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인간종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지식 넘어 진리이다.
이와 같이, '악법도 법'이라는 말 또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며,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시쳇말로 '도통군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를 말하지 않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인간들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 즉, 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법'을 만든자들, 법을 만드는자들이 모두 다 선한자가 아니라, 남들을 지배하기 위한 욕망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여러 모든 '인위법'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극악무도한자들이... 근거없는 지식을 가지고,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세상 모든 '법'이기 때문이다.
헛 참, 자연에는 '법'이 없다.
인간종들 또한 본래 자연에 의존해야만 하는 것이며... 자연과 같이, 자연스러워야만 하는 것이며,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만 하는 것이지만.... 인간종들은 지식을 알게 되면서부터 자연에 역행하는 것이며,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문명 발전'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류의 미래는... 그 자연에 역행하는 결과는 참담할 수밖에 없다.
헛 차,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악한자들이 만든 것이 '법'일진데... 인간종들이 만들어 놓은 법에 '선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악법 아닌 법'이 있기는 있는가 말이다.
헛 참, 법을 만든다는 놈들이.. 법을 가지고 그나마 비교적 선량한사람들을 농단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로써.. "부자가 천국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오히려 가난한자에게 복이 더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보다 더 현명한자들이라면... 즉, 세상에 유일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라면, 남들에 대해서 왈가왈부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꺼여댈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맘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공부할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모르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득한 옛날... 문화니, 예술이니, 종교니, 과학이니, 철학이니 따위의 지식이 횡행하지 않던 시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헛 참, '후진국'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아프리카에 원주민들이 있다는데, 문명과는 동떨어져 사는 사람들에게는... '원로회의'라는 말과 같이.... 산전수전?을 다 겪은 노인들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식이 난무하는 시대가 되다 보니,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시간, 공간'이 있다면... 아득한 옛 사람이 아닐 수 없는... '노자, 장자' 또한...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며...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며... 현세에 난무하는.. 종교, 과학, 철학자들... 세상에 난무하는 '의학자'들...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말과 같이.... "지식을 쌓을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 말과 같이... 저희들의 '선생님?'에게 폭언, 폭력을 일삼는 어린아이들 또한..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의 탓이 아니라, 그 어미와 아비의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개가 개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인간새끼'를 낳는 것이며... 그 새끼들이 못된 짓을 한다면, 그 새끼들의 탓이 아니라, 그 어미 아비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차라리 옛 사람들과 같이... 인간말종들이 있다면, 그 삼족을 멸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 말이다.
예수와는 달리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 중에는 조금은 인간적인 면이 있는데...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자들은 벗으로 삼지 말라'는 말이다. 이 말은.. 노인을 무시하는자들은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하라는 말이며... 무릇 인간이라면, 최소한 저희들을 낳고 기른 부모들을 공경해야 힌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의 말은 조금 다른데.. '부모를 사실로 믿는자들은 모두 다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로서...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사실은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로써...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면, 인간들은 모두 다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모두 다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편 가르지 말라'는 말이며... 예를 든다면, '원수는 원수를 낳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들이라면, 진리를 발견한자들이라면... 인간들을 모두 다 평등하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서로 싸우는 인간들..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텃세를 부리는 인간들... 갑질히는 인간들, 을질하는 인간들 모두 다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로 취급하라는 말로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살거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살거나...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그런 인간들을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이 '부자'들이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부자들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돈에 눈이 멀어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가난한자들은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기 때문에.. 가난한자들에게 복이 더 많다고 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인간종들의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이 '시작도 없고, 끝이 없다'는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종들의 지식들...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터무니 없는 소리들이며... 그져 막연하게 아는 앎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묻지마 칼부림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목숨을 잃었다면, 목숨을 잃었다는 말에 전제된 말이 있다면, 분명히... "목숨을 얻었다"는 말인 것 같은데.. 이런 한구절의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얻은 목숨은 누구의 목숨이며, 잃은 목숨은 누구의 목숨'인가 말이다.
물론, '인간종'들은... 저희들이 살아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죽은자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없는 일이지만,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산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선한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악한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신이 없다'는 생각이나.. '신은 죽었다'는 생각이나... 인간종들의 모든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상, 망념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에게 목숨이 있다면, 생명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얻어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인가 말이다.
헛 참,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심장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유전자'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세포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병원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종'들에게 그 씨앗이 있다면,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모두 다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며, 자궁속에서 나온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시간은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세계에 존재하는 것인가?'라며... 시간이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시간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감정의 동물'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여인의 태중에 있다고 생각하는 '태아'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생명이 있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같지 않은 소리이며,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인간종들의 '지식'이라는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말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말이 진실된 말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서로 편가르게 하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참으로 악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을 통해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의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의사들 또한 병드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의 지식'이나 자신의 마음은... 본래 내 몸이나, 내 마음이나, 내 지식이 아니라... 본래 자기의 '기억'이나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프로그램 언어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입력된 것이며, 남들에게 세뇌당한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사실적인 것이거나,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알량한 자존심이나 또는 '근거 없는 지식'으로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알려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 보리달마, 석가모니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명한자라면,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마음작용의 원인을 알거나,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선악구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과학, 의학, 종교학, 철학, 신학 따위에 매몰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을 유포하는.. 신문방송들... 인터넷에 떠도는 소리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진리와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리이며,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이 진리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아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