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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자아론?/인생론?/우주론?/창조론.탄생설?' '정신건강?/신체건강?' -인간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명상'이란?

일념법진원 2023. 9. 8. 07:44

아이러니하게도 "우주"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집 宇" + "집 宙" 자로서... 사람들의 "내 집, 내 산, 내 사람, 내 것"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이 "우주"이다.

 

사람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인간과 우주가 있다면... '우주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우주'에 사는 것이며... 우주 아닌 게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주'에 '안'과 '밖'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주에 안과 밖에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 또한 '안과 밖'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생각들 또한.... '안'과 '밖'으로 나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들 중에 하나에 대해서 "지구"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지구'에서 볼 때에 '하늘나라'가 있는 것 같지만... '하늘나라'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하늘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블랙홀'이 보인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블랙홀'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블랙홀' 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하늘이 파랗게 보이지만... 그 '파란 하늘'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파핳게 보이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론?/인생론?/우주론?/창조론.탄생설?' '정신건강?/신체건강?' -인간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명상'이란?

 

 

헛 참, '눈이 보배인가?'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자, "명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사전적 '정의?'가 아래와 같은데...

 

명상[冥想]

국어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함 더보기

명상

영어① meditation ② meditate ③ contemplation ④ contemplate 더보기

 

 

"명상"이라는 말이..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함"이라는데... 이런 단순한 말 한마디로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학문연구자'들... '학자나부랭이'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실히?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함"이라는 말이 "명상"이라는데... 대체, "무엇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라는 말"이며, 대체 "세상 어느 누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라"는 말인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설령  "우주"에 대해서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억' 나는 것은 단지,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우주'라는 소리에 대해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우주"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우주'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우주"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어떤 사람이 '우주'에 대해서 아는체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하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땅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자아"가 있다는 말 또한...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 조차 기억할 수 없다면... "자아론"이라는 말과 같이.. "자아"에 대한 논란, 논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몽상-'자아론?/인생론?/우주론?/창조론.탄생설?' '정신건강?/신체건강?' -인간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명상'이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인생론"이라는 말을 기억한다면... 그 "인생론"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기억할 수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이거나 또는 그대가 생각할 수 있다는 모든 생각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세상 인간들의 "우주론"이거나 또는 "자아론"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는 '육하원칙'이라는 말과 같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말과 같이... '논리적?'으로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남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일 뿐...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라는 말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장난, 말재간들일 뿐...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몽상-'자아론?/인생론?/우주론?/창조론.탄생설?' '정신건강?/신체건강?' -인간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명상'이란?

 

 

자, 인간종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있다면... '어머니'가 있다는 말이며, '아버지'가 있다는 말이며... "어머니가 나를 낳았다"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어머니의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온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어마니의 내새끼"일 뿐... '어미의 내새끼'가 아닌..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뱃속의 태아'에 대해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 또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내가 사람"이라는 말 또한...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소리들을 듣고 배울 수 없다면..... '자아'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라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없다면,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내가 살아있다'고 생가하든지,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 인생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우주,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 사기칠 일이 아니라, 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총과 칼과 같은 흉기"라는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쓰레기로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혀혹하여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자아론?/인생론?/우주론?/창조론.탄생설?' '정신건강?/신체건강?' -인간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명상'이란?

 

 

자,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이유는...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게 아니라,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하나 할까?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게 되면,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것을 더 많이 먹어야만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영양제'를 먹거나, '보약'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일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단식투쟁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실을 말하자면... '병든자'들이거나 '암'에 걸려서 죽음이 두려운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더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몸이 피로하거나, 병든 사람들은 오장육부 또한 이미, 병든 상태로서 '소화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몸에 좋다는 음식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단식'을 해야만 하는 것이며... 평소보다 음식을 저 적게 먹어야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몸이 허약한 사람들이거나 또는 '병든 사람들'이거나, '암에 걸린 사람들' 또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단식법"으로 치료 되지 않는 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몽상-'자아론?/인생론?/우주론?/창조론.탄생설?' '정신건강?/신체건강?' -인간의 무지- "너자신을 알라" '명상'이란?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헛 참, 우주, 천지만물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기억이나 생각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세상에 '사실적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정답이 없는 것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자, '명상'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상을 하려거든...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가"라는 이 한구절에 대해서.. 눈을 감고 생각하든, 눈을 뜨고 생각하든..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깊이 깊이 반복하여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다면.... 그대가 곧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대가 곧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남들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다.

 

#일념법을_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정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_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