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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일념법진원 2023. 7. 22. 05:59

"혼돈중생"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사실, '혼돈중생'이라는 말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 '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며... 미물들이거나 인간들이거나 모두 다 같다는 뜻으로서의 "일체중생"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이며... 저희들의 인생이 '꿈인지, 현실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이라는 뜻이... '혼돈중생'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구경열반 이라는 말이 있는데... 귀가 있으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공상과학소설'을 비롯하여... '불경'이든지, '성경'이든지.. 여러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들... 철학서들... 과학서들.. 의학서들... 모두 다 근거가 전무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래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3억km 거리 화성에서 본 ‘지구와 달’

등록 2023-07-16 09:08수정 2023-07-18 22:13

곽노필 기자 사진

곽노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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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 ‘마스 익스프레스’ 20주년 기념 촬영
60억km 거리에서 찍은 ‘창백한 푸른 점’ 패러디

 

 

- 뉴스?의 요점이 아래와 같다. 

 

앞서 20년 전 마스 익스프레스는 지구를 출발한 지 한 달 후인 7월3일 밤, 지구에서 800만km 떨어진 지점에서 방향을 뒤로 돌려 지구와 달을 찍은 적이 있다.화성 익스프레스 프로젝트 과학자 콜린 윌슨은 “2020년대 후반 로잘린드 프랭클린 탐사선과 화성 표본 귀환선에 이은 다음번 야심찬 도전은 유인 화성 탐사이지만 인간이 화성 표면에서 밤하늘의 지구를 볼 수 있으려면 아마도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6월2일 마스 익스프레스에서 본 화성. 유럽우주국은 이날 마스 익스프레스 20주년을 기념해 궤도선에서 본 화성 모습을 실시간 중계했다. 유튜브 갈무리

되짚어 보는 ‘창백한 푸른 점’의 성찰칼 세이건은 1994년에 쓴 저서 <창백한 푸른 점>에서 저 먼 우주에서 본 지구 사진이 주는 감동과 그 의미를 이렇게 적었다.“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봤을 모든 사람들,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들,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들,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들, 인간 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여기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지구는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대이다. 승리와 영광이란 이름 아래, 이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차지하려고 했던 역사 속의 수많은 정복자들이 보여준 피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의 한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이, 거의 구분할 수 없는 다른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던 잔혹함을 생각해 보라. 서로를 얼마나 자주 오해했는지, 서로를 죽이려고 얼마나 애를 써왔는지, 그 증오는 얼마나 깊었는지 모두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을 본다면 우리가 우주의 선택된 곳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우리가 사는 이곳은 암흑 속 외로운 얼룩일 뿐이다. 이 광활한 어둠 속의 다른 어딘가에 우리를 구해줄 무언가가 과연 있을까. 사진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까? 우리의 작은 세계를 찍은 이 사진보다, 우리의 오만함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존재할까? 이 창백한 푸른 점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책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창백한 푸른 점>, 사이언스북스)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   이 광활한 어둠 속의 다른 어딘가에 우리를 구해줄 무언가가 과연 있을까. 사진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까?   <===

 

 

헛 참, "사진을 보고도... '해가 뜨고 진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헛 참, 사진을 보고도... "시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헛 참, 사진을 보고도... 인간종들의... "생노병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자, 이런 '사진'을 보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또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리자" "깨달은자" "도인, 신인, 인자, 지인, 성인"들이.... '소크라테스'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창백한 푸른 점"을 보면서도... 보고서도... 지구가 유일한 고향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여기라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지구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지구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태초'라는 말과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 몽상, 환상으로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낮술이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자아도취자 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헛 참,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들.... 광신자들.. 맹신자들... 

 

헛 참, 확신에 찬 수많은 '과학자'들... 수많은 '의학자'들... '수학자'들... 세계 각국의 '정치가'들... 전세계 교수들... 학자들... 

 

헛 참, 확신에 찬 수많은 '철학자'들... 

 

헛 참, 확신에 찬 수많은 '풍수지리가'들... '미신'들... 공산주의자들.. 사회주의자들.. 민주주의자들.. 자유주의자들... 소설가들... 

 

"창백한 푸른 점"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인간들의 삶들, 인생론들.. 모두 다 "원리전도몽상"이는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허기는... 지구가 "창백한 푸른 점"으로 보인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간들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운명"이라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같지 않은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을 통해서... "원수를 사랑하라"며...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나사롓'에서 태어났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헛 참,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 

 

헛 참,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몸이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예수의 올바른 지식에 대한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지식장사치들의 야비한 손에..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치료가 불가능한 의약품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 약장사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만병의 원인이라는 사실... 

 

 

자, 반복설명하는 말이지만... 예수의 진언들 중에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예수의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한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은....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로써....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몸은 나가 아니다, 이와 같이 찰나지간으로 변해가는 마음 또한 나가 아니다, 그것을 관찰하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육제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난다면... 불생불멸의 여래 라는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게 아니라, 그대가 곧 절대자이며, 창조자이며, 조물자이며...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것의 이름을... '신'이라고 부르든지, '하나님'이라고 부르든지, '부처'라고 부르든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산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산아 바다로 가거라'라고 명령하면.. 그대의 명령에 따러서 '산이 바다로 가는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노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자, 한가지 더, '진리로 거듭난자' 예수가 중생들에게 전하는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말이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말이며, 시쳇말로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있다면...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예수의 말이 옳다면... 인간종들과 같은 지식이 없는 짐승들은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과 같은...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치매나 암이나 전염병들이거나.. 모든 질병들은 모두 다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세상에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라는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해석살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사람들에게는...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사람들에게.. '탈모'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탈모병 또한.. '일념'이라는 말의 뜻을 알거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뜻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의학자'들을 믿거나,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환자'들이거나 '의사'들이거나.. 모두 다 무식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헛 참, '푸른 점 하나'라는 말과 같이.. 지구가 '창백한 푸른 점'이라면.... 그 안에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에게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이런 설명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원리전도몽상에거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만의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런 진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영구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절대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