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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일념법진원 2023. 9. 9. 07:39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종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지식 넘어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종들의 주관적 관념이 아닐 수 없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서의 자기주장이 아니라, 인간종들의 추상적 관념, 개념, 생각이 아니라... '불이일원론'으로서의 #객관적 사실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비밀의 언어'라는 말은... 인간종들의 '관념, 개념' 등의 '사고방식'으로는 그 말만 알 뿐, 말의 뜻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며,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며, '진실된 철학'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거짓 증거가 드러나더라도... '자기 기억'이나 그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정의'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행복, 자유'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또는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운명의 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물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으면서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지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게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멀쩡한 놈들이 '낮술에 취해서 저희들의 어미, 아비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같이.... '마약에 취한자'들이 이성을 잃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을 #이싱. #자아상 또는 #인상 또는 #중생상 #수자상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아상"이라는 말은.. 한글로는 "나라는 생각"이며, "나라는 생각"은 "육체가 나"라는 생각으로서.. 그런 "나"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천지만물이 있는 것일 뿐, "나라는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자아'와 자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100년 전의 일이든지, 천년전의 일이든지... 수억만년전의 일이든지.. 모두가 다  인간종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일 뿐...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들은 모두가 다 단지, '눈으로 본다'는 생각일 뿐, '생각'은 '사실'이거나 또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우주'를 보면서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을 현미경으로 보면서... 그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물질, 사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마음, 정신, 기억, 생각, 영혼"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는 사람들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인간'들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이라고 생각하는... '그대의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또한..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환상'이며,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헛 참, '이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이상, 사상'이라는 말이나 또는 '상념'이라는 말.. '사념'이라는 말.. '사념처'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생각할 想"자이며... "생각할 念"자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옛 사람들의 진실된 이야기들 중에는...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말을 하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정의의 여신 디케"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진정한 정의'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자들로서...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게'와 같은 것이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말을 더 잘하는 '앵무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에 나가려는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진정한 정의'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며... 생즉사 사즉생.. 죽기 살기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 게 "진정한 정의"냐며... "진정한 정의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라"던... 깨달은자, 도의 경지에 이른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자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예수'이며... '보리달마' 또한 '도를 깨달은자'로서의 "성인, 진인, 지인, 인자, 신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서들.. 모든 '소설'들..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로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근거 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농단자들이며... #혹세무민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왠 '학자나부랭이들'은 그리도 많은 것이며, '전문가나부랭이들은 왜 그리도 많은 것일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세계'를 사실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물질'이 없는 '정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정신이 없는,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그대의 '몸'을 볼 수 있지만, '마음'은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몸이 없는 마음,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마음,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몸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몽상,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헛 참, "객관성의 칼날"이라며... 아는체하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객과적'인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 모두가 다 '주관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주객전도몽상'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본래 '자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본래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근거가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기 전에는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 있었던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말 자체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근거 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 안리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객관적 사실이 있다면...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기를 주장하는 '자기'는.. 본래 '자기의 자기'가 아니라, 저희들의 '어머니의 몸 속에서 생겨나고 자라는 것'들로서... 세상에 진실된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인간들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무아"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인간'이나 또는 '동물'이나 또는 '자연에 대해서 연구한다는자들..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 연구한다는자들 모두 다 '병신'들이며,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의학자"라는 인간들... 모두 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몸뚱아리에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은...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 마음, 마음"이...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소리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몽상, 환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이기 때문에...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모두 다 '과거'를 사는 것이며, 과거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 다 '산자'가 아니라, 인간들 모두 다 '죽은자'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이미 죽은자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새생명'이 있다는 말로서... '시간이 본래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영원한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으로서... #일체중생개유불성 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으로써...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중생들과 같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건강법 하나를 설명한다면... 참으로 무식한자들과 같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목숨걸고 '단식'할 일이 아니라, 육체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은.. 그 질병들의 이름들이... 고혈압이든지, 당뇨병이든지, 악성종양이든지... 희귀난치병이든지, 노환이든지... 모두 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나아먄 할 수 있는... "단식법"으로서 모든질병은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종들에게만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이 더 더 더 생가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욕망이 그 끝이 없기 때문이며..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며... 너무 많이 먹는 음식들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날에.. '설탕'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현생인류들과 같이.. 질병들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던 것과 같이... 사실은, 근거 없는 지식들... 어느 모로 보거나 '정답'이 없는 '지식'들이...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생견으로 본다면... 인간종들이 먹는 음식물들은 무엇을 먹든지 모두 다 '당분'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며... 그런 '당분'에 대해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 힘, 영양소'라고 부르는 것이며... '당뇨병'이라는 말은... '당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소변으로 앋분을 버리게 되는 것'이며.... 인간들의 습관, 버릇과 같이... '몸' 또한 스스로 그런 버릇이 생겨나는 것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그대의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원리전도몽상-'정의의 여신 디케?' '소문의 여신 파마?' '운명의 여신?' '인간.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지식의 저주?!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자시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 아비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어미 아비가 지어준 '이름'을 '나,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자기, 나'는.. 본래 그대의 '나'거나 또는 그대의 '자기'가 아니라... 그대의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내몸'이거나 또는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몸은... 그대의 어미, 아비가 창조한 것으로서.. 그대의 '어미 아비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몸이 그대의 나거나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아비의 창조물로써... 그대의 몸이 그대의 '나'거나, 또는 그대의 몸이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고 자라난 것으로서... 그대의 '몸'은..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엄밀히 본다면... 그대의 내몸은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라는 말은... 인간종들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말로써..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옛 성인들의... 한결같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객관적 사실을 알라"는 뜻으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기 대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아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