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망상장애/과대망상-'부처님 제자?/예수의 제자?/사제?' '생각하는 사람?'-시인행사도-우주/생명의 비밀-명상.깨달음.진리?
"생각하는 사람" 이라는 말이 있는데... "생각하는 사람 "로뎅"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가가 있다는데...
이와 같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이 있다는데...
중생들, 인간들, 길잃은 어린양들은... 저희들이 진짜로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말을 믿어버리거나 또는 진짜로 '생각할 수 있다'고 믿거나 또는 그렇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생각에 지배당하는 동물들'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생각한다"는 말은...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시쳇말로 "개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며.. 한국인의 숫자가 5000만이라면....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내 생각이 더 옳다"며.... 서로가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나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엇을 생각하든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남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닌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장애/과대망상-'부처님 제자?/예수의 제자?/사제?' '생각하는 사람?'-시인행사도-우주/생명의 비밀-명상.깨달음.진리?
설령, 그대가.. 또는 다른 인간들이 그 무엇을 생각할 수 있다거나,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분별망상, 번뇌망상, 몽상으로써 '인생에 대해서든, 인간에 관해서든.. 우주에 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신'에 대해서든, '영혼'에 대해서든.. '하나님'에 대해서든... '부처님에 대해서'든.... '정의'에 대해서든.. '사랑'에 대해서든.. '가족'에 대해서든... '우정'에 대해서든... '행복, 자유, 평화'에 대해서든...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든... '해답, 정답'이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뇌'를 연구한다며... 인간들의 여러 모든 문제에 대해서.. '뇌'의 문제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사, 세상만사 모든 문제들은... 개개인 인간들의 "뇌"의 문제가 아니라, 뇌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문제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먄약에 '뇌'가 있다면.. '뇌'가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면... "뇌가 있다"는 소리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상이며, 몽상이며,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에게 그런 '지식'에 대한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 예수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장애/과대망상-'부처님 제자?/예수의 제자?/사제?' '생각하는 사람?'-시인행사도-우주/생명의 비밀-명상.깨달음.진리?
헛 참,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물부터 마신다는 속담이 있는 것 같은데.... '석가모니의 제자'라는 놈들... 예수의 사제라는 놈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석가의 말과 같은 뜻으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며... 그런, 분별망상.. 번뇌망상... 과대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인간종들에게 전하는 '여래진실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설령, 인간들이 "내가 생각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라도... 모두가 다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북한의 김정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도, 내가 옳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윤석열'의 입장에서 본다면, 윤석열의 생각"이 옳은 것과 같이.. '우크라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련이 적군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소련의 '푸틴'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무리 생각해 보더라도.. 자기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천만 한국인들의 입맛이 서로 다 다른 것과 같이... 세상에 '생각이 같은 두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며... 속된 말로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대한 기억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생각의 속성"과 "생각의 이치"를 발견하여... "근거 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장애/과대망상-'부처님 제자?/예수의 제자?/사제?' '생각하는 사람?'-시인행사도-우주/생명의 비밀-명상.깨달음.진리?
자, 소설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가장 중요한 말, 진실된 뜻, 한구절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현혹하는자들이 너희에게... '새로운 세상이 하늘에 있다면, 하늘을 나는 새가 너희를 앞 설 것이며, 새로운 세상이 바다 저 깊은 곳에 있다면, 바다의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더 앞 설 것'이라며...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로서... 새로운 세상은... 하늘나라는... '천국'은...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는... 네 마음 깊은 곳이 아니라, 네 마음이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와 있다는 말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면, 그곳에서...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이 갈망하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하나 할까?
예수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한구절이 있다면...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라는 말로서... 석가모니의 '방언'으로 전해지는..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생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경구와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를 갈망하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의 살을 먹고, 예수의 피를 마시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자신의 나'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자신의 '나'를 갈망하라는 말이며... 대체, 왜? 태어나고, 왜 살고, 왜 병들고, 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인지 모르는... "자신의 나를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들의 진실된 말들에는... 전제된 말이 하나 있는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는 말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여래"라는 말로써... 인간종들에게... "육체가 나"라는... "마음이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이.... "불일원론"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또한 '지식'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장애/과대망상-'부처님 제자?/예수의 제자?/사제?' '생각하는 사람?'-시인행사도-우주/생명의 비밀-명상.깨달음.진리?
자,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는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자, 그대를 현혹하는자들이 누구인지, 세상에 어떤 부류들이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 보더라도 인생에 대해서든지, 세상만사에 대해서든지..... '해법, 해답, 정답을 찾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문화, 예술에 취한자들이...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버킷리스트 라며... 돈을 더 많이 벌어서.. 하고 싶은 짓 다 하다 죽으면 된다는 인간들 또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연예인들.. 영화배우들.. 유명하다는 가수들... '위인전'에 나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자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농단하는 자들로서... 인간들을 악용하여 돈이나 더 많이 벌면 된다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그대를 악용하여 '돈벌이를 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기원도 모르면서,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우주, 천지만물의 기원도, 근원도 모르면서...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세상 모든 '철학자'들... 근거 없는 '신'이 있다며...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하나님'이 있다며... 절로 터진 주둥아리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갈취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장애/과대망상-'부처님 제자?/예수의 제자?/사제?' '생각하는 사람?'-시인행사도-우주/생명의 비밀-명상.깨달음.진리?
자, 인간종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고... 더 새로운 것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한 순간도 진실로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생각거나,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런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속절없이 지배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진짜로 "내가 생각할 수 있다"면.... 인간종들에게.. '내가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을 일'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만족하여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항상 진실로 평화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며...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채 늙기도 전에 병드는 것이며,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자, 세상을 바꾸려고 애 쓸 일이 아니라, 남들을 바꾸려고 노력할 일이 아니라...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유일하게 가능한 일이 있다면.. 그런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은...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당하고,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그대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 뇌, 내 몸, 내 생각'이라는 모든 '기억'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생각'으로서... 그대의 '뇌'에는... 그대의 '나'에 대한 기억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뇌'에는.. '그대의 나'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 신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 슬픔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