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재림예수?/미륵불?/JMS.이재명.전광훈.천공.우명.이승헌.정토회.사제단/진리회.예수교.불교?' vs, AI챗봇-마귀.사탄

'신본주의' '인본주의' '휴머니즘' 그 다음이.. '물질만능주의'

 

"세뇌"라는 말은... '국어사전'의 설명?과 같이... 현생인류가 6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주의"나 또는 "사상"이나 또는.. "신념"이나 또는 '마음'이나 또는.. "정신, 마음, 영혼"등의... 인간종들의 모든 말과 행동은.... 머릿속에 주입시키거나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이라고 적혀 있는 것과 같이... 

 

 

현생인류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과거인류'들에 의해서.. 머릿속에 주입당하거나, 설득당하여 세뇌당함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모든 생각과 말들과 행동은...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설득당하여 개조된 것이다.  

 

 

마치, 어린 앵무새가 새장에 갇혀서 날아갈 줄 모르고.. 인간들의 말을 흉내내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이 어른들의 말을 흉내내고, 어른들의 언어와 행독을 흉내내는 것과 같이...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아직 한살이나 두살이 되기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상"이라는 말은... 한글로는 "나라는 생각"이라는 말이며, "나라는 생각"이라는 말은... 바꾸어 말한다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을 일컷는 말이며.....

 

"인상"이라는 말은... "사람이라는 생각"이라는 말로써...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여자'라는 생각이나 또는 '남자라는 생각'이나.... 하늘이 있다는 생각이나, 땅이 있다는 생각이나,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이나.. 세상이 있다는 생각이나, 세상이 없다는 생각이나...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과 같은...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세뇌"라는 말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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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한국인이든, 북한인이든, 미국인이든, 중국인이든... 독일인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에는 없던 생각이 생겨난 것이며... 그대를 비롯하여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그저 평범한 보통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자들이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에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개조당한 것'이라는 사실은... '국어사전'에도 적혀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강아지와 어린아이가 함께 놀지만... 강아지에게 '내가 강아지'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어린아이 또한 '내가 어린아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강아지와 어린아이'가 있다면... 그 두 물건은 어디서 나온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에..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는.. 노자, 장자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있다"는... '석가모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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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없는 것이다. 

 

 

우주... 천지만물.. 자연과 세상이 있기 때문에... 그런 세상에 의존하여 그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대가 있기 때문에... 그대의 '기억에 의존하여 세상이 있는 것이며, 천지만물이 있는 것이다.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그대가 있다는.. 세상이 있다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 또한... "갓난아이시절에는 없었던 생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빛과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들은 '광속'이라며.. '광속'에 대해서 숫자로 계산하려 하지만... 광속 보다 더 빠른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생각'이며,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이다. 

 

 

만약에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진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예수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내가 생각한다"는 말은.. 합당한 말인 것이며, 올바른 생각인 것이다. 

 

 

왜냐하면.. 광속이라는 말과 같이... 빛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빛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그런 무지몽매한 생각들 또한... "빛"이라는 어떤 물건이 있기 때문에.. 그 물건이 "내가 빛"이라고 생각하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성장과정에서 부지불식간에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빛이 있다"는 소리이며, 빛이 빠르다는 이야기들일 뿐... 사고를당하여서 '실명'이 되거나... '치매'에 걸려서 망상이 더하여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빛이 있다'는 말은... 쓸모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 또한.... 갓난아이들에게는 개소리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개소리 또한 개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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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예수"라는 말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은..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 아니라,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그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이 하나"라는 말과 같이... "삼위일체"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생명의 원인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을 일이 아니라, "네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미륵불"이라는 말이나 또는 "미륵부처"라는 말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미타파"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우주, 지구, 자연, 인간, 세상'이 있다면... 그것을 사실로 여기는 그대의 "나"가 있다면... 그것은 '원리전도몽상'이라며.. '구경열반'이라는 말과 같이... "내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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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설령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예수가 현시대에 구름을 타고 빛 사이로 나타난다고 하더라고... 석가모니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살아 죽는날까지,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이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이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인 것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의 "내가 태어나고, 내가 자라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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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내일 죽는다"는 사형선고를 받는다면... 오늘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말이다. 

 

인간들은 '논리적인 말'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고.. 서로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세뇌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교묘한 수단으로 사람들을 악용하지만... 인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욕망을 채우려는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자에게 장사지내게 하라"며...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죽은자'라며... 근거 없는 지식에 매몰되어 욕망에 취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진리로.. 새생명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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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신문방송에서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정명석'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한 인간들은 절대로 정명석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에 세뇌당한 인간들 또한... 세뇌당한 줄 모르는 것이며... 이재명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인간들 또한.. 정명석에게 세뇌당한 인간들과 똑 같은 것이며... 

