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대망상.세뇌-'천인합일/신인합일?/신앙?-화성탐사?/첨단의학/양자역학/정신분석학/심신이원론?-사회.문화.예술?' "불이일원론"
사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아직,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던 아이들이 이름을 알고, 나이를 안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다.
만약에 아직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갓난아이가 호랑이에게 물려갔다면, 사람들은 그 아이의 인생에 대해서 궁금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타잔'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들은.. 그 아이가 영화속 타잔과 같이 '동물들과 친구가 되거나, 동물들을 다스리는 동물의 왕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아이는... 동물들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아이 또한 형상은 인간들과 같지만.. 인간들과 같이 두 발로 걸어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과 같이..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린 아기새가 호리병 속에 갇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새는 '내가 호리병속에 갇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새장에서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먹고 사는 '앵무새'가.. '내가 새장에 갇혀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아기새는 '내가 새'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호랑이에게 물려 간 어린아이 또한... 인간들과 같이 나이를 먹고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인간들과 같은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는.. '내가 아이'라는 기억이나 또는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는.. '내가 사람이다'는 기억이나 또는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는... '내가 사람이 아니다'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가.. 동물들과 같이... 인간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는.. 하늘이 있다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는.. 땅이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는.. '내가 아이'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는...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 있다거나, 내가 나이를 먹는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아이에게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호랑이에게 물려간 아이와 같이 자연에 속해서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자연과 분리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신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신이 없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가 있다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천인합일/신인합일?/신앙?-화성탐사?/첨단의학/양자역학/정신분석학/심신이원론?-사회.문화.예술?' "불이일원론"
인간들이... 다른 동물들과 같이 사는 호랑이에게 물려간 아이를 보게 된다면... 그 아이 또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이나, 그런 생각들은.. 세뇌당한 인간들만의 자기생각들로서..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아득한 옛날, '나사롓 예수'라는 이름의 '신인, 진인, 지인, 인자,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리로 거듭난자의 이야기들 중에는...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노라"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근거 없는 지식, 알맹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소설속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
지구촌에는 195개의 '국가'들이 있다는데... 각국의 국어사전에는... "영혼"이라는 낱말이 있는 것과 같이... "세뇌"라는 낱말이 있지만... 세상 모든 학자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또한....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고.. '세뇌'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고... 심지어 '학문'이라는 말이나 또는 '학자'라는말의 뜻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청맹과니'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야비한자들, 바보 멍텅구리들의 손에...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천인합일/신인합일?/신앙?-화성탐사?/첨단의학/양자역학/정신분석학/심신이원론?-사회.문화.예술?' "불이일원론"
헛 참, 우주 저 편에서 본다면... '하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우주선을 타고 저 멀리서 지구를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보이는 여러 별들과 같이... '지옥'이라는 땅나라가 아니라. 목성이나, 화성이나, 금성이나, 달나라와 같이... '하늘에 떠 있는 하늘나라'가... '지구'라는 이름의 작은 행성이기 때문이다.
헛 참, 달나라를 여행한다는 인간들이... '하늘'과 '땅'이 있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1년이 365일 이라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지구촌 인간동물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헛된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식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한.. 흉기일 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세뇌-'천인합일/신인합일?/신앙?-화성탐사?/첨단의학/양자역학/정신분석학/심신이원론?-사회.문화.예술?' "불이일원론"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은.. 어린아이시절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내생각'이 아니라...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세뇌당한 '내생각'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공산주의자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자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광신자로, 맹신자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자로 세뇌당하거나, 의학자로 세뇌당하거나, 중으로 세뇌당하거나.. '선생'으로 세뇌당하거나, '교수'로 세뇌당하거나... 보통사람으로 세뇌당하거나... 별난사람으로 세뇌당하거나... 마치, '영화배우'들이... 연극을 하면서 진짜인것 처럼 연기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저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스님'이라는 중생들이... 가출하여서 중이 되면, 먼저 머리깎은 중생들로부터, '중노릇'을 배우는 것과 같이...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서.. 선임병들로부터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어떤 강아지는 '애완견'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어떤 개는 '구조견'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어떤 개는 사냥개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부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자들이.. '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의학자로 세뇌당한 개같은 인간들'인 것과 같이...
헛 참, 국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마치 저희들 것인냥. 선심 쓰듯, 거짓 공약을 일삼는... '정치가'들 또한... 가장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천인합일/신인합일?/신앙?-화성탐사?/첨단의학/양자역학/정신분석학/심신이원론?-사회.문화.예술?' "불이일원론"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불이일원론'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불이일원론'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나와 너'라는... 나와 신이라는.. 나와 자연, 나와 우주라는... 인간동물들의 흑백논리들로서는...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할 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불이일원론'이라고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는 이런 설명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불이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절간에서 사기치는 자들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로서... 모두가 다 비천한 중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기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광속 보다 더 빠른 것이... 인간들의 '내생각'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기생각'을 자기가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자기생각을 자기가 통제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예수와 같이 또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들은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만유라고, 새생명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모두 다 '내게 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모두 다 편안하게 쉬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세뇌-'천인합일/신인합일?/신앙?-화성탐사?/첨단의학/양자역학/정신분석학/심신이원론?-사회.문화.예술?' "불이일원론"
헛 참, 그야말로 정신이 있다면, 정신나간놈들이... '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철학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뿐,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서'들... 모두 다 쓰레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보통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자식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