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세상! '고전?/고고학/인간학/인류학?/인생론-인생학교-생노병사의 비밀?' "악법도 법이다"는 말에 대한 논쟁 그 진실과 거짓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 또는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인간종들이 있고, 세상이 있고,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면...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인간종들만이 말재간을 부리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선사시대'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석기시대라는 말, 구석기 신석기시대라는 말, 말, 말들... 말만 무성할 뿐, 세상만사, 인생사에 대한 '정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생노병사의 비밀'이 있다며,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런 인간종들 또한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학문.학설들만 난무할 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모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며... 거리두기 하라며, 마스크 쓰라며, 방역하라며, 백신 맞으라는 인간들 또한... 모두 다 코로나감염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말을 창조한 인간들 또한...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의 근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이.. '생명'이 있지만.. '생명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그 중간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지만... '생노병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도 모르는...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고전?/고고학/인간학/인류학?/인생론-인생학교-생노병사의 비밀?' "악법도 법이다"는 말에 대한 논쟁 그 진실과 거짓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가 아니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전세계에서 '최고의 과학자'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최고 뛰어나다는 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는... 여러 모든 분야의 "박사"라는.. "교수"라는... 모든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한자리에 모아놓고... 위대한? 질문 하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이런 질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소크라테스'나 또는 '나사롓 예수'나 또는.. '석가모니'나 또는.. '도덕경 노자'나 또는.. '장자의 장나'나 또는... 시쳇말로 '도통군자'라는 말과 같이... '도를 깨달은자'들만이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어떤 인간에게든지... "당신이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거나 또는...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것이 무엇인지,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있다면,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인지, 단 하나만 말해보라"고 질문한다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아는체하는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고 묻거나, 그대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 이름은 어떻게 아는 것인지, 나이는 몇이며, 나이는 어떻게 아는 것인지 등을 비롯하여...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당신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태어난 것인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저희들이 기억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말, 말, 말'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이야기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당신이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올바르게 답 할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유전자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또한... 그 '유전자'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생각은 누구의 생각인가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굳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라고 물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라고 물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이름'은 누가 지어준 것이며, 그대의 '나이'는 어떻게 알게 된 것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초에 그대의 어미아비가 지어준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아비가 가르쳐준 말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내 인생"이라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들 또한... 그대가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부지불식간에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도통군자, 도를 깨달아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이...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장자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고전?/고고학/인간학/인류학?/인생론-인생학교-생노병사의 비밀?' "악법도 법이다"는 말에 대한 논쟁 그 진실과 거짓
헛 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 또한 이런 설명을 통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개돼지만도 못한 것이 '인간종'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는 모두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세간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악용하여 명예나 재물을 얻으려는...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는 뜻으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며.. 마귀이며, 마귀의 자실들'이라던... 각자, 깨달은자, 선각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야말로 올바르게 본다면... 한국인들 중에서 가장 쓰레기 다운 인간들이 있다면... '법고전 산책?'이라며... 법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조국'이라는자거나 또는 조국을 지지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문재인'이나 '이재명' 또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단 하나도 없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헛 참, 앞서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악법도 법"이라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고전?/고고학/인간학/인류학?/인생론-인생학교-생노병사의 비밀?' "악법도 법이다"는 말에 대한 논쟁 그 진실과 거짓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은...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목탁 두드리며, 염불을 하는 것과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한 예수쟁이들은.. '하나님 창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고고학자'들은 저희들이 세뇌당한 줄 모르고... 저희들이 생겨나지도 않았던 시대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 그럴듯한 거짓말로 '지식장사'로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마치 자기 지식인냥 '지식을 팔아서 먹고 사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거'라며... '학문.지식'이 옳다는 그런 망상,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이 생명의 원인이라며... 마음에 의해서 조작되어진 것이.. 우주, 천지만물이라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인생이 있다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개나 고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절없이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한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고전?/고고학/인간학/인류학?/인생론-인생학교-생노병사의 비밀?' "악법도 법이다"는 말에 대한 논쟁 그 진실과 거짓
헛 참, '원해여래진실의' 라는 말은... 한글로 옮긴다면, '간절히 원하옵건데,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십시요'라는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다 보니, '염불을 하는 것'이며... 사실은 '염불'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갈망하는 현자들을 위해서... 간략히 요약하여 다시 설명한다면...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존재라는 것은.. 허구적인 것으로서 '생멸법'에 의존하여 있는거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는 뜻으로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작용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들, 옛 성인들과 같이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일체시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과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항 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의 기원, 근원"도 모르지만, 생명의 기원이니 온 갖 만병의 원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식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은 말을 지어내는 일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헛 참, '만병의 근원은 사랑'이라는 말과 같이... 만병의 근원은 지식인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생노병사의 원인은...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 '고전?/고고학/인간학/인류학?/인생론-인생학교-생노병사의 비밀?' "악법도 법이다"는 말에 대한 논쟁 그 진실과 거짓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내 인생이 있다"는 소리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보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종들은.. 저희들의 '생애'가 있다는 말에 대해서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인생의 시작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의 중간이 어디인지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의 끝 또한 언제일지 감지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우주만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종들의 저마다의 '인생살이' 또한 '시작도 없는 것이며, 중간도 없는 것이며, 끝도 없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시간은 마음속에 있는 것도 아니며, 시간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서... '시간'이 있다는 생각 또한...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은 단지 오늘 하루가 아니라, 그대가 살아온 과거의 마지막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오늘'인 것과 같이... 그대의 나머지 삶인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시간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설명으로서 인간들 또한 "하루살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인 것 같다.
헛 참, '태양이 있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동서남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자만,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공전? 자전?한다고 떠들명서도.. '오늘 해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 '고전?/고고학/인간학/인류학?/인생론-인생학교-생노병사의 비밀?' "악법도 법이다"는 말에 대한 논쟁 그 진실과 거짓
자, 이와 같이... 시공간이 사실적인 게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중생들에게.. "육체=나"라는... "마음=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지식의 길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들로서... 두려워말라,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시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이런 설명들로서..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 '인생은 즐겁다'며...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춤추며.. 웃고 떠드는자들이며... 똑 같이 무식한자들이... 문화 예술이라며.. 문명발전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야 놀자'는 놈들.. '인생은 재미로 산다'는 놈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실로 현명한자들이라면... 그들이 여행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이 자신에게든지, 세상에든지 화를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사 세상사에 분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에 대해서 슬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그들, 성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인간들의 언행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현명한자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자신의 내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자신의 운몀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며, 살아갈 가치른 논 할 가치는 있는 것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고,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