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일념법진원 2023. 7. 19. 03:33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은 없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없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없다' 

 

만약에 "예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인간들에게는 삶도 없고, 죽음도 없고, 세상의 창조도 없고, 멸망도 없고, 우주도 없다. 

 

만약에 석가모니의 말이 사실이라면.. 공즉시색/색즉시공/공중무색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이 보기에 '있는것'은 '없는것'이며... '없는것'이 '있는 것'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없는 것도 없다"는 말이... "공중무색"이라는 말로서... 어리석은자들의 "공"이 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뜻으로서...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종'들에게 "인생은 없다"는 말이며... 인간종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우주 천지만물, 자연 또한 본래에는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생각은 자신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자신의 생각 이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다른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이나 그런 기억은..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세뇌)에 대한 기억으로서... 본래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생각들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그대와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그런 기억들 이외에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들은 간혹.. "마음 깊은 곳"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 깊은 곳"에는.. "마음이 없다"는 사실... 

 

헛 참, "마음이 있다"면...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한국속담에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과 같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와 같은 것이.. '인간'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뜻으로서의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자'들.. '깨달은자'들이... 그들, 옛 성인들이며,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중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설령 인간세상.. 인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선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7년여 동안의 수행을 통해서 깨달은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다 보니, 예수 만나기를 원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예수를 만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에게 설명하여 이르되, "너는 본래 너가 아니다"라는 말에 대해서... 위와 같이, 여러 방편들 들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반야심경'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오온이 공"이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의 '감각기관'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예를 든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건강식품'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보약'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요료법"에 세뇌당한자들은.... 자기가 싼 오줌을 마시면 병이 낫는다는 소리에 세뇌당하여서 보통사람들은 '오물'이라고 생각하는 '오줌을 마시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심지어 병들면 '똥을 먹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맛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맛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한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떤 부류들은 세뇌당하여서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과 같이... 어떤 부류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것과 같이, 어떤 부류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는 것과 같이... 어떤 부류들은 '미역국이 산모에게도 해롭고, 태아에게도 해롭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80억 인간들의 생각들이 모두 다 다르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대체 어떤 인간이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인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자, 위의 설명과 같이... 설령 인간세상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있고,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을 위한 진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짜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이 있다면... 오직,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그들이 '신인'이며.. '진인'이며.. '지인'이며.. "성인"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이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맛을 안다는 말과 같이... 

그림의 떡으로는 배부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말과 같이.. 

 

'마음은 그림 그리는 화가와 같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말로써... '마음은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세상에 '마음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마음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몸은 사실이 아닌 것이며, 몸이 사실이라면, 마음은 사실이 아니라는 말로써... 인간들의 "몸=나"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나"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개소리'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인간들의 인간들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을 연구한다는 '심리학자'들이 미친놈들이거나 '몸을 연구한다'는 '생리학자'들이나, 물질을 연구한다는 '과학자'들이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이 있다면... 세상에 미치지 않은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예수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헛 참,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아득한 전생에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목숨 걸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라는 말이다.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겠지만...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진짜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연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부처가 되는 것"이라는 말에 실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종교를 믿는자들이나, 종교를 믿지 않는자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은 '인간'들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연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인생은 운명'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며.. '운명의 신이 있다'고 믿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옛 사람들과 같이, '하늘의 뜻'이려니..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며... 기대치 않았던 일이 일어나게 되면, '운명의 지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만약에.. 목숨 걸고 해야 할 일이, '운명의 신을 찾는 일'이라는 말을 들었더라면... 운명의 신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신을 찾을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은 운명의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두 권의 책을 통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 명상? 수행? 중에... 상념, 망상, 망념이 소멸됨으로서 스스로 일어난 생각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기 전에 내가 '나'에 대해서라도 알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는 사실... 

 

만약에 '운명의 신'이 있다면...'운명의 신'을 만나서.. '내 운명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 한 번 따져 봐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수행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 

 

 

결국, "일념의 무념처(일념삼매=무상삼매)"에서... '걸어야 할 목숨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에 정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북한 사람들 보다는 더 행복한 사람일 것이며, 소련이나 우크라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전쟁터에서 사는 삶이 아니기 때문에..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로울 수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자, 어느 뉴스들 중에 하나가 있는데... 그나마 '한국인'이라면... 한국인들에게는 필요한 말인 것 같기에... 

 

-. ‘광우병 연예인 40명’ 전모 최초 공개...‘가짜’와 싸우는 언론인 [송의달 LIVE] (chosun.com)

 

 

물론,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또는 '실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 런.. 데.. '몸'도 '나'이며... '마음'도 '나'라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마음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몸이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몸이 나'라는 근거도 없고, '마음이 나'라는 근거도 없고, '신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운명이 있다'는 근거도 없다. 다만,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의 "뇌"에 저장된 '기억'일 뿐,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며.. "없는 것" 또한 "없는 것"으로서... "언어도단"이라는 말과 같이.. '불립문자'라는 말과 같이... "문자"와 "언어"들...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말이며, 지식 넘어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떠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그대와 인간과 우주.. 세상 천지만물은.. 그대의 마음에 의해서 조작되어진 '환상'이기 때문이다. 

 

몸뚱아리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세상탓이 아니라, 환경 탓이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하지 않은 마음'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