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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퀴어축제?/방탄소년단?/그대가조국?/사리분별?/실존주의?/수능시험?'-국가.정부.사회.문화.예술..자유?-그대의 운명은

일념법진원 2023. 6. 18. 07:04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한국이의 숫자가 5000만 이라면.. 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도.. 모두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며.. '내맘대로 살아야 한다'며... "자기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누구나 다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 인생에 대해서는 내가 알아서 살면 된다"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다 아는체 크게 옷어버릴 수박에 없는 것이며,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는 것이며, 상근기는.. 즉,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근거없는 지식"이 아니라, 근거가 분명한 "불변의 진리"이다.

 

 

자, 명제의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아래의 이야기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사람들과 비교하여 "집중력이 더 강한 사람"이거나 또는 지식 넘어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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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퀴어축제?/방탄소년단?/그대가조국?/사리분별?/실존주의?/수능시험?'-국가.정부.사회.문화.예술..자유?-그대의 운명은

 

 

자, 위의 뉴스들... 올바르게 #사리분별을 하는자들이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사리분별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늘의 운세"를 보는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양치기소년"과 같이... 양치기소년과 같은... "거짓말쟁이"들이... 인간종들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올바른 앎"이 없는 것이며.. "정답이 없는 것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허무맹랑한 짓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있다며...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관종"들이며... #자아도취자들이라며... 진실로 후회나 여헌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하루종일 기도하라"며... "일체저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알고, 하루종일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퀴어축제?/방탄소년단?/그대가조국?/사리분별?/실존주의?/수능시험?'-국가.정부.사회.문화.예술..자유?-그대의 운명은

 

 

헛 참, 인간들이 다 아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방랑자"라는 말이나 또는... "짚시"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정처없는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아는 소리들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마음 편안하게 쉴 곳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 비유를 들어 이르되... 토끼나 여우 등의 작은 동물들은 땅굴을 파서 편안하게 쉴 곳이 있는데, 인간종들은 마음 편안하게 쉴 곳이 없다는 말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욕망에 눈이 멀어서, 학문.지식에 세뇌당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내가 생각한다"며... #내로남불 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더 옳고, 남들은 다 틀리다'는 사고방식 즉, '자존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아... 스스로 일어라는 생각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번뇌망상 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분별망상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기생각"이지만... 자기생각을 자기가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는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은 것이며...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져서 인간들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퀴어축제?/방탄소년단?/그대가조국?/사리분별?/실존주의?/수능시험?'-국가.정부.사회.문화.예술..자유?-그대의 운명은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부자"들의 노예들이 "가난한자"들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가난한자'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참으로 '악한자'들이.. '부자'들.. '졸부'들.. '갑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자기생각"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내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을 안 하겠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가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 또한 다른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내가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남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남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내가 남자가 아니라, 내가 여자"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내가 피조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피조물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내가 중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중생이 아니라,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둘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혼돈.망상-'퀴어축제?/방탄소년단?/그대가조국?/사리분별?/실존주의?/수능시험?'-국가.정부.사회.문화.예술..자유?-그대의 운명은

 

 

자, 예수의 말들 중에서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이며... 너희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너희들의 은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말이며... 조금 더 깊은 뜻이 있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육체=나"라는 최초의 지식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몸=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이름=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 나이"라는 생각들은 모두가 다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남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생각" 또한... 본래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텨.. 세상으로부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뇌당한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리분별 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상에 올바르게 사리분별을 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부모가 지어준 "이름"에 대해서.. "나" 라고 기억하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이름"을 나라고 믿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이야기"들... "소리"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름"인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뇌' 속에서는 절대로.. 그대의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의 뇌 속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들의 "생노명사"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옛 말에 "병신육갑"이라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퀴어축제?/방탄소년단?/그대가조국?/사리분별?/실존주의?/수능시험?'-국가.정부.사회.문화.예술..자유?-그대의 운명은

 

 

그렇다,

인간종들이 하늘나라 어딘가 있는.. "신"에 의존하여 생겨나거나, 신에 의해서 말을 하고, 행동하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에게 어떤 '운명'이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학문,지식,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며...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인간종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는 것이며, 인간들을 병들어 죽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무식한자"들이... 지식으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흉기, 무기'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깨달은자" "도통군자" "도와 같격이 사라진자"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퀴어축제?/방탄소년단?/그대가조국?/사리분별?/실존주의?/수능시험?'-국가.정부.사회.문화.예술..자유?-그대의 운명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마음을 펀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며, 생각의 저주를 끊을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망 생겨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종들과 같은 치매나 암이나 희귀병이나, 정신병이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망 생겨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나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꽃축제'에 나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귀어축제'라는 말에... "미친놈"들이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여행"이라며.. "관광"이라며.. 세상을 떠돌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편히 쉴 곳은 어디인가?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이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지금 여기에"라는 말과 같이..."있는 그대로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근거 없는... '알량한 자존심' 버리고...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하나님"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정답"은... "자아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며, 그것을 명색이 "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명색이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명색이.. '불성,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