 

 

전광훈목사에게 세뇌당한 인간들과 똑 같은 인간들이... 천공이라는 중생에게 세뇌당한 인간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정토회'에 세뇌당한 인간들 또한 똑 같은 인간들인 것이며... '우명'에게 세뇌당한 인간들 또한 똑 같은 하근기중생들인 것이며.. 이승헌에게 세뇌당한 인간들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인 것이며... 천주교에 세뇌당한 인간들 또한 그러하며.. 진리회를 비롯하여... 불교, 예수교,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에 세뇌당한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똑 같이..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유언비어' 라는 말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지능, 재능,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비천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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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은... 종교에 세뇌당한 자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을 맹신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문재명'의 말에 세뇌당한자들이거나 또는 '조국'이나 또는 '추미애'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하는 자들 또한... '정명석'에게 세뇌당한자들과 똑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는 그야말로 별 별 별 별 놈들 다 있다.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오직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로서... '자기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는 마치, 마약에 취한자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인간류들 중에는... "얼굴을 나"라고 알기 때문에... 화장하고, 수술하고... 꾸며진 얼굴을 뜯어먹고 사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심지어 '재능기부'라는 말과 같이... '목소리'를 뜯어 먹고 사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머릿속은 텅 비어 있는 것들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연기자들, 연예인들, 방손인'들이며... 세상에서 훌륭하다는 자들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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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들은 죽은 것을 먹는 것이며... 깨끗한 것을 먹어야 한다며, 위생관념이라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깨끗한 것을 먹고, 더럽다는 오줌이나 똥을 싸는 물건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겉모습을 아픔답게 꾸미지만... 인간들의 몸뚱아리는... '오물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머릿속에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것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소리'들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 야비한자들의 말재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뇌당한 기억들을 가지고... 세뇌당한 생각들을 가지고.. 세뇌당하지 않은 사람들, 세뇌에서 풀려난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옛 성인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예수' 등의... '도를 깨달은자'들은... '세뇌에서 풀려나 자유를 찾은 자'들이라는 뜻이며...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터무니 없는 소리지만...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옛 성인들은... 세뇌당한자들이 아니라,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이며... 시쳇말로 '전지전능한자'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를 여실히 보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참고-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참고- '사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햐나면.. 우주.. 세상 천지만물은... 세뇌당한 인간들이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 '사물'이 아니기 때문이며, '환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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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세상에 유명하다는 자들이거나,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의 이력을 보면.. 20대에 쓰는 글이 다르고, 30대에 쓰는 글이 다르고... 40대에 쓰는 글이 다르고... 50대에 쓰는 글이 다른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이든지간에... 자기생각을 주장하지만,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일관성이 있게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옛 성인들의 말에는... 나이와 상관 없이.. '일관성이 있는 말'이라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모두 다 '일관성이 있는 이야기'들로서... '언행일치'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언행일치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 말에..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말이 있는데... 한 입으로 두 말하면, 두 아비를 섬기는자들로서...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정치가들이거나, 의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지식자들 하나같이 모두가다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창녀의 자식들"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허긴, 세상에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보니, 인간들은 더 난잡해지는 것이며, 더 타락하는 것이며... 임신을 하더라도 누구의 새끼인지 '유전자 검사'를 하는 짓들과 같이... 세상에 믿을 놈이 없다보니, '사주팔자'를 보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이..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공지능로봇 또한 인간들을 해치는 흉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입력한 그거없는 소리들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인공지능로봇'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봇'에게... '마음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무슨 소리를 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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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놈들이... '마음챙김'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정신수련'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더 더 더 무식한 놈들이.. 인간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며... 평생을 사기치다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어느 누군가를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대가 믿는 놈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남들을 믿지 않고, 그대 자신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머릿속에는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 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그대의 생각' 또한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기억=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혼돈.몽상-'재림예수?/미륵불?/JMS.이재명.전광훈.천공.우명.이승헌.정토회.사제단/진리회.예수교.불교?' vs, AI챗봇-마귀.사탄

 

 

헛 참,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미륵부처'라는 말과 같이.. 그들이 다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천재물리학자'라는... '아인슈타인'이...이런 소리를 들으면...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 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부자든, 가난한자든.. 훌륭한자든, 보통사람이든.. 광신자들이든, 맹신자들이든...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누구나 다 똑같이.. 근심걱정에서..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것이... 허망한 삶'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으로...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이미 죽은자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태어나지 않았거나, 죽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는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재림예수?/미륵불?/JMS.이재명.전광훈.천공.우명.이승헌.정토회.사제단/진리회.예수교.불교?' vs, AI챗봇-마귀.사탄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무아'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꿈과 현실'도 구분 못하고... '사물과 정신'도 구분 못하는... 미천한 중생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