을 "자기"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80억이든, 100억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 증거가 드러나더라도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지식들이.. 모두 다 "세뇌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195개 국가들의 "국어사전"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종교, 과학, 철학, 미신' 등의... 어느 하나에 세뇌당한다면...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세상에서 가장 위해하다는 '철학자'와 '과학자'와 '종교지도자'와 토론을 한다면... 그것은 토론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자기생각"을 주장하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 국가간에 전쟁들과 같이.. '전쟁의 씨앗'일 뿐..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답, 정답,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일상에서 간혹 만나는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전하곤 하는데... 인간들 대다수가 '자기 인생이기 때문에 자기 인생에 대해서는 자기 마음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알아듣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이라면, 질문을 하곤 하지만.. 세상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 알아듣는 사람들에게는... 요즘에는.. "국어사전"에서.. "세뇌"라는 말과 "영혼"이라는 말을 한 번 찾아 보라고 한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억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좁고, 높고 험난하여서 개나 소나 인간이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은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은.. 성인,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진다는.. "보리달마"의 "안심론"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과 같이..
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올바른 말은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욕망의 노예로 살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헛 참, '진언'이라는 말은... '진실된 말'이라는 뜻이며.. "광명진언"이라는 말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의 "설명"이라는 말이지만... 이와 같이.. "설명"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세뇌"라는 말이며.. "영혼"이라는 말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장난, 말재간들을 보니, "정신"이라는 말이 "영혼이나 마음"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지구촌 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자, 어제 뉴스들 중에..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1. 창조론-진화론 논쟁은… “반드시 승리해야 할 영적전쟁”-국민일보 (kmib.co.kr)
2. K-바이오, 암정복 신기술 뽐낸다···美 암학회 'AACR' 출격 | 아주경제 (ajunews.com)
3. [새책]인간은 왜 인간이고 초파리는 왜 초파리인가 外 - 경향신문 (khan.co.kr)
1 은... 종교에 세뇌당한 인간들의 "자기생각"에 대한 주장이며.
2 는... 과학에 세뇌당한 인간들의 "자기생각"에 대한 주장이며.
3 은... 철학에 세뇌당한 인간들의.. "자기생각"에 대한 주장이라는 사실.
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자,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 증거가 드러나도라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에 대해서 본 적이 있는데... "자기의지"라는 말은.. 애매모호한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다.
남들은 다 틀리고, '자기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니... 모두가 다 서로 다른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틀린 것'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과 같이... '호리병에 갇힌 새'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라는 '우물안 개구리'들인 것이며, 자기생각이라는 '호리병속에 갇힌 새'와 같은 것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생각의 감옥'에 갇힌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한국사람이든지, 북한사람이든지, 미국사람이든지, 중국사람이든지... 아시아계 사람이든지, 유럽게 사람이든지, 동양사람이든지, 서양사람이든지... 그대가 속한 나라의 "국어사전"에서... "세뇌"라는 말과 "영혼"이라는 낱말을 한번 찾아 본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언어학자'들을 비롯하여...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말에 세뇌당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다가오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도가도비상도' 또는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으로서... "내가 본래 나가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유흥주점'이라는 말과 같이.. '유흥'이라는 말과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떠드는 자들 모두가 다 '미친년놈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헛 참, '암학회'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암의 원인을 모르는 년놈들이 서로 모여서... 암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며... 암환자들을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학회'라는 이름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농단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보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생각"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북한사람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줄도 모르고, "자기생각이 더 옳다"며...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무식한 지식이... 인간들을 병들게 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눈으로 보이는 '몸'이나, 세상이나, 미세먼지나 환경 탓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 탓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에 대한 기억으로.. 어찌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헛 참, '창조론'이 옳다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년놈"들 또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가라"는 말에 세뇌당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진화론"을 주장하는 년놈들 또한 모두가 다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에 세뇌당한 무식한 놈들 아닌가 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 "세뇌"라는 낱말이나 또는 "영혼"이라는 낱말이나 또는 "농단"이라는 낱말에 대한 각국의 "국어사전"을 찾아 보는 일이다.
헛 참, "국어사전"에는... 언어학자들도 모르는 말들이 이미 다 기록으로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물론...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예수 등... '신인, 진인, 지인, 성인, 인자' 등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존재할 당시에는... "국어사전"이 없었던 시대지만... 이런 설명들과 같이... 그들로부터 전해저 오는 말들만이... "진실된 지식"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영혼, 세뇌, 농단"이라는 말에 대한 "국어사전"에 기록된 말들을 찾아 봄으로서... 비로소, "아! 내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더 이상 지식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세뇌에서 풀려나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대도무문'이라는...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완전한 삶이라는 뜻으로.. 후회나 여한이 남지 않는다는 뜻으로... "검증된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망상/세뇌-"암학회?-음악.미술.약물.수술.자연.꿈의항암제?" "창조론 V,진화론?" N. '자아무지/지식은 흉기-너자신을 알라'
헛 참, 만약에 암에 걸렸다면... 방법은 딱 두 가지이다.
사실은... 관절염이든, 당뇨병이든, 백혈병이든, 고혈압이든, 신장병이든, 잇몸병이든, 탈모병이든.. 눈 병이든, 코 병이든, 귀 병이든... 오장육부에 생겨나는 염증성 질환이든, 혈관관련 질환이든, 감기든, 몸살이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운이 없거나, 전생의 업'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부처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만약에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생멸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오만가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만약에 암을 비롯하여 여러 질병에 걸린다면.. 딱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설명하는 그 '한 가지'가 있다면.... '도가'에서 전하는 말과 같이.. '물'과 '소금' 그리고 '단식'하는 방법이 최선이며...
둘째는, 일념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진리'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한적한.. 인적이 뜸 한, 시골마을이나, 산골마을 택해서.. 자연을 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생식'을 하는 것이며, 그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마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병신이 아니라면, 병신육갑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세뇌"라는 낱말... "영혼"이라는 낱말, 그리고 "농단"이라는 낱말에 대해서... '국어사전'을 찾아 봄으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으로.. '마음 편안한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완전하게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
지식 넘어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