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세상-'가족/지식에 대한 성경말씀?'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제행무상/시생멸법/생멸멸이-예수/석가의 가르침 요지-깨달음?!
고대, 중세, 근 현대... "인간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성경말씀"이라는 말이 있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성경말씀이 옳다며, 사람들을 농락, 농단하는 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간혹, 이런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유입경로?"를 보노라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사자성어"라는 말이 있고, 이와 같이... "지식에 대한 성경말씀"이라는 말이 있기에... 다시 요악하여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바보들이 아니라... "지식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하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들을 위해서 또는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과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말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은 아득한 옛날 "지구가 평평하다"고 알던 시대나 "인공지능로봇시대"라는 말과 같은 현시대나 모두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에 취하여... "정의사회"가 있다며... 잘 사는 삶이 있다며... "바르게 살자"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종들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속절없이 세뇌당하는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한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도사, 도인, 신인, 성인,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시끄러운 세상... 말만 무성할 뿐, '정답이 없는 세상'의 이야기들이... 날이면 날마다 '뉴스'라는 미명하에 세상에 전파되는데... 그 중 일부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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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투브"에 나와서 서로 아는체하는 "관종"들... 모두 다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참으로 야비한 장사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저희들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줄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절대불변의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예수의 "진실된 지식"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로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가족/지식에 대한 성경말씀?'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제행무상/시생멸법/생멸멸이-예수/석가의 가르침 요지-깨달음?!
1. "지식에 대한 성경 말씀"의 요점이 있다면, 만약에 성경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면, "천동설"이든지, "지동설"이든지... "빅뱅설"이든지...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은 모두 다 "근거 없는 말장난, 말재간"들이라는 말이며...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성경구절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몸이나 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이며.. '진리의 말씀?'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2. 이와 같은 설명과 같은 뜻이... "학문.지식을 통해서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진리=빛=만유=새생명=불생불멸=여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이.... 고대, 중세 근현대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마구,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인"도 모르고...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사람들을 위하는 척 하지만, 사람들을 볼모로 잡고, 사람들을 악용하여서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을 얻으려는... '사악한 무리'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학자'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유입경로를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사자성어"라는 말이 나오는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네 글자'로 표현한다면.. "자아무지(=自我無知)"라는 말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관종"들.. "내로남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발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간략한 설명들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자기 지식인냥 또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기들의 지식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배운 지식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말이며... 남들에게 듣고 배운 지식으로 아는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 '진리자'들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며...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과학자'들이든지, '의학자'들이든지... 철학자들이든지, 신학자들이든지.. 미신을 믿는자들이든지... 모두가 다 그대의 생명을..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농단, 농락하는.. 그대의 인생의 사기꾼 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못된 개"들이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쓰레기로 취급하라"고 천명하겠는가만은...
혼돈세상-'가족/지식에 대한 성경말씀?'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제행무상/시생멸법/생멸멸이-예수/석가의 가르침 요지-깨달음?!
자, 이런 간략한 설명을 통해서... "무지(=자아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떤 개는 사냥개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어떤 개는 투견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어떤 개는 애완견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 아비의 성향에 따라서... 길들여지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유전자'의 문제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과학자들.. 모두 다 '개만도 못한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저희들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 모두 다 사기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이며, 악마의 자식들이며, 마귀이며, 마귀의 새끼들이라며... 저희 어미를 잡아먹는다는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어서.. 병들지 아니할 수 있고,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면... 마땅히 '종교'를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신을 믿거나,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어야만 하겠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을 믿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세상-'가족/지식에 대한 성경말씀?'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제행무상/시생멸법/생멸멸이-예수/석가의 가르침 요지-깨달음?!
사실, 인간종들은... 말만 무성할 뿐, '언어'의 뜻을 모르는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시쳇말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말이며.... 인간종들에게만 걸리는 모든 질병들 또한.. "무식해서 병 든다"는 말이... '성경말씀'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제행무상"이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의 모든 언행들... 모두가 다 "실체가 없다"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이 '사실'이 아니라, '신기루'라는 말과 같이.. '무지개'와 같은 것으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말이며... 꿈 속에서도 놀라거나, 소리를 지르지만... 꿈에서 깨어나 보면,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세상 또한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꿈"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고... '꿈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알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헛 참,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목탁 두드리며, 염불기도하는 자들이거나 또는... 세상 모든 '학자'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 개만도 못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가족/지식에 대한 성경말씀?'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제행무상/시생멸법/생멸멸이-예수/석가의 가르침 요지-깨달음?!
헛 참,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면,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한다'며.. 훈계하는데, 학교에 가면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 한다'며 또 훈계하는 것과 같이... 아이들은 먼저 난 아이들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청소년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정치가들의 말싸움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성경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예수의 말들 중에는..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세상은 모두 다 '악한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하나 있는데...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자아무지)"라는 말로서...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예수의 진언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병들면 병원에 가라'며.. 서로 아는체 하는데.. 모두 다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병 든다"는 말과 같이... 병이 밖에서 들어 오는 게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인간종들의 몸에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에게.. "마음이 편안하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인간종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환난'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가.. '번뇌망상, 분별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이며 '망념'이며.. '망언'이기 때문이다.
"파식망상"이라는 말 또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해야만 한다"는 뜻으로...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정답이 없는 것"이.. 지식들이며, 그런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혼돈세상-'가족/지식에 대한 성경말씀?'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제행무상/시생멸법/생멸멸이-예수/석가의 가르침 요지-깨달음?!
사실, 인간종들의 모든 말, 말, 말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라는 말이... 그들,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지만...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며... "저희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기 전에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 즉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깨닫기 위한 방법에 대한 예수의 말은...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로 전해지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로는...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이지만.... 사실은, "시생멸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화원선생의 '일념법'이... 지식을 초월하여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가족/지식에 대한 성경말씀?'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제행무상/시생멸법/생멸멸이-예수/석가의 가르침 요지-깨달음?!
헛 참, 일상에서 필요한 이야기 하나 할까?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에 세뇌당하다 보내, '층간소음'이라는 말이 있는데... 남들을 바꾸거나 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 불가능한 일이라면... 층간 소음이 들리지 않을 만큼, 즉 층간소음 보다 조금 더 크게...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를 듣는다거나, 물이 흐르는 소리를 녹음하여 듣게 된다면... 층간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 모두 다 '기쁨'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어떤 연유에서든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 참으로 좋은 일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핑곗김에 '일념에 들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일념삼매'에 든다면... 분별망상이 사라지는 것이며, 번뇌망상이 소멸됨으로서... '일거양득'이라는 말과 같이... '일석이조'라는 말과 같이... 잠도 잘 자고, 지혜를 증득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는 말, 말, 말...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망상.망언'이라는 뜻으로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벗어나 구름과 같이, 바람과 같이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