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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인간은 왜 병마와 싸우는가?/왜 죽는가?' '뇌의 문제인가?/기억.마음의 문제인가?' '인생무상' "심여공화사?!"

일념법진원 2023. 8. 22. 06:57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을 믿는다는 것은 저희들의 경험을 믿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뇌당한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은 말하기를... '가장 가까운 과거'가 있다며.. '가장 가까운 미래'가 있다며... 말재간을 부리지만, 가장 가까운 과거와 가장 가까운 미래가 있다면.. 그 사이에 '현재'가 있다는 말이지만,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가장 가까운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진짜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것이며, 앵무새와 같이.. 말을 알 뿐, 말의 뜻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인간은 왜 병마와 싸우는가?/왜 죽는가?' '뇌의 문제인가?/기억.마음의 문제인가?' '인생무상' "심여공화사?!"

 

 

자, 먼 예날 사람들이 있었다는데... 그들은 '학문'이라는 말이나 또는 '지식'이라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학문.지식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현시대 또한 문명과는 전혀 상관 없이 사사는 '원주민'들이 있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은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행복이 있다'며.. '자유'가 있다며, '평화'가 있다며... '정의'가 있다며...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권력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별 짓 다 하지만...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의 결과는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종들'의 '삶'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를 연구한다며.. '쥐'를 연구한다며..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와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단'이라는 말은.... 언술이 더 뛰어나서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한다"는 뜻으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학자'들... '연구자'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황금연휴라며.. '여행가라'는 놈들... '공연 보라'는 놈들... '영화보라'는 놈들.. 의약품을 만들고 팔아먹는 놈들... 근거 없는 지식으로...'건강식품'이라며.. '보약'이라며... '신비한 약초'라며... 마치, '만병통치약'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악용하는 참으로 못된 인간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인간은 왜 병마와 싸우는가?/왜 죽는가?' '뇌의 문제인가?/기억.마음의 문제인가?' '인생무상' "심여공화사?!"

 

 

자, 이런 설명으로서... '부자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부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며... 가난한자에게 복이 있다'는... 예수의 진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 다 '병신육갑짓'하는 자들로서... 그야말로 병신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도 모르고 꼴깝을 떠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 속에서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뇌 속이나, 유전자 속에서... 인간들 저마다 기억하는 '자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기억하고 생각하는.. 저희들의 '이름'이나 또는 '나이'를 뇌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에 취한 인간들의 뇌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거나 또는 '부처님'을 찾을 수 있거나 또는 '운명의 신'을 뇌 속이나 몸 속 어디에서 찾을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하는 것이며... '개 돼지만도 못한 멍청이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혼돈-'인간은 왜 병마와 싸우는가?/왜 죽는가?' '뇌의 문제인가?/기억.마음의 문제인가?' '인생무상' "심여공화사?!"

 

 

자,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인생무상'이라는 말로써... '인생무상'이라는 말은 '인생은 형상이 없는 것'으로서..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일체유심조'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신인'들의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델포이 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심여공화사"라는 말이 있는데...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은 모두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되어진 환상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며, 세상에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일 뿐... 그대의 '내 생각'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대의 생각이지만,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의 생각이지만... 본래에는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몸, 내 생각, 내 기억, 내 마음, 내 영혼,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인간은 왜 병마와 싸우는가?/왜 죽는가?' '뇌의 문제인가?/기억.마음의 문제인가?' '인생무상' "심여공화사?!"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불치병"이라는 말을 만들어 놓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말 그대로 '불치병'이라는 말은.. 치료가 불가능한 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저기 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이 연구한다는 '쥐' 또한 인간들과 같이... 정신적 질병에 걸리거나, 치매나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짐승들은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인간동물들만이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이며... 치료제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나 또는 '만병의 원인'이 '마음'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지 않은가 말이다. 

 

인간종들의 몸 속에서.. '마음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밀이다. 

 

헛 참,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우주'가 있다는 생각 또한... '우주'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종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하늘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혼돈-'인간은 왜 병마와 싸우는가?/왜 죽는가?' '뇌의 문제인가?/기억.마음의 문제인가?' '인생무상' "심여공화사?!"

 

 

자, 이런 진실된 말은.. 그대가 알고,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자리이타'라고 하는 것이다.

 

 

자,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아닐 수 없는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설명으로서.. "심여공화사"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야생동물들에게 근심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어떤 상황에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태초의 신생아시절부터 남들...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기억'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그대가 기억하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든지... 그대의 '내 몸,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든지... 그대의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든지... 모두 다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소리들... 그런 이야기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