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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공부/노력/수능?/자질.재능.능력.실력.초능력.자아실현?' N, 자아도취=자아무지-자아완성의 길-범소유상개시허망=진리?!

일념법진원 2023. 6. 26. 07:13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세상에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나 또는 자신 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자신 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세상에 자신 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나이와 상관 없이.. 병 들어 병원에서 죽어가는 가족들을 지켜본 사람들의 마음 한켠에는... '잘 죽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서 얻은 지식으로는 '잘 죽을 수 도 없고, 잘 살아 갈 수도 없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서들을 샅샅이 다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 학설들' '지식서'들이거나 또는 여러 모든 '소설'들이나, 영화, 드라마들 속에서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답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유유상종, 천태만상'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은 그야말로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만 무성할 뿐,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에 대해서는 "정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 무수히 많은 인생론"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공부/노력/수능?/자질.재능.능력.실력.초능력.자아실현?' N, 자아도취=자아무지-자아완성의 길-범소유상개시허망=진리?!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비만치료제"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참으로 야비한자들은 "암 치료제가 있다"며... "당뇨병치료제"가 있다며... "고혈압" 치료제가 있다며.... '우울증' 치료제가 있다며.. '뇌전증 치료제가 있다'며...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두 다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에 "완전한 치료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온전한... 완전한 "치료제"가 불가능한 이유는... 질병들의 원인은 환경이나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인간들의 삶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뇌 지도 완성했다"며... "유전자 지도 완성했다"며... "의식지도 완성 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세상 모든 분여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소설가"들 모두가 다 ..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자아실현"이라는 말이 있는데... 대체 "자아실현"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그렇다.

그져 막연하게 '자아실현'이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 삼지만...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일 뿐... "자아"가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막말로.. '세상에 성공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잘 사는자 누구이며,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자 누구인가 말이다. 

 

 

혼돈.망상-'공부/노력/수능?/자질.재능.능력.실력.초능력.자아실현?' N, 자아도취=자아무지-자아완성의 길-범소유상개시허망=진리?!

 

 

아득한 전생에 대한 이야기지만... 문득, 모두가 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광신자'들이 부러운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영악해서일지 모르겠지만, "광신자"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었던 이유는... '자식이 병들어 죽어가는데도.. 병원에 데려 가는 게 아니라, 무조건 '하나님 뜻'이라며... 기도나 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갇여 있었기 때문이다. 

 

병들면 병원에 가는 것이.... 현시대 인간들의 '상식'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병원' 또한...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광신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사기꾼들로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는 것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지식"을 배우고 익힐 일이 아니라, 오희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이나 또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아"라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가 아래와 같은데... 

 

 

자아[自我]

국어사고, 감정, 의지, 체험, 행위 등의 여러 작용을 주관하며 통일하는 주체 더보기

자아

영어① self ② ego ③ personal identity 더보기

 

 

사실, "자아"라는 말은... '한글'로 표기한다면... "자신의 나"라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자아'라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대체, 무엇을 '자신의 나'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나의 몸"이 "나"라며.. "나의 마음"이 "나"라며... "나의 이름"이 '나'라며... "나의 나이"가 "나"라며... 그런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듣고 배운 지식(말, 말, 말들..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추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공부/노력/수능?/자질.재능.능력.실력.초능력.자아실현?' N, 자아도취=자아무지-자아완성의 길-범소유상개시허망=진리?!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적이 있는데... 두 가지로 설명한다면, 그 하나는... 무릇,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허망'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둘은, 인간종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천지만물 모든 것들은... '망상, 망념'으로서....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것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 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과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과거"는 사실이 아니라, "허망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자, 설령... 인간들의 망상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예수의 부활"이라는 말과 같이... 이 시대에 '예수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설령 '미륵부처'라는 말과 같이... '미래의 부처'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현실"은 현실이 아니라, "환상"이며, "착각"이며.. "몽상"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공부/노력/수능?/자질.재능.능력.실력.초능력.자아실현?' N, 자아도취=자아무지-자아완성의 길-범소유상개시허망=진리?!

 

 

헛 참,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너와 나라는 관념이 없고, 철부지들에게는... '남자와 여자'라는 분별심이 없고..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부자, 가난한자'라는 그런 '지식'이 없고...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말, 말, 말들에 대한 그런 지식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라는 말은...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망상가"들이며.. "몽상가"들이며.. "자아가 사실이라는 착각에 빠진자"들로서... '마약에 취한자들과 같이, 낮술에 취해서 저희들의 아비도 못 알아보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 '병신들,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은 설명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새끼'들과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말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와 같은.. "쓰레기"로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공부/노력/수능?/자질.재능.능력.실력.초능력.자아실현?' N, 자아도취=자아무지-자아완성의 길-범소유상개시허망=진리?!

 

 

헛 참,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 또한... 중생들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며... "하나님은 네 안에서 찾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며..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환상이며, 망상이며, 착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옛날 어떤 어린아이 하나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북한에서 내려운 간첩에게 살해 당했다는 말과 같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지어낸 말들 중에 하나가.. #가스라이팅 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사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이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아"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몸속에서 생겨난 것들이지만... 저희들이 본래 '나'가 아니라, 본래 '태아'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태아'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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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 중에는... '새처럼 살라"는 말이 있는데..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는 말이다. 

 

강남갔던 제비가 봄이 오면, 돌아와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새끼들을 먹여 살리는 모습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천지만물들이 있다면,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인간종들"만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온 갖 질병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잠도 편히 못자는 것이며, 숨도 편안하게 쉴 수 없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의 인생을 통해서.. 세상으로부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얻을 것은 무엇이며... 대체,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죽는 것인가 말이다. 

 

 

혼돈.망상-'공부/노력/수능?/자질.재능.능력.실력.초능력.자아실현?' N, 자아도취=자아무지-자아완성의 길-범소유상개시허망=진리?!

 

 

자, 만약에 '자아'라는 게 있다면... "자아실현"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근거 없는 소리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아의 완성"이라는 말은... 그들과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즉,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문제들에 대한 "정답"이 분명한..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하나님"이라고... "부처님"이라고...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신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영원한 것"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현세상에는.. 이와 같은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을 전하는